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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수성목사, 교회당진입 시도

  • 황규학
  • 입력 2012.09.23 14:43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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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반대측 문앞에서 저지
시흥교회 방수성목사는 9. 23. 오전 6시 40분부터 측근 지지자 50여명과 함께 교회당진입을 시도하려고 하였으나 반대파들에 의해 막혀 불발되었다. 방목사는 총회 재판국과 특별재심을 위한 가부 투표에서 부결된 이후, 총회결정에 따른다고 하였지만 이에 굴복하지 않고, 방목사지지파들과 입성하려고 하였다. 방목사반대파들이 문앞에서 방목사측이 들어오지 못하도록 막고 있었다.
 
▲     © 황규학

 
강북제일교회도 황형택이 위임목사무효판결이 나온 이후 강북제일교회 교인들이 결사적으로 막아 교회당에 진입조차 하지 못했다. 
 
▲     © 황규학

 
이들은 모두 공통적으로 총회결정에 따른다고 하였지만 정작 판결이나 부결선언이 나왔을 때는 불복하고 물리력으로 교회당에 진입하고자 했다. 모두 지역적으로는 시카고, 교단으로는 미국장로교단(PCUSA) 출신이고, 한국에서 모두 전임사역 2년을 하지 않았다.    
 
방목사가 물리력으로 들어갈 수 없었던 것은 그를 적극 지지하는 신도들이 50여명에 불과했기 때문이다.
 
▲     © 황규학

 
이들은 토요일교회에서 자고 아침에 방목사와 더불어 교회당에 들어가려고 하였지만 특별재심청원이 거부된 이후, 신도들은 방목사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거의 없었다. 방목사반대파들이 교회앞마당에 나와 만일의 사태를 대비해 몸으로 막을 생각이었다.
 
▲     © 황규학
 
 
11시가 되어서 속속히 집결한 방수성목사지지파들 약 50여명이 교회당문을 진입하고자 하였으나 반대측 신도들 역시 물리력으로 막았다.
 
▲     ©황규학

 
방목사는 뒤에서 신도들과 함께 있었다.
 
▲     © 황규학

 
한편 당회원들은 방목사적극지지파 10여명에 대해서는 끝까지 막을 생각이며, 조만간 방목사에 대해서 교회 50미터 접근금지 가처분을 법원에 요청할 것이라고 하였다.  교회벽에는 방목사에 대한 재판결과보고서가 붙어 있었다.
 

▲     © 황규학

 
예배당안에서는 부목사의 주재하에 신도들이 예배를 드리고 있었다.
 
▲     © 황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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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

  • 조세현2012-09-24 14:25:43

    황형택씨처럼 신천지와 결탁해서 또 쳐들어 오겠군요. 아니면 용역을 사서 들어오던지...
    어쩜 이리 비슷할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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