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단문제로 교단 싸움
“하나님, 통합측이 우리 교단에 선전포고를 했습니다” 지난 9월 21일, 예장 합동 총회 폐회 후 모인 첫 총회 임원회에서 총회장 정준모 목사가 드린 기도의 내용이다. 예장 총회장이 이런 기도를 드린 것은 지난 9월20일 통합측 총회 넷째 날 회무를 연장하여 밤11시가 다 되어 보고한 통합 이대위 보고를 채택한 것 때문이었다.
이 날 통합 총회가 직전 이대위원장 최삼경목사가 길자연목사 등 합동측 인사들을 이단연루자로 결의해 달라는 청원건을 채택한 것 때문이었다. 최삼경목사는 자신을 이단으로 정죄한 한기총 대표회장이었던 길자연목사와 현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 등에 대한 반감을 품고 자신의 소속 노회인 서울동노회를 통해 한기총 이단관련자를 조사해 달라는 청원서를 총회에 제출, 자신이 작성한 보고서를 총회 임원회가 받아 이단연루자로 결정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당시 통합 총회 임원회는 길자연목사를 이단연루자에서 제외시켰다. 이미 임원회 결의를 통해서 종결된 사항을 최삼경목사는 길자연목사 이름까지 넣어서 이단연루자로 결정해 달라고 이대위 청원건으로 총회에 보고한 것이다.
이대위 청원건을 보고한 자리에서 이정환목사(전 정치부장)는 ‘이미 이 건은 임원회 보고로 종결된 사항이므로 청원건에 넣어서는 안 된다. 그러므로 삭제해야 한다“고 동의하여 삭제키로 총회장이 지도한 것임에도 최삼경목사의 지시를 받은 이대위 임원들은 끝까지 물고 늘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실이 합동측 임원회에 알려졌고 이 같은 보고를 받은 총회장 정준모목사는 합동 증경총회장 길자연목사를 이단연루자로 통합측이 결정한 것은 아예 합동 교단에 전쟁을 선포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대노하며 이후에 발생하는 모든 책임은 통합축이 져야할 것이라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합동측 사정에 밝은 한 인사는 현 합동 임원회를 불신하고 비대위를 조직한 오정호목사와 친밀한 관계에 있는 최삼경목사가 현 합동 주류의 대부격인 길자연목사를 이단연루자로 만들어 비대위측이 주류측을 공격하는 빌미를 만들어 주기 위한 목적으로 양측이 사전에 교감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그런 이유로 통합 총회가 길자연목사를 이단연루자로 결의하게 만든 것이라는 의혹이 일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최삼경목사는 통합 이대위원으로 임기가 끝났으나 다시 전문위원과 이단상담소장을 맡기위해 이대위에 협조를 구해 놓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대위 상담소장은 이대위가 추천하여 총회장이 임명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이 날 통합 총회가 직전 이대위원장 최삼경목사가 길자연목사 등 합동측 인사들을 이단연루자로 결의해 달라는 청원건을 채택한 것 때문이었다. 최삼경목사는 자신을 이단으로 정죄한 한기총 대표회장이었던 길자연목사와 현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 등에 대한 반감을 품고 자신의 소속 노회인 서울동노회를 통해 한기총 이단관련자를 조사해 달라는 청원서를 총회에 제출, 자신이 작성한 보고서를 총회 임원회가 받아 이단연루자로 결정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당시 통합 총회 임원회는 길자연목사를 이단연루자에서 제외시켰다. 이미 임원회 결의를 통해서 종결된 사항을 최삼경목사는 길자연목사 이름까지 넣어서 이단연루자로 결정해 달라고 이대위 청원건으로 총회에 보고한 것이다.
이대위 청원건을 보고한 자리에서 이정환목사(전 정치부장)는 ‘이미 이 건은 임원회 보고로 종결된 사항이므로 청원건에 넣어서는 안 된다. 그러므로 삭제해야 한다“고 동의하여 삭제키로 총회장이 지도한 것임에도 최삼경목사의 지시를 받은 이대위 임원들은 끝까지 물고 늘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 사실이 합동측 임원회에 알려졌고 이 같은 보고를 받은 총회장 정준모목사는 합동 증경총회장 길자연목사를 이단연루자로 통합측이 결정한 것은 아예 합동 교단에 전쟁을 선포한 것이나 다름없다고 대노하며 이후에 발생하는 모든 책임은 통합축이 져야할 것이라는 의사를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합동측 사정에 밝은 한 인사는 현 합동 임원회를 불신하고 비대위를 조직한 오정호목사와 친밀한 관계에 있는 최삼경목사가 현 합동 주류의 대부격인 길자연목사를 이단연루자로 만들어 비대위측이 주류측을 공격하는 빌미를 만들어 주기 위한 목적으로 양측이 사전에 교감이 있었던 것으로 보이며 그런 이유로 통합 총회가 길자연목사를 이단연루자로 결의하게 만든 것이라는 의혹이 일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최삼경목사는 통합 이대위원으로 임기가 끝났으나 다시 전문위원과 이단상담소장을 맡기위해 이대위에 협조를 구해 놓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대위 상담소장은 이대위가 추천하여 총회장이 임명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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