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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바 교리문답과 마리아월경잉태론

  • 황규학
  • 입력 2012.10.01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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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의 능력을 통하여 신비로운 방식으로 탄생
최삼경은 마리아월경잉태론자이다. 그의 주장을 보면 삼척동자라도 마리아월경잉태론자라는 것을 알 수 있다.
 
▲     ©황규학

그러나 최삼경은 자신은 마리아월경잉태론을 주장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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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최삼경은 칼빈이 예수의 마리아월경잉태를 주장하고 있다고 거짓말까지 하면서 마리아월경잉태론을 정당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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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이는 사실이 아님이 드러났다. 칼빈은 예수의 마리아 월경잉태를 주장한 것이 아니라 그가 1542년에 만든 교리문답을 보면 성령잉태를 주장한 것이 드러난다. 
 
존칼빈이 1541년 프랑스 스트라스버그에서 제네바로 복귀하여 1542년 제네바교회 교인들을 위하여 프랑스어로 교리문답을 출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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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하나님께 영광"이라는 주제이래 373개의 질문과 대답으로 구성되어 있다. 49번과 52번째 그리스도의 탄생에 대해서 문답하고 있다. 모두 그리스도의 탄생에 대하여 월경잉태가 아니라 성령잉태에 대해서 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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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존칼빈은 예수께서 마리아의 월경을 통하여 탄생했다는 것을 주장하지 않고, 성령을 통하여 탄생했다는 것을 주장하고 있다.  
 
그리고 19, 20번은 삼위일체에 대해서 문답하고있다. 삼위일체에 대하여 존칼빈은 세 신이 아니라 한 신을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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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최삼경은 주장하지도 않은 칼빈까지 이용하여 자신의 마리아월경잉태론을 정당화하고 있다. 교회와 신앙 기자 전정희는 최삼경이 보고한 것만 갖고서 총회에서 채택을 했다고 거짓으로 기사를 쓰고 있다. 최삼경과 전정희는 모두 거짓에 토대를 두고 있다.   
 
이형기 교수의 주장을 보자. 
 
콘스탄티노플이나 칼케톤의 신앙고백에서 보았을 때, 최삼경의 마리아의 피, 혹은 월경잉태에 관한 논의는 설자리가 없다고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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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수는 마리아는 성령에 의하여 동정녀에게 나신 분으로 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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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교수는 한기총에서 마리아월경잉태론과 심신론으로 이단으로 정죄된 최삼경목사에 대해 하나님의 아들에 의한 양성의 통일성을 약화시켰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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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칼빈의 제네바교회의 교리문답이나 이형기 교수의 주장으로 보았을 때, 최삼경의 마리아의 월경잉태론이나 삼신론, 삼위일체 귀신론은 잘못된 이단교리였음이 드러났다. 불행하게도 서울동노회는 마리아월경잉태론자를 옹호한 마리아월경잉태옹호노회였던 것이다.  예장통합교단도 마리아월경잉태옹호교단이 되지 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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