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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교회, 임시당회장의 수난

  • 황규학
  • 입력 2012.10.10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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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교회 박명진목사는 지난주 금요일 시흥교회에 당회를 마쳤는데 갑자기 밀어닥친 신도들에 의하여 수난을 당하였다. 신도들은 그에게 왜 왔느냐, 당회가 불법이다며 거세게 항의했다. 박목사가 심지어 택시도 타고 가지 못하도록 길바닥에 눕는 등 하여 임시당회장을 압박하였다. 박목사는 병원에 입원하기도 하였다.
 
따라서 대형교회 임시당회장은 쉬운 일이 아니다. 남삼욱목사도 강북제일교회에 임시당회장으로 갔다가 비상식적인 일을 하다가 끌려나오는 등 심한 봉변을 당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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