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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제일과 시흥교회의 공통점과 다른 점

  • 황규학
  • 입력 2012.10.15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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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통점은 행정소송으로 담임목사 아웃시켜...다른 점은 교인들로부터 지지받는 그룹이 달라
공통점
 
시흥교회와 강북제일교회는 홍보전을 적극 펼치고 있다. 두 교회는 모두 행정소송으로 위임목사를 아웃시킨 케이스이다. 강북제일교회가 위임목사청빙승인과 안수무효로 위임목사를 아웃시킨 것을 토대로 시흥교회도 이력서 허위와 전임사역 경력 2년이 없는 것으로인해 위임목사를 아웃시켰다. 공통적인 것은 두 교회 모두 대형교회라는 것이며 홍보전도 대형플랭카드를 사용해 유사하고 교회를 방어하는 것도 유사하다. 또한 자신들의 뜻에 맞지 않는 교인들을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것도 유사하다.      
 
▲     ©황규학
 
 
▲     © 황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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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점
 
강북제일교회는 소위 장로들과 장로들을 지지하는 사람들조차 아예 교회당안에 들어오지 못하게 원천 봉쇄한다. 시흥교회도 방목사파들은 교회당에 들어오지 못하도록 봉쇄당하고 있다. 이처럼 두 교회는 행정소송으로 위임목사를 아웃시켰고, 자신들의 뜻에 반하는 교인들의 출입을 금지하고 있고, 홍보전에 있어서도 대형 플랭카드를 사용하는 등 비슷하다.
 
다른 점은 강북은 평신도들이 장로를 못들오게 하고, 시흥은 장로들이 주도가 되어  평신도들이 못들어 가는 것이다. 강북제일은 장로들이 교인들로부터 지지를 받지 못하고, 시흥교회는 장로들이 교인들의 적극 지지를 받고 있다. 결국 교인들의 지지를 받는 그룹이 교회내 힘을 행사하고 있다.  강북제일교회는 안수집사들과 서리집사, 권사들이 개혁을 주도하고, 시흥교회는 당회원들이 중심이 되어 개혁을 주도하고 있다. 신일교회는 당회가 둘로나뉜 상태이다. 그래서 개혁을 주도하지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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