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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달익목사, 침묵은 동이다

  • 황규학
  • 입력 2012.10.17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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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무분별한 이단정죄, 이단정죄기준 입장 발표해야
예장통합교단의 수장인 손달익총회장은 이제 침묵에서 벗어나 입장을 발표해야 할 것이다. 더는 침묵이 금이 될 수 없다. 은도 될 수 없다.
 
예장통합 총회장인 손달익목사는 한교연이 무분별하게 증경총회장까지 이단연루자라는 미친 짓을 하고 있는 것에 대해서 교단의 입장을 발표해야 하고, 이단정죄는 연합기관이 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교단에서 하는 것이고, 이단정죄는 적법한 절차와 교리적 기준을 하는 것이라는 입장을 발표해서, 더는 이단정죄를 교리가 아니라 정치적으로 접근하고, 적법한 절차없이 일방적인 선언으로 판단하지 않도록 해야한다.
 
길자연, 이광선, 홍재철, 조경대 등을 이단연루자로 판단하기 위해서는 이들에 대한 신학을 검증해야 하고, 이들이 속한 해당교단에서 알아서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제 예장통합이 연합기관의 무분별한 이단정죄에 대해서 침묵하지 말고 이단정죄원칙에 대해서 입장을 발표해야 한다. 교단간의 연합사업을 하기 위한 연합체가 이단전쟁에 시달려 연합체의 목적에 위배되는 행위를 하고 있다. 손달익목사는 수수방관하지 말고 교단의 입장을 성명서를 통해서 발표해서 더는 교단이나 연합기관이 이단분쟁에 휘말리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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