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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단조작의 원조는 탁명환

  • 황규학
  • 입력 2012.10.29 2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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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삼경, 교회와 신앙 기자로 이어져
이단조작의 원조는 탁명환이었다. 그는 박윤식목사가 통일교사과문 게재로 인하여 후원을 하지 않자, 박윤식 목사를 최삼경목사와 더불어 이단으로 조작하기로 음모를 꾸몄다.  탁명환은 다음과 같이 사과했다.
 
통일교에 대한 사과문

본인은 다년간 신흥종교문제 연구소를 운영하면서 통일교회에 대해 출판물, 슬라이드(이것이 통일교다), 강연회, 기자회견등을 통해 통일교회가 비윤리적 집단, 정치집단, 신형공산주의, 사교집단이라고 비판해 왔습니다.
 
그러나 본인에게 비판의 자료를 제공했던 일부 통일교회 이탈자들이 최근 명예훼손 등 범죄혐의로 구속수배된 것을 계기로 새로운 각도에서 광범위한 자료를 수집, 종합검토한 결과 본인이 통일교회에 대하여 비판했던 내용 중 사실이 아닌 부분이 있음을 인정, 다음과 같이 정정 해명합니다.
 
비윤리적인 집단문제
 
본인은 통일교의 창시자 문선명씨가 1955년 7월 4일 사회풍기문란혐의로 구속수배된 것으로 알고 통일교회를 비윤리적 사교집단으로 단정, 비판하였던 바, 당시사건은 병역법위반혐의로 기소되었다가 금년 10월 4일 선고공판에서 무죄로 석방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외에 통일교회를 에워싸고 문제되어 온 사교집단운운은 그 근거가 없는 것으로 확인, 이에 정정합니다.
 
정치집단 문제
 
본인은 그동안 통일교회를 사교집단으로 규정, 비판해 왔으나 이는 사실이 아님이 밝혀져 이에 정정합니다.
 
신형공산주의 문제
 
본인은 통일교회를 신형공산주의 집단이라고 비판해 왔으나 이는 사실이 아님이 밝혀져 이에 정정합니다.
 
이상 세가지 항목이외에 일부 통일교회 이탈자들이 제공한 자료에 많은 잘못이 있어 본인이 통일교회에 피해를 주어 온데 대해서 심심한 사과의 뜻을 표하며 앞으로는 다시 이러한 일을 하지 않을 것을 다짐합니다.

                                           1978년 9월  일
                      
                                       신흥종교문제연구소 
 
                                            소장 탁명환   
 


▲ 

이처럼 탁명환의 통일교사과문 게재로 인하여 박윤식목사는 탁명환에게 후원을 하지 않기로 했다. 그래서 탁명한은 박윤식을 불륜으로, 교리적 이단으로 몰기로 작정했다. 최삼경도 여기에 가세했다. 그들은 모두 전라북도 부안 사람이었다.     
 
박윤식목사를 불륜으로 몰기 위하여 사진을 합성하는 방법을 사용했다. 불륜조작은 박윤식목사가 L.A부흥회를 가서 세 명의 여신도들과 찍은 사진을 두 명의 여신도와 찍은 것처럼 사진을 합성해서 불륜으로 몰았다.
 
▲     © 황규학

 
하와와 뱀과 통간했다는 이단조작은 최삼경과 함께 했다. 탁명환과 최삼경의 음성통화로 볼 때 이단으로 박윤식목사를 조작하는 장면을 알 수 있다. 이들은 팩트가 없었다. 조작이 팩트였다. 최삼경은 해석을 팩트로보고 이단으로 정죄했던 것이다. 사실없이 가치판단으로 박윤식목사를 이단으로 정죄했다.  
 
▲     © 황규학

 
이러한 이단조작은 '교회와 신앙' 기자들로 이어지고, 신천지이탈자인 신현욱으로 이어졌다. 이들의 공통점은 증거가 빈약하거나 증거효력도 없는 전문증거만을 증거로 채택했고, 상대방에게 소명기회나 반론보도기회를 주지 않았다.  
 
이처럼 조작하는데 탁명환씨가 앞장섰고 최삼경은 탁명환이 운영하는 현대종교의 편집장이었다. 이들이 쓰는 수법은 사진을 조작하거나 교리를 조작하여 이단으로 만드는 것이었다. 정윤석도 삼성교회 교인들을 신천지로 이단조작했고, 전정희도 허위 사실에 입각, 로앤처치를 이단옹호언론으로, 강북제일교회를 신천지 이단으로 몰고가는 기사를 썼다.
 
▲     © 황규학

 
팩트는 없었다. 심지어 최삼경은 심부름꾼까지 동원했다.   
 
▲     ©황규학


 
강사모, 최삼경의 실체 '크리스찬투데이', '국민일보' 에 전면광고 실을 것 
 

 최삼경은 전문증거만을 사용하여 장재형목사까지 재림예수라고하여 이단으로 몰고갔다.
 
▲     ©황규학

 
그는 조용기, 윤석전까지 이단으로 몰고 갔다.
 
최삼경은 최근 강사모까지 이단으로 조작하려다 덜미가 잡혔다. 강사모는 최삼경의 실체에 대해 크리스찬 투데이와 국민일보에 광고를 실어 선량한 기독교인들에게 진정한 이단의 실체를 알리겠다고 했다. 최삼경을 더 유명하게 만들어 주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다음 주도 '빛과 소금'교회 앞에서 마리아월경잉태와 삼신론을 주장한 "이단조작자 최삼경은 교계에서 떠나라"고 대규모 집회를 할 것으로 알려져 최삼경목사와 '빛과 소금교회' 교인들을 바짝 긴장시키고 있다.  
 

▲     © 황규학
       
일각에서는 최삼경이 강사모에 발을 잘못 들여놓았다고 했다. 강사모는 빛과 소금교회 앞에 집회신고를 한달간 해놓아 최삼경목사 사과와 퇴진시까지 계속 시위를 할 것이라고 했다.  
 

▲     © 황규학

 
이에 최삼경목사는 법대로 할 것임을 시사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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