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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사모는 신천지의 말을 하고있다"

  • 황규학
  • 입력 2012.11.05 0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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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삼경, 강사모를 여전히 신천지로 매도
'교회와 신앙' 보도에 의하면 한기총에서 마리아월경잉태론과 삼신론으로 이단정죄된 최삼경은 강사모의 기자회견에 대해 “강사모측이 신천지가 아니라면 통합측 교인이어야 하는데, 어째서 통합 교단을 비판하는 것이냐?”고 반문하면서 “강사모가 신천지가 아니기를 원하는 사람들이 신천지가 원하는 말을 하고 있는 것으로 여겨진다”고 덧붙여 최삼경은 여전히 강사모를 신천지로 판단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신천지가 원하는 말을 하고 있어 사실상 강사모를 신천지로 생각하는 것이다. 
 
▲     © 황규학

 
강사모, 퇴계원일대에서 최삼경 교계축출 대대적 홍보 방침 

이에 대해 강사모 대표인 하경호집사는 "누가 이단인지 평가하자"며 "마리아월경잉태론자와 삼신론은 제97회 총회가 정치적으로 이미 총회에서 종결된 사안인지 모르지만, 강사모는 신앙적 판단에 따라, 이러한 이단적 사상은 기독교가 표방하고 있는 사상과는 전혀 다른 이설로 판단했기 때문에  이단척결과 교회정화, 교회개혁차원에서라도 최삼경을 교계에서 축출시키는데 앞장 설 것"이고 "이에 대한 행동방침으로 남양주 퇴계원 일대에서 신문광고 및 홍보지전단 살포와 피켓시위 등으로 그리스도를 알기 원하는 신도들이 이단으로 조작하고 기독교의 전통파괴와 교회분열을 획책하고있는 최삼경목사가 시무하는 빛과 소금교회에 가지 못하도록 대대적으로 홍보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     © 황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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