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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노회, 임시당회장들의 수난

  • 황규학
  • 입력 2012.11.08 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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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법과 총회법의 충돌, 결국 폭행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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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장통합 관악노회 임시당회장장들이 수난을 당하고 있다. 시흥교회에 파송된 박명진목사이외에 봉천교회에 파송된 최용호 목사가 11. 7. 수요예배설교차 왔다가 강단에서 끌려내려오는 등 하여 봉변을 당했다.
 
이러한 와중에 부상을 당해 시흥에 있는 희명병원에 입원했다. 박의관측 장로들은 임시당회장은 당회만 인도하면 되지, "왜 설교까지 하려하느냐"며 그를 끌어내렸다. 최목사는 신도들에게 끌려 내려가면서 린치를 당했다고 주장했다.
 

▲     © 황규학

 현재 최목사는 심한 부상은 아니지만 린치를 당해 발을 다쳐 병원에 입원한 상태이다. 

▲     © 황규학

 
박의관장로측은 사회법정에서 승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최목사가 총회 재심에서 권징처리(정직1년)를 하여 당회원자격이 안된다고 판단, 당회에 참여시키지 않았다. 박장로측은 사회법정판단이 중요하다고 판단했고, 최용호목사는 교단법정판단이 중요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다른 백장로까지 말리다 다쳐 병원에 입원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     © 황규학

 
교단법정과 사회법정의 충돌로 인해 봉천교회의 사태가 폭행까지가는 등 하여 위험수위를 넘고 있다.  박장로측은 총회법보다 사회법이 더 우선인데 왜 노회나 총회가 따르지 않느냐는 입장이고, 박영선목사측은 이미 교단법정에서까지 재심을 한 상태인데, 예장통합측 사람들이 교단의 법을 따르는게 우선이라며 맞섰다. 

 
결국 사회법정의 우위를 주장한 박의관 장로측 사람들이 임시당회장을 강대상에서 끌어내린 것이다. 최목사는 사회법정의 결과 상관없이 총회재심판결을 존중하여 박의관장로와 김재준장로를 당회에 참석시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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