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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교회, 갈수록 무질서

  • 황규학
  • 입력 2012.11.14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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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측 주보 달라, 물리력싸움 치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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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천교회사태가 날로 악화되고 있다. 11. 11. 주일 예배 1부 기도에 백남주 장로가 기도순서를 맡았는데 박의관장로측이 올라가서 끌어내렸다. 2부기도는 아예 진행도 하지 못했다.  
 
이처럼 봉천교회사태가 갈수록 무질서화되어 나가고있다. 박영선목사측 장로들은 자신들이 총회재판국의 판결을 존중한다며 합법성을 띠고 교회운영을 해나가고 있지만 박의관장로측은 사회법의 판결이 중요하다며 교회사무실과 강단을 점령해 나가고 있다. 사무실도 이미 점령했다.
 
▲     © 황규학

 
이들은 양측이 다른 별도의 주보를 만들어 교회예배를 운영해 나가기 위해서 싸우고 있다. 당회가 국가법을 존중하는 측과 교회법을 존중하는 측으로 나뉘어 별도의 예배프로그램을 만들어 충돌하고 있다. 예배는 따로 드리지 않고 있다. 
 
▲박의관 장로측 주보     © 황규학
▲  박영선목사측 장로들 주보   © 황규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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