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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인, 이명문서 조작 의혹

  • 황규학
  • 입력 2012.11.30 16: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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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지표지와 노회장 서명 달라, 중앙 노회원이 조작
신일교회 이상인이 낸 이명증서가 위조되었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첫째 이명증서의 용지가 조작되었다.
 
이상인의 이명증서는 용지는 해외한인장로회에서 사용하는 용지로 되어 있다. 이는 총회문서이고 노회문서가 아니다. 그러나 노회장 서명이 있다. 총회문서에 노회장 서명이 들어있는 것이다. 그러나 총회문서도 아닌 것으로 드러나 문서조작의 가능성을 덧붙이고 있다. 총회주소도 없고, 문서번호도 없고, 날자도 표기방법이 다른 문서와 다르고, 서명도 조작되었다.  
 

 


 
해외한인장로회 중앙노회에서 온 용지는 해외한인장로회 중앙노회라는 명칭이 표기되어있다. 주소도 있고, 문서 번호도 있고, 날자도 년월일순이다.   
 

 
 
 
 

이상인노회소속 신분에 관한 확인요청 답변서에도 해외한인장로회 중앙노회로 되어있다. 

 


 
그러나 이상인의 이명증서는 해외한인장로회 중앙노회가 아니라 해외한인장로회로 되어 있어 문서가 조작되었음을 알 수 있다.

이명증서는 살펴본 바와 같이 총회에서 사용하는 용지로 되어있지만 노회장 신광해와 서기 한인국의 이름으로 되어 있다.  그리고 노회의 주소가 없다. 총회나 노회의 용지는 각각 주소가 명기 되어 있고 주소명기는 해당단체의 필수요건이다. 
 
KPCA 총회발행용지는 옆에 에큐메니칼 표시가 있는데 이상인이 제출한 용지는 해외한인장로회 용지도 아니다. 
 

 

둘째, 서명이 조작되었다.
 
이명증서에 있는 노회장 신광해와 한인국의 서명이 안수증명서와 신분답변서에 있는 서명과 다르다. 이명증서, 안수증명서, 신분확인답변서 세개의 문서가 서명이 다 다르다.
 
이명증서의 노회장 서기의 서명은 다음과 같다. 
 

이명증서
▲     © 황규학
 
 
 
그러나 노회소속 신분에 관한 확인 요청에 대한 답변서의 노회장 서명은 한글로 되어 있다. 그리고 이명증서에 있는 영문서명도 안수증명서에 나타난 한인국 노회서기의 것과 다른 것을 알 수있다. 이처럼 이명증서의 문서와 신분확인답변서의 서명이 다르게 나타나는 것을 확연히 알 수 있다.
 

           신분확인답변서
▲     © 황규학

 
그나마 영문서명도 다르다. 안수증명서의 노회장 서명과 서기의 서명이 이명증서의 서명과 다르고, 신분답변서의 서명과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안수증명서
▲     © 황규학
 
신분확인답변서에는 한글서명으로 되어있고, 이명증서에는 다른 영문서명으로 되어 있다. 이는 서류가 조작되었다는 표시이다. 세개의 문서 서명이 모두 다 다르다.  
 
 
이상인 목사 노회소속 신분에 관한 설명 및 선처에 대한 답변서의 사명도 다르다.  네 개 문서의 서명이 모두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     © 황규학
 
노회장은 두개의 서명이 있고, 서기의 서명은 모두 다르다.
 
 

세번째, 날짜표기방법이 다르다.
 
안수증명서는date. 2011. 11. 31. 로 되어있고,
 




▲  안수증명서 날자
 
 
 
신분증명서는 2011. 11. 11. 로되 어있고
 
▲ 답변서 날자

 
 이명증서는 달과 날이 앞에있고 년이 뒤어있다.
 
▲이명증서 날자

 
 
네번째, 문서 번호가 없다.
 
목사안수증명서는 2011-003 으로 되어있고, 신분답변서는 2011-004로 되어있는데
이명증서는 문서번호조차 없다.
 
결론
 
이상인의 이명증서는 해외한인장로회 공식적인 용지가 아니고 노회표기도 없고 총회를 흉낸 용지에 불과하고, 노회장과 서기의 서명만 있다. 이 서명도 다른 문서의 서명도 다르기 때문에 조작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이명증서는 다른 서류와 달리 날짜순서가 다르고 문서번호도 없다. 이는 노회에서 공식적으로 작성한 문서가 아니라 위조된 문서이기 때문일 것이다. 더군다나 노회장의 서명이 둘인 것은 있을 수도 없는 것으로 문서의 위조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 두명이 문서를 조작한 것이다.  
 
적어도 이상인이 이명증서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노회가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문서를 통해 작성되어야 한다. 특히 노회장의 서명이 둘 이고 서명의 식별이 다르고, 용지도 총회 용지의 형태에 노회장과 서기의 다른 서명이 들어 있어 문서조작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드러났다. 신광해 노회장은 영문과 한글 서명이 두개이다. 이는 미국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것이다.

이러한 문서조작은 이상인의 신분박탈이 되었는데 노회원들의 동의 없이 노회장과 서기만이 회원권을 받아들여 서류를 조작하는데서 온 것이다. 특히 이상인이 이명이 잘 되면 발전기금까지 내놓겠다고 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앤처치에는 다음과 같은 이메일(11. 30. 01시)이 제보되었다.
 
1. 이상인의 노회원 신분 박탈에 대하여 해외한인장로회 중앙노회장과 서기가 임의로  복직(회원자격상실)을 허락하여 중앙노회의 절차없이 이명증서를 보냄
2. 이상인의 이명(자격상실)에 대하여 노회장과 서기에게 중앙노회 발전기금 3,000불을 주겠다고 구두로 약속함
 
이처럼 서명이 다른 것은 노회원중 임원 한 두명이 서류를 조작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이상인은 조작가능성이 높은 자료와 발전기금에 대해서 해명해야 할 것이다. 신일교회는 임시당회를 열어 조작가능성이 높은 서류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 총회재판국 역시 재심재판국을 염두하여 권위로 무조건 밀어 부지치 말고, 법리에 대한 충분한 검토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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