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광성교회예배, 성령이 아니라 경찰이 지킨다.

  • 황규학
  • 입력 2013.01.20 00:15
  • 댓글 4
  • 글자크기설정

  • 갈수록 교인수 감소, 약 300여명 신도 남아
광성교회는 교단잔류측이 이성곤목사측으로부터 예배실을 점유당한 이후로 본당에 들어가지 못하고 로비에서 예배 드리고 있다. 만일 양측이 충돌할 것을 대비해서 경찰이 양측의 경계에서 막고 있다. 예장통합 잔류측은 로비에서 1.2.3부 예배를 드리고 있다.
 
▲     © 황규학

 
이성곤목사측 신도들은 약 잔류측이 150-200여명만 남아있는 것을 추정하고 있지만 잔류측은 여전히 1,000여명의 신도들이 떠나지 않고 있다고 보고 있다. 그러나 숫자가 대폭 줄은 것은 사실이다. 이성곤목사측은 앞으로 로비에서도 예배를 드리지 못하도록 할 것이라고 하여 또 한차례의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     © 황규학

 
잔류측은 불법으로 예배당을 점령했다고 하여 경찰에 고소했고 법원에는 교인총회 효력정지 소송을 제기한 상태이다.
 
▲     © 황규학


 
현재는 남광현 임시당회장이 전도목사 신분으로 편법적으로 담임목사를 하고있는 상태이다. 광성교회는 뭐하나 투명하거나 적법한 것이 없다. 제직회시 재정공개도 하지 않고, 전도목사로서 담임목사를 하게하고 있다.
 
이제 양측은 교단이 서로 다른 만큼, 제직회나 교인총회를 열어서 청빙위원회를 조직하여 청빙한 목사에 대해 담임목사신분으로 해야 할 것이다. 동남노회는 광성교회에 제직회나 공동의회를 열어서 남광현목사나 청빙된 목사가 정식 담임목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이성곤목사측은 이미 백석교단으로 간 만큼, 더는 제직회를 방해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결국, 노회와 총회의 무관심속에 광성교회는 제2의 부산영락교회꼴이 되고 말았다. 
 



 
ⓒ 통합기독공보 & www.lawnchurch.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4

  • 박명근2013-01-29 16:06:53

    장로교 백석교단이라는데도 여자장로님을 세우는지 궁금합니다.
    세우지않는다면 교회들이 총회를하여 마음대로 세울수있는지도 궁금합니다.

  • 박명근2013-01-23 18:44:11

    양쪽이 자기측만 옳고 이길거라는 생각을 갖지않도록 주위에서 힘쓰고 기도해주세요.
    싸움이 한이 없습니다.싸운 이들이 서로 좋게 헤어지게 도와 주세요.황목사님께서도 그러한 방향으로 해결되도록 글과 기사를 써주세요. 어느쪽이 이긴다고 하니까 무모함도 강행하잔아요 ? 교인들은 괴롭습니다. 그간 광성교회 통해 은혜받은것 다 날라간것 같아요. 목사님 !!!!!!

  • 권의택2013-01-20 15:26:32

    성경어느곳에 예배의 처소에서 현대판 그림이 그려진 곳이 있던가?
    도대체 무슨 생각을 가지고 있는가?
    목사는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자인데 햐나님의 성령이 임하실 그 처소에 경찰이 지켜서 성령님을 임재를 막고있으니 그에 대한 무서운 심판이 두마리의 토끼는 무섭지도 않으신가요? 한 칼에 목숨이 날라가리라 늦기전에 회개하고 돌아서라

  • 권의택2013-01-20 09:25:35

    오늘 우리 주님이 말씀하시내요?
    "한심한 나의 종들아! 내가 언제까지 참고 기다려야 하느냐? 내가 너 둘을불렀는데 너의 싸움으로 오늘도 수없이 많은 나의 자녀들이 상처를 입고 한숨을 쉬며 나를 향해 울며 애원을 하고있다. 너희 둘중에 하나는 없어져야 할것 같은 생각이다."

    하나님의 아픔을 헤아려 스스로 해결의 실마리를 찾으시오!
    화가 임하기전....에,
    이성곤 남광현 네가 나의 종이 맞나...??? 괘씸하구나!!!

추천뉴스

  • 예장합동 목회자 수급 불균형 우려… 평신도 신학 교육 대안 주목
  • 종교개혁의 정신, 오늘의 한국교회는 개혁되고 있는가
  • GMS 2027 세계선교대회 슬로건,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
  • K팝 성공에서 한국교회 다음세대 사역의 길 찾는다
  •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 제102회 정기회 개최…21당회서 23당회로 확대
  • 선교의 주체를 넓혀라…교회는 모두 선교사다
  • 조승호 GMS 신임 이사장 “모든 성도가 선교에 참여하는 시대 열겠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광성교회예배, 성령이 아니라 경찰이 지킨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