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봉천교회, 30대 목사 청빙

  • 황규학
  • 입력 2013.01.30 11:17
  • 댓글 1
  • 글자크기설정

  • 제 꿈을 실현하러 왔다면 "정목사는 악몽을 꾸고있습니다"라고 말해주시오.
봉천교회가 파격적으로 30대(37세) 목사를 위임목사로 청빙했다. 정준목사는 최종 5명 중에 신도들이 투표해서 결정된 목사이다. 신도들이 정준목사를 선택한 이유는 일단 설교에 높은 점수를 부여했다. 정준목사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나오고 장신대학원을 졸업하고 명성교회에서 부목사사역을 하다가 봉천교회를 지원하게 되었다. 서울대 출신을 선출한 것은 서울대생들을 전도하기 위한 정책도 반영되었다. 
 
▲     © 황규학


정목사는 지난주 설교에서 요셉은 자신의 꿈을 해몽하다 형들로부터 쫏겨난 신세가 되고 누명을 받아 결국 감옥에 들어가게 되었지만, 감옥에서 남(바로)의 꿈을 해몽하다가 국무총리가 되었다며, 교인들도 자신의 꿈해몽보다 남의 꿈해몽에 앞장서기를 바란다고 했다.
봉천교회에 홈페이지에 가면 정준 목사설교를 들을 수 있다.
봉천교회 홈페이지   http://www.bongcheon.or.kr/
 
 
"당신은 악몽을 꾸고 있습니다"라고 말해주십시오 
 
만일 정목사자신이 목사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서 봉천교회에 왔다면 그는 신도들이 자신에게  "정목사는 악몽을 꾸고있습니다"라고 말해 주십시오"라고 설교하면서, 자신이 봉천교회에 온 것은 목사의 꿈이 아니라 신도들의 꿈을 풀어주기 위해서 왔다고 전했다. 그동안 봉천교회는 하나님의 은혜와 덕을 보았다면 이제 우리 봉천 교인들은 하나님의 덕을 보지 말고, 하나님이 봉천교인들의 덕을 볼 수 있게 해달라고 했다. 즉 하나님의 꿈이 봉천교인들을 통해서 이루어질 수 있게 해달라는 것이다. 
 


▲     © 황규학

 
정목사는 요셉의 꿈은 하나님이 주신 꿈이지만, 타인의 꿈을 실현하려고 애쓸 때 하나님이 높이 드셨다는 것이다. 그래서 신도들도 자신의 꿈을 실현하는데 촛점을 두기보다는 타인의 꿈을 실현하는데 노력하다보면 하나님이 언젠가 높이 드신다는 것이다.
 
한 신도는 정목사님이 온 이후로 교회가 조금씩 안정되어가고 있고, 매주일마다 은혜를 받는다고 하면서 신도들이 늘어가고 있다고 했다. 다른 교인은 대부분의 교회가 40대 중반이후 50대초반의 목사를 선출하는데, 그것도 인위적인 기준이고, 하나님은 나이나 성별의 제한에 상관없이 역사하신다고 했다.
 
정준목사는 설교중에 현재 봉천교회 재정이 좋지 않기에 별도 목사사택을 구입하지말고 교회당의 공간에 본인이 들어올 자리를 마련해달라고 했다. 그러나 교회에 오래있게는 말아달라고 했다. 장로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교회재정이 좋아 질때까지 교회당에서 있겠다고 하여 현재봉천교회당  6층의 공간을 수리하여 마련중에 있다.
 
그러나 서울관악노회는 현재 담임목사 인준을  하지 않고 있는 상태이다. 서울관악노회 정치부는 통과되었는데 서울관악노회장이 현재 보류하고 있는 중이다. 이는 박의관장로측이 자신들을 교인총회회의장에 못들어가게 한 채 담임목사투표를 진행했다며, 노회에 이의를 제기했기 때문이다. 서울관악노회는 2월 정기임원회가 2월 5일 모인다. 봉천교회측은 노회장의 인준을 기다리고 기도하고 있는중이라고 했다.
 
교회측 신도들은 지난번 박의관장로측이 교회당 강점으로 밖으로 쫒겨 나간뒤 봉천교회측에게 교회폭력에 사과하거나 각서를 쓰면 교회당에 입장시킬 수 있다고 했는데 박의관장로측이한 명도 사과를 한 사람이 없기 때문에 들어올 수 없었다고 했다. 
 
박의관장로측은 총회재판국 재심판결에 대해 사회법에 효력정지가처분을 제기한 상태이다. 교회외적인 분위기와는 달리 교회내부적으로는 새로운 담임목사를 청빙한후 조금씩 봉천교회는 변화되는 기운을 보이고 있다.



ⓒ 통합기독공보 & www.lawnchurch.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1

  • 권의택2013-01-30 22:53:17

    하나님께서 봉천교회를 통하여 새로운 역사를 이뤄워가시려고 하시는것 같습니다. 정준목사님의 영성이 하나님의 종으로서 존경스럽습니다.

    새로운 하나님의 역사를 이루시도록 장로님들은 지난날의 모든것 다 십자가에 내려놓고 젊으신 정준목사님의 영성에 찬사를 보내드리고 하나님과의; 옳바른 관계속에 세원진 정준목사님이신것 갇아오니 적극 지원하여 속히 기적을 이루시는 봉천교회가 되도록 하여주시기를 비라며 기도하겠습니다.

추천뉴스

  • 예장합동 목회자 수급 불균형 우려… 평신도 신학 교육 대안 주목
  • 종교개혁의 정신, 오늘의 한국교회는 개혁되고 있는가
  • GMS 2027 세계선교대회 슬로건,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
  • K팝 성공에서 한국교회 다음세대 사역의 길 찾는다
  •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 제102회 정기회 개최…21당회서 23당회로 확대
  • 선교의 주체를 넓혀라…교회는 모두 선교사다
  • 조승호 GMS 신임 이사장 “모든 성도가 선교에 참여하는 시대 열겠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봉천교회, 30대 목사 청빙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