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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의 리모델링 메이커, 김지철목사

  • 로앤처치
  • 입력 2013.03.18 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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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번에는 소망수양관 수백억 리모델링공사
소망교회가  리모델링공사를 하고 나섰다. 이번에는 곤지암 수양관을 수백억을 들여 리모델링 공사를 한다는 것이다. 사랑의 교회도 3,000억대의 교회건축을 하다가 오정현목사의 비리가 터진 것이었다. 김지철목사는 부임한 이후 계속 리모델링 공사이다.  
 
부추연(부패방지추방연대 www.badkiller.kr)이 김지철목사의 사임을 촉구하고 나섰다. 부추연의 운영자는 윤봉길의사의 손자이다.  

9년 전 소망교회 신도 수는 6만 명이었다. 지금은 어떤가? 2만 명으로 줄었다. 3분의 1로 줄어든 것이다. 곽선희 목사가 떠나고 김지철 목사가 부임한 후부터 신도들의 엑소더스가 이어지고 있다. 다행히도 이명박 장로가 대통령에 당선되어 엑소더스를 어느 정도 막을 수 있었지만 대통령 임기가 끝나자 소망교회의 모습이 초라해지고 있다. 왜 이런가?
 
김지철 목사의 설교가 곽 목사와 비교하여 차이가 크기 때문이다. 도대체 감동을 안 준다는 것이다. 설교 내용도 문제지만 하나님의 뜻과 상반되게 교회를 이끌어 가니 감동을 줄 수 없다는 것이다.
 
지난 2월 3일 본당 3부 예배 직전에 불길한 일이 벌어졌다. 김지철 목사가 입장하기 15분전 고막을 찢을 듯한 굉음과 함께 강대상 뒤에 설치한 대형 스크린의 쇠줄이 끊기는 소리였다. 스크린을 설치하면 십자가를 가리므로 설치하면 안 된다는 장로들의 의견을 무시하고 김지철 목사가 설치한 스크린이었다. 110억원을 들여 리모델링한지가 1년도 못되었는데 얼마나 부실공사를 했기에 이런 일이 벌어지나?
 
견적서와 설계도면도 없이 200 여억 원이 투입되는 리모델링 공사를 당회에서 일사천리로 통과시켜버리는데도 이의를 제기하는 사람이 없었다. 이의를 제기하면 왕따를 당하거나 쫓겨나기 때문이다.
 
헌금도 문제다. 헌금위원 350 여명이 1~5부 예배에서 헌금을 거두어 액수를 확인하고 재정부에 넘겨야 함에도 서명도 없이 넘겨버린다. 이런 주먹구구식 헌금 관리 때문에 헌금한 액수와 기록된 액수가 틀리다고 항의하는 사례가 이어지자 당시 예배부장이었던 K장로가 김지철 목사가 참석한 기획위원회에서 서명을 교환하고 인수인계를 하여야한다고 주장 하였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소망교회 수양관도 문제가 심각하다. 튼튼하고 수려하기로 소문난 수양관을 몇 백억 원을 들여 리모델링한다고 한다. 얼마 전, 소망교회 리모델링을 진두지휘한 B장로가 설계사 20여명을 데리고 나타나서 “골조만 남기고 부숴버리고 호텔 급으로 리모델링을 하기로 하였으니 설계하라”고 지시했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이영태 장로(수양관장)는 “흠잡을 데가 없는 수양관을 때려 부수고 리모델링을 하다니 하나님이 무섭지 않은가보다”며 개탄했다.
 
김지철 목사는 이와 같이 헌금은 주먹구구식으로, 리모델링 비는 용두사미로 처리하여 장로들과 신도들에게 원성을 사고 있는데도 측근들로 철통같이 무장한 당회를 무기삼아 이견과 반론을 봉쇄하고 있다.
 
그러자 이순익 집사와 조용이 집사가 김지철 목사를 검찰에 고발하였지만 부패한 검찰이 제대로 조사할지 의문이다.
 
신도는 왜 1/3로 줄었나? 왜 헌금과 리모델링과 부동산(제주도 땅과 빌라 매입)을 선명하게 처리하지 않나? 이런 의혹과 불만 때문에 신도수가 계속 줄고 교세가 쪼그라 들고 있다. 돈에 눈이 먼 김지철 목사 때문이다.
 
소망교회는 기라성 같은 부목사가 23명이나 있다. 하나님으로부터 자격을 상실한 김지철 목사는 부목사에게 교직을 넘겨주고 물러나야 한다. 빨리 물러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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