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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교회, 오정현과 정감운동

  • 로앤처치
  • 입력 2013.03.20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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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감운동의 가장 큰 적은 오정현목사
정감운동의 허실
 
오정현목사가 사임하게 된 배경에는 연세대 법대 대학원 교수가 제시한 정감운동(정직 감사운동)이 있었다. 사랑의 교회는 정감운동을 통하여 사회를 변혁시키자는 꿈이 있었다.  논문표절은 정감운동에 정면배치되는 것이다. 정감운동의 가장 큰 장애물은 정작 담임목사였던 것이다.
 
이외에도 사랑의 교회는 정감운동과 반대방향으로 흘러갔다. 입으로는 정감운동을 하면서 이면적으로는 공용도로 밑을 사용하는 등 하여 정부까지 속이면서까지 건축을 하려고 했다.
 
신도들 대다수가 건축을 찬성하였고 작정도 많이 하였다. 이미 사랑의 교회는 오정현목사가 온 이후 옥한음 목사의 제자철학 정신은 무너져 내리고 있었다. 교회는 마아케팅과 비즈니스적인 목회만이 살아있었다. 거대한 3,000억 이상의 바벨탑과 같은 교회당을 건축하는 것이 꿈이었다.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았다. 그러다 보니 오정현의 마아케팅과 비즈니스목회 이면에는 거짓과 탐욕의 목회가 있었던 것이다. 거짓과 탐욕은 오정현목사에게 숨겨져 있었다.
 
정감운동의 가장 큰 장애물은 오정현목사   
 
조사위원장 권영준장로가 표절을 알게된 것은 백석대학교 교수인 김진규교수로부터 제보를 받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조사위원장 권장로는 2013년 1월 27일 주일 오후 3시 20분 정도에 오정현 담임목사를 만나 박사학위논문에 대해 증거를 보여주고 인정하는지 물어 보았다. 그러자 오정현목사는 수많은 증거들 앞에서 부정을 못하면서도 아주 분명하게 자신이 표절 또는 대필을 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 후 오정현목사는 "대필이나 표절의 증거가 나오면 사임하겠다"고 공언하고 나섰다. 오정현목사는 자신이 100% 박사학위논문을 쓴 것이라고 했고 다만 한글로 쓴 것을 영문으로 다른 사람이 옮겼다는 답변을 들었다.

이처럼 정감운동의 가장 큰 적은 오정현목사였다. 오정현목사는 논문 이외에 사회적으로 문제되었던 공용도로 밑으로 예배당을 들어가게 하는 시도를 했고, 억지로 옥한음목사를 설득하여 헌금독려 동영상을 찍게 했고, 표절된 논문을 새 논문으로 바꿔치기 시도를 했고, 죽은 지도교수의 싸인을 도용했고, 대필이나 표절의 증거가 나오면 사임하겠다고 했는데 사임하지 않았다. 
 
여전히 힘이 지배하는 사회

이것이 우리 사회이다. 영화 '부러진 화살'이나 '도가니'를 보더라도 최고 법조사회에 진실이 없다. 양심과 정직이 죽은 사회가 된 것이다. 법이 아니라 권위로 판단하고, 판사와 선이 닿는 변호사를 대면 유리한 판결을 얻고, 연이 안되면 불리한 판결을 당하게 되는 것이다. 법원에 가보면 알겠지만, 같은 사건인데도 어떤 판사는 무죄, 다른 판사는 유죄를 내린다. 여전히 권위가 주장하는 사회이다. 교계도 이제까지 이단조작으로 얼룩져 왔다.  
 
정치인들의 권위, 법조인들의 권위, 경찰의 권위, 성직자의 조작적 권위가 여전히 판을 치는 사회이다. 그러다 보면 힘이 지배하는 사회가 되는 것이다. 힘이 지배하는 사회는 공산주의국가처럼 이면에 어둠과 죄악이 토대가 되어 있다. 겉으로는 예수그리스도이지만 속은 예수 바라바인 것이다.
 
정감운동에 반하는 조작들

신일교회 이상인 사건을 보자. 겉은 영국박사인데 속은 문서조작이었다. 오정현목사도 겉은 박사인데 속은 논문표절이었다. 황형택도 겉은 한국인이지만 속은 미국시민권자였다. 방수성목사도 겉은 휫튼 칼리지, 웨스턴 미시간대학교인데 속은 청강이었다. 최삼경도 겉은 교리보호이지만 속은 이단조작이었다.
 
모두 조작이다. 이단감별사들은 증거를 조작해서 이단으로 만들고, 경찰은 수사를 조작해서 범인으로 만들고, 검사는 증거를 조작해서 죄인으로 만든다. 노회, 총회에 가면 사건을 은폐하고 조작해서 면직,출교시켜 자기의 사람만 보호한다. 평양노회 재판국(재판국장 이형우)은 이를 잘 대변해 준다. 재판국이 아니라 개판국이다.
 
사랑의교회는 공익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목사 개인과 교회사익을 사랑했고, 제자교회는 그리스도의 제자가 아니라 목사의 제자로 만들었고, 소망교회는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이 아니라 리모델링으로 인한 건축소망교회로 만들었고, 강북제일교회는 강북최하의 교회로 되었고, 신일교회는 신하교회가 되었고, 광성교회는 어둠교회가 되어 버렸고 한기총은 두기총으로 되었고, WCC의 주체자들도 두 파로 분열되었다. 이렇게 된 이면에는 목사들이 도사리고 있었다. 그들은 교회를 세상의 빛이 아니라 세상의 어둠으로 만들었다.
 
정감운동을 펼치는 교회가 불법을 해가면서까지 안보이는 공용도로 밑을 이용하고, 당회와 신도들은 이를 지지하여 정감운동과 전혀 반대되는 쪽으로 흘러갔다. 이것이 옥한음 목사의 제자운동의 결실인지를 의심스럽게 한다. 정삼지목사의 제자교회는 양측으로 나뉘어 상상을 초월하고 있다. 예수의 제자인지, 목사의 제자인지를 모를 정도이다. 이처럼 교회나 사회나 모두 거짓과 기만에 얽혀 있다. 국가 청렴도를 보면 뉴질랜드가 1위, 핀란드가 1위, 한국은 45 위이다.  한국은 거의 아프리카 수준이다.
 
Rank Country Score Surveys Used CI: Lower CI: Upper 

1 Denmark 90 7 87 93  
1 Finland 90 7 85 95  
1 New Zealand 90 7 87 94  
4 Sweden 88 7 85 91  
5 Singapore 87 9 83 90  
6 Switzerland 86 6 81 90  
7 Australia 85 8 83 86  
7 Norway 85 7 82 87  
9 Canada 84 7 80 87  
9 Netherlands 84 7 81 88  
11 Iceland 82 6 75 89  
12 Luxembourg 80 6 75 85  
13 Germany 79 8 75 83  
14 Hong Kong 77 8 74 80  
15 Barbados 76 3 65 87  
16 Belgium 75 7 71 78  
17 Japan 74 9 70 78  
17 United Kingdom 74 8 72 77  
19 United States 73 9 66 79  
20 Chile 72 9 69 76  
20 Uruguay 72 6 70 75  
22 Bahamas 71 3 70 73  
22 France 71 8 67 75  
22 Saint Lucia 71 3 70 73  
25 Austria 69 8 65 73  
25 Ireland 69 6 64 75  
27 Qatar 68 6 58 79  
27 United Arab Emirates 68 7 61 75  
29 Cyprus 66 4 63 70  
30 Botswana 65 7 62 68  
30 Spain 65 7 60 69  
32 Estonia 64 8 59 69  
33 Bhutan 63 3 57 69  
33 Portugal 63 7 59 67  
33 Puerto Rico 63 3 55 71  
36 Saint Vincent and the Grenadines 62 3 53 71  
37 Slovenia 61 8 55 67  
37 Taiwan 61 7 54 67  
39 Cape Verde 60 4 54 67  
39 Israel 60 5 55 64  
41 Dominica 58 3 55 62  
41 Poland 58 10 55 62  
43 Malta 57 4 53 61  
43 Mauritius 57 5 51 63  
45 Korea (South) 56 10 52 60  
46 Brunei 55 3 40 70  
46 Hungary 55 10 49 61  
48 Costa Rica 54 5 43 66  
48 Lithuania 54 7 45 63  
50 Rwanda

 
북유럽 핀란드
 
루터란이 80%인 북유럽의 핀란드 사회는 상당히 양심적이다. 교육만이 으뜸이 아니라 양심이 으뜸이다. 루터는 양심법을 가장 강조한 사람이다. 그래서 유럽의 루터란 신도들은 상당히 양심적이다. 일례를 하나 들어보자.
 
딸아이가 글루사렌 고등학교에 다닐 때, 모르고 전철에 500유로가 든 지갑을 두고 내렸다. 딸아이는 걱정이 많아 안절부절하다가 친구에게 전철에 지갑을 두고 내렸다며 큰일 났다고 했다. 그러나 핀란드 친구가 말하기를 "걱정하지 말고 빨리 학교에 전화를 해봐"라고 말했다. 학교에 전화를 했다. 지갑이 학교에 와 있었던 것이다. 누군가가 학생증을 보고 학교에 갖다 준 것이다. 돈은 한 푼도 사라지지 않았다. 그리고 열쇠나 물건을 잃어버리면 잃어버린 물건을 찾아주는 곳에 가면 거의 와 있다는 것이다. 이처럼 핀란드는 교육지수만 세계 1위가 아니라 양심지수도 세계 2위 이다.
 
겉은 예수그리스도인데 속은 예수 바라바
 
사랑의교회, 소망교회, 광성교회, 신일교회, 강북제일교회, 제자교회, 노회, 총회 등 이면을 보면 모두 허위와 기만에 기초해 있다. 겉은 예수그리스도인데 속은 예수 바라바이다. 이미 교회가 성경의 진리와 장로교단의 신조나 법에 따라서 움직이지 않고, 목사의 권위에 의해서 움직이기 때문에 부패와 비리가 가득 찬 것이다. 오정현은 사랑의 교회만이 있는 것이 아니라 각 사방에 오정현은 흩어져 있다. 더 큰 문제는 그러한 목사들의 기득권과 불법을 눈감고 부채질하는 장로와 신도들에게 있다.
 
사랑의교회 당회는 이러한 어머어마한 일들을 들추어 낸 권장로까지 사과하라고 했다. 이것이 강남스타일이다. 그렇다면 누가 악을 들추어 내고 어둠을 척결하고, 부패를 일소하겠는가? 그러면서 오정현목사는 스스로 6개월 그만 두는 것으로 면죄부를 주었다. 각교회 분쟁을 보면 목사만이 부패한 것이 아니라 당회가 부패했다.
 
산헤드린 당회로 전락한 한국교회 당회
 
소망교회의 건축당회, 광성교회의 독선당회, 강북제일교회의 무능당회, 신일교회의 부패당회, 제자교회의 목사제자당회는 이미 산헤드린 당회로 전락했다. 예수의 정신을 죽였기 때문이다. 목사 한명이 부패하면 당회가 똘똘 뭉쳐서 내보내면 되는데 당회가 부패했기 때문에 목사의 제자가 되어 목사를 옹호하는데 문제가 있다. 그러니 강북제일교회는 안수집사, 권사들이 들고 일어나 당회를 무력화 시켜버린 것이다. 강남스타일인 사랑의교회의 당회는 오정현목사에게 다시 면죄부를 주었고, 6개월 후에 오정현목사가 다윗 처럼 참회의 시편을 쓰도록 기회를 주었다. 그러나 오정현은 변하지 않고 힘이 주어지면 다시 행사할 가능성이 크다. 논문을 조작해서 대치시키고, 사인을 도용하려고 했던 것은 엄청난 범죄이기 때문에 다시 변화될 가능성은 많지 않다.      
 
결국 장로교 정치편 1조, 양심의 자유가 문서로만 존재하고, 삶과는 동떨어졌기 때문이다. 목사와 교회가 양심이 없는 것이다. 한국교회는 이처럼 양심의 자유가 지켜지지 않기 때문에 몸살을 앓고 있는 것이다.  사랑의교회는 단지 오정현목사만의 실수는 아니다. 사랑의 교회 전체악이 오정현을 통해 밖으로 드러난 것에 불과하다. 아니면 개신교의 악이 사랑의 교회를 통해서 드러난 것일 수가 있다. 한국교회는 이제 루터와 칼빈의 정신대로 양심과 정직을 회복할 필요가 있다. 사랑의교회 정감운동이 온 세상에 빛을 발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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