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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총, 사회공익 앞장선다

  • 로앤처치
  • 입력 2013.04.10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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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재철목사, 노숙자위한 정책수립

한기총이 사회적 역할을 하기로했다. 그동안의 불신을 덮고 사회약자들을 위해 일하기로한 것이다. 홍재철목사는 그동안 한기총에 대한 불신을 없애기위해 정말 기독교단체로서 사회적 공익을 위하는 것이 당연한다고 했다. 홍목사는 앞으로 한기총이 사회에 공익이 되는 일을 할 것이라고 했다. 

 

홍재철목사는 최삼경을 이단으로 심판하고, 이단감별사들에 의해 정죄된 류광수목사를 구출하기도 하여 앞으로 한기총은 죽이는 것이 아니라 살리는 정책을 추구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한 차원에서 WCC도 지지했다고 전했다. 홍재철목사는 한국은 진보, 보수, 중도 등 성서적인 일치만 본다면 연대할 것은 연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다음은 국민일보 기사이다.  

 
  

기사이미지


한국기독교총연합회(한기총) 대표회장 홍재철(사진 오른쪽) 목사는 9일 진영 보건복지부 장관에게 “한국교회가 사명감을 가지고 노숙자 문제 해결에 나설 것이니 협조를 부탁한다”고 요청했다.

홍 목사는 취임 인사차 서울 연지동 한기총을 방문한 진 장관에게 “한국사회에 노숙자 문제가 심각하다”며 “한기총은 연내 가칭 ‘새마음 국민운동 중앙협의회’를 설립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노숙자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홍 목사는 구체적으로 “한국교회가 3개월 동안 노숙자들에게 숙소를 제공하고 직업 및 사회적응 훈련 등을 거쳐 취업과 연계하거나 가정으로 돌아가게 할 것”이라며 “노숙자들이 사회의 일원으로 다시 복귀할 수 있도록 정부와 기독교계가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진 장관은 “정부가 해야 할 일들을 교회가 나서 주셔서 감사 드린다”며 “사실 정부의 힘만으로는 부족하다. 교회를 비롯한 종교 지도자들께서 보건복지 분야에 힘써 주신다면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유영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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