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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덕교회, 만장일치로 남기인 해임

  • 로앤처치
  • 입력 2013.04.22 0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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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54명중 106명 참석해서 106명 전원 해임결의
전주 성덕교회는 4. 21일 열린 임시총회에서 교인 106명이 참석한 가운데 106명의 만장일치로 남기인목사해임을 결의하였다. 남기인측 신도들은 한 명도 참석하지 않아 기권했다.
 
성덕교회당회원은 이로써 4년만에 남기인목사를 해임하게 되었으며, 남목사가 더는 성덕교회에서의 목회를 하기 어렵게 되었다고 주장했다. 현재 남기인목사는 사택에서 약 20여명의 신도와 예배를 드려왔지만 조만간에 사택을 비워주어야 할 입장이다.
 
성덕교회당회원은 일단 사택을 속히 비워달라고 경고를 하고, 비우지 않을 경우 명도소송을 통하여 강제집행을 단행할 것이라고 해, 남기인목사는 더는 성덕교회사택에서 버티기 어려울 전망이다.  평북노회소속 박병문목사도 사택에서 버텼지만 결국 명도소송으로 강제집행을 당해 사택과 예배처소를 비울 수 밖에 없는 위치에 있다.   
 
결국 신도들의 힘으로 목사들을 몰아낸 것이다. 이처럼 법원에 비송사건으로 임시총회를통하여 목사를 해임시킨 교회는  서부제일교회, 성은교회, 난곡신일교회 이고, 비송사건이 기각된 교회는 강남중앙침례교회, 광성교회, 금호 신암교회 등이다. 최근 비송사건으로 교인총회를 소집한 교회는 제자교회, 성덕교회이다.  
 
이처럼 각교회마다 교단이 목사편을 들기때문에 교인들이 법원에 비송사건을 통하여 목사를 해임하는 사례가 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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