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관리집사의 소탐대실

  • 로앤처치
  • 입력 2013.04.30 07:1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자신의 것은 자신에게, 교회의 것은 교회에게로
강서구 화곡동 H 교회에서 관리집사로 일했던 한 여집사는 헌금통에 들었던 180만원의 수표를 교회에 반납하지 않고 집으로 가져갔다가 횡령죄로 150만원의 처벌을 받았다. 한 신도가 건축헌금으로 교회 헌금통에 180만원의 수표를 넣었는데 자신의 이름이 주보에 적여있지 않자, 경찰에 신고를 한 것이다.
 
경찰이 수표를 추적해보니 교회 관리집사가 가져간 것이 드러났다. 현재 1심. 2심에서 150만원의 선고를 받고 대법원의 판결을 기다리고 있는 상태이다. 교회측에서는 대법원의 판결을 받자마자 바로 해고시키겠다는 입장이다.
 
이 교회의 한 신도는 남편까지 횡령죄로 처벌을 받았는데 아내까지 횡령죄로 처벌을 받은 것이 안타깝다며, 신도들은 자신들이 헌금을 낼 때, 반드시 주보에 이름이 나왔는지를 체크해서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남편도 자신의 해임을 막기위해서 노조를 통해서 투쟁하였지만 대법원은 해임은 정당하다고 판단했다. 이처럼 사회정의에 반하는 행위는 노조에서도 권익을 보장해 줄 수 없는 것이다. 결국 이들은 소탐대실이 되었다.    

ⓒ 통합기독공보 & www.lawnchurch.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예장합동 목회자 수급 불균형 우려… 평신도 신학 교육 대안 주목
  • 종교개혁의 정신, 오늘의 한국교회는 개혁되고 있는가
  • GMS 2027 세계선교대회 슬로건,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
  • K팝 성공에서 한국교회 다음세대 사역의 길 찾는다
  •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 제102회 정기회 개최…21당회서 23당회로 확대
  • 선교의 주체를 넓혀라…교회는 모두 선교사다
  • 조승호 GMS 신임 이사장 “모든 성도가 선교에 참여하는 시대 열겠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관리집사의 소탐대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