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독교 단체들마저도 이단감별사를 앞세워 자신들의 교리와 맞지 않으면 이단으로 정죄해 매장
시사코리아저널에서 이단에 대한 문제를 다루었다. 시사코리아저널은 종교뉴스가 아니라 일반 뉴스를 다루는 저널인데 의외적으로 기독교의 이단문제에 대해서 다루었다.
박주리 기자는 "한국교회 이단 논쟁은 대부분 기독교 정신과 무관한 내용이 주류를 이뤄 교회의 분열과 혼란을 야기해왔다"며 한국사회에서 이단논쟁이 결코 기독교 정신이 아니라고 말을 한다.
그는 이어 "소위 정통이라고 주장하는 기독교 단체들마저도 이단감별사를 앞세워 자신들의 교리와 맞지 않으면 이단으로 정죄해 매장시키기에 급급해왔다"고 전했다.
최삼경목사에 대해서 최삼경 목사는 “사전에 당사자를 만나면 연구의 순수성이 의심받을 위험이 있고, 무엇보다 책과 테이프만큼 객관적인 자료가 어디 있느냐”며 “사람을 만나서 물어봐야 이단성을 연구할 수 있다면 시대나 장소를 초월해 이단을 연구할 수 없다는 뜻”이라고 맞서고 있다. 그러나 그는 ‘마리아 월경잉태론’과 ‘삼신론’을 주장하다가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과 예장합동에서 이단으로 정죄될 때는 “소명 기회도 주지 않는다”며 항의한 바 있다 고 전하기도 했다.
박기자는 "이단 정죄는 쉽게 하면서 검증에 대해서는 노력하지 않은 결과, 한국교회는 대립과 갈등이 끊이지 않고 있다. 성경이 말하는 ‘살리는’ 기관이 아닌 심판하는 법관이 되어 자멸의 길을 걷고 있는 형국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2천여 년 전 예수님도 '귀신의 왕’이라 불리며 최고의 이단으로 정죄를 받았다. 그렇다고 예수님이 진정 이단이었는가 생각해봐야 한다. 이단이라고 손가락질 받았던 예수님과 그 제자들이 진짜 정통이고 구원의 길이었음을 성경은 명백히 증명하고 있다.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큰 교단이라 할지라도 성경대로 하지 않는다면 정통이 아닌 이단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고 말해 이단에 대해서는 신중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기자는 "과연, 기득권층과 손잡고 움직이는 이단감별사들에 대한 대책이 어떻게 세워지고 얼마나 효과를 거둘지, 그 나물에 그 밥같은 형태로 끝날지는 지켜볼 일이다." 며 말을 맺고있다.
다음은 시사코리아 저널 박주리 기자의 글이다.
[시사코리아저널=박주리 기자] 120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 교회가 최근 무분별한 이단정죄 문제로 신뢰도뿐 아니라 교인 수까지 급감하는 등 수렁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다.
한국교회 이단 논쟁은 대부분 기독교 정신과 무관한 내용이 주류를 이뤄 교회의 분열과 혼란을 야기해왔다. 또한 검증되지 않은 이단감별사들의 마구잡이식 이단정죄는 핵심은 없고 권력싸움과 감정싸움으로 번져 상처와 불신만 커지는 형국이 됐다.
소위 정통이라고 주장하는 기독교 단체들마저도 이단감별사를 앞세워 자신들의 교리와 맞지 않으면 이단으로 정죄해 매장시키기에 급급해왔다. 또한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 연합기관에 소속된 교단 간 마찰과 분쟁까지 일으키고 있는 실정이다.
이단감별사가 하나님
모든 교단, 교파가 ‘이단정죄의 기준은 성경’이라고 하면서도 정작 ‘이단감별사’ 자신들은 스스로가 하나님인양 그들의 교리와 다르면 이단으로 심판하는 과감성까지 보인다.
지난해 이단정죄 피해를 입은 강북제일교회 하경호 집사는 "최삼경은 교리적, 행위적인 문제로 한기총에서 이단으로 정죄된 바 있다"며 "그런자가 이단감별사로 활동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고 주장하며, 예장통합측이 최삼경(前 예장통합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 빛과소금교회) 목사를 감싸고 도는 것에 분노했다.
이어 하집사는 최삼경 목사에 대해 “이단을 조작, 연합단체를 분리시켜 경건한 신도들을 이단으로 몰아 교회를 파괴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는 한국교단과 교회를 분리시키는 데 혈안이 된 것”이라고 주장하며 ‘이단조작범 최삼경’ 무리들이 진정한 이단이라고 반박했다.
최삼경목사의 소명기회
최삼경 목사는 “사전에 당사자를 만나면 연구의 순수성이 의심받을 위험이 있고, 무엇보다 책과 테이프만큼 객관적인 자료가 어디 있느냐”며 “사람을 만나서 물어봐야 이단성을 연구할 수 있다면 시대나 장소를 초월해 이단을 연구할 수 없다는 뜻”이라고 맞서고 있다. 그러나 그는 ‘마리아 월경잉태론’과 ‘삼신론’을 주장하다가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과 예장합동에서 이단으로 정죄될 때는 “소명 기회도 주지 않는다”며 항의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교인과 네티즌들은 “남이 하면 불륜, 자신이 하면 로맨스인가?”, “최삼경은 자신이 안수하면 정통? 예장통합교단목사가 이단이 속한 교단에 가서 안수하면 이단옹호교단목사라고 이단정죄?”, “마녀사냥식 이단 정죄 그쳐라!”, “자신이 위경에 처하니 진짜 염소같은 모습이 나오네”, “최삼경은 ‘신학’도 ‘신앙’도 뭔지 잘 모르는 인간?”, “자신은 예수님이 월경잉태됐다고 주장하면서, 최악의 이단이구만!”이라며 비난이 쇄도했다.
진용식의 판결
또한, 지난해 10월 진용식(前 한기총 이단대책위원회 부위원장, 안산상록교회) 목사는 대법원으로부터 ‘타 종교 신도의 개종을 강요하는 강제개종교육 관련 범법자’라는 판결을 받기도 했다.
정신병원피해자인권찾기모임(정피모)에 따르면 진 목사는 강제개종교육을 대가로 금품을 수수하고, 가정파괴 및 사회불안을 조장했으며, 타 교단을 향한 허위사실로 신도들을 현혹하고 사리사욕을 채워왔다.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진 목사가 ‘하나님의교회’ 등 신자들을 상대로 강제로 개종교육을 해 온 사실, 그 과정에서 상담대상자의 가족으로부터 상담료 명목으로 돈을 받았고, 이단세미나를 계속하면서 사례비 등 명목으로 돈을 받아왔던 사실이 있음을 밝힌 바 있다. 그가 벌어들인 개종사업 수입만 10억 원에 이른다는 사실이 이를 잘 뒷받침하고 있다.
특히 진 목사는 총신대학교 졸업이라는 본인의 주장과 달리 정규학력이 입증되지 않아 그동안 학력위조 및 목사 자격 논란이 계속되어 왔다. 이러한 사람이 이단감별사로 활동하고 목사직을 맡고 있는 현 한국 기독교계의 현실에 대해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이단정죄, 심판하는 기관
이단 정죄는 쉽게 하면서 검증에 대해서는 노력하지 않은 결과, 한국교회는 대립과 갈등이 끊이지 않고 있다. 성경이 말하는 ‘살리는’ 기관이 아닌 심판하는 법관이 되어 자멸의 길을 걷고 있는 형국이다.
2천여 년 전 예수님도 '귀신의 왕’이라 불리며 최고의 이단으로 정죄를 받았다. 그렇다고 예수님이 진정 이단이었는가 생각해봐야 한다. 이단이라고 손가락질 받았던 예수님과 그 제자들이 진짜 정통이고 구원의 길이었음을 성경은 명백히 증명하고 있다.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큰 교단이라 할지라도 성경대로 하지 않는다면 정통이 아닌 이단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이단문제 더이상 방치해서는 안돼
일부 목회자들은 “한국교회는 이 같은 이단시비의 문제를 더 이상 방치해선 안 된다. 더구나 몇몇 자칭 이단연구가들의 전횡을 그대로 두고 보아서는 안 된다. 이를 방치하면 한국교회는 돌이킬 수 없는 큰 상처를 입을 수도 있다. 이에 대한 대책을 공론화해 올바른 이단대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성경이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과연, 기득권층과 손잡고 움직이는 이단감별사들에 대한 대책이 어떻게 세워지고 얼마나 효과를 거둘지, 그 나물에 그 밥같은 형태로 끝날지는 지켜볼 일이다.
박주리 기자는 "한국교회 이단 논쟁은 대부분 기독교 정신과 무관한 내용이 주류를 이뤄 교회의 분열과 혼란을 야기해왔다"며 한국사회에서 이단논쟁이 결코 기독교 정신이 아니라고 말을 한다.
그는 이어 "소위 정통이라고 주장하는 기독교 단체들마저도 이단감별사를 앞세워 자신들의 교리와 맞지 않으면 이단으로 정죄해 매장시키기에 급급해왔다"고 전했다.
최삼경목사에 대해서 최삼경 목사는 “사전에 당사자를 만나면 연구의 순수성이 의심받을 위험이 있고, 무엇보다 책과 테이프만큼 객관적인 자료가 어디 있느냐”며 “사람을 만나서 물어봐야 이단성을 연구할 수 있다면 시대나 장소를 초월해 이단을 연구할 수 없다는 뜻”이라고 맞서고 있다. 그러나 그는 ‘마리아 월경잉태론’과 ‘삼신론’을 주장하다가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과 예장합동에서 이단으로 정죄될 때는 “소명 기회도 주지 않는다”며 항의한 바 있다 고 전하기도 했다.
박기자는 "이단 정죄는 쉽게 하면서 검증에 대해서는 노력하지 않은 결과, 한국교회는 대립과 갈등이 끊이지 않고 있다. 성경이 말하는 ‘살리는’ 기관이 아닌 심판하는 법관이 되어 자멸의 길을 걷고 있는 형국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그는 "2천여 년 전 예수님도 '귀신의 왕’이라 불리며 최고의 이단으로 정죄를 받았다. 그렇다고 예수님이 진정 이단이었는가 생각해봐야 한다. 이단이라고 손가락질 받았던 예수님과 그 제자들이 진짜 정통이고 구원의 길이었음을 성경은 명백히 증명하고 있다.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큰 교단이라 할지라도 성경대로 하지 않는다면 정통이 아닌 이단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고 말해 이단에 대해서는 신중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박기자는 "과연, 기득권층과 손잡고 움직이는 이단감별사들에 대한 대책이 어떻게 세워지고 얼마나 효과를 거둘지, 그 나물에 그 밥같은 형태로 끝날지는 지켜볼 일이다." 며 말을 맺고있다.
다음은 시사코리아 저널 박주리 기자의 글이다.
[시사코리아저널=박주리 기자] 120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한국 교회가 최근 무분별한 이단정죄 문제로 신뢰도뿐 아니라 교인 수까지 급감하는 등 수렁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다.
한국교회 이단 논쟁은 대부분 기독교 정신과 무관한 내용이 주류를 이뤄 교회의 분열과 혼란을 야기해왔다. 또한 검증되지 않은 이단감별사들의 마구잡이식 이단정죄는 핵심은 없고 권력싸움과 감정싸움으로 번져 상처와 불신만 커지는 형국이 됐다.
소위 정통이라고 주장하는 기독교 단체들마저도 이단감별사를 앞세워 자신들의 교리와 맞지 않으면 이단으로 정죄해 매장시키기에 급급해왔다. 또한 이를 정치적으로 이용, 연합기관에 소속된 교단 간 마찰과 분쟁까지 일으키고 있는 실정이다.
이단감별사가 하나님
모든 교단, 교파가 ‘이단정죄의 기준은 성경’이라고 하면서도 정작 ‘이단감별사’ 자신들은 스스로가 하나님인양 그들의 교리와 다르면 이단으로 심판하는 과감성까지 보인다.
지난해 이단정죄 피해를 입은 강북제일교회 하경호 집사는 "최삼경은 교리적, 행위적인 문제로 한기총에서 이단으로 정죄된 바 있다"며 "그런자가 이단감별사로 활동하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고 주장하며, 예장통합측이 최삼경(前 예장통합 이단사이비대책위원장, 빛과소금교회) 목사를 감싸고 도는 것에 분노했다.
이어 하집사는 최삼경 목사에 대해 “이단을 조작, 연합단체를 분리시켜 경건한 신도들을 이단으로 몰아 교회를 파괴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이는 한국교단과 교회를 분리시키는 데 혈안이 된 것”이라고 주장하며 ‘이단조작범 최삼경’ 무리들이 진정한 이단이라고 반박했다.
최삼경목사의 소명기회
최삼경 목사는 “사전에 당사자를 만나면 연구의 순수성이 의심받을 위험이 있고, 무엇보다 책과 테이프만큼 객관적인 자료가 어디 있느냐”며 “사람을 만나서 물어봐야 이단성을 연구할 수 있다면 시대나 장소를 초월해 이단을 연구할 수 없다는 뜻”이라고 맞서고 있다. 그러나 그는 ‘마리아 월경잉태론’과 ‘삼신론’을 주장하다가 한기총(한국기독교총연합회)과 예장합동에서 이단으로 정죄될 때는 “소명 기회도 주지 않는다”며 항의한 바 있다.
이에 대해 교인과 네티즌들은 “남이 하면 불륜, 자신이 하면 로맨스인가?”, “최삼경은 자신이 안수하면 정통? 예장통합교단목사가 이단이 속한 교단에 가서 안수하면 이단옹호교단목사라고 이단정죄?”, “마녀사냥식 이단 정죄 그쳐라!”, “자신이 위경에 처하니 진짜 염소같은 모습이 나오네”, “최삼경은 ‘신학’도 ‘신앙’도 뭔지 잘 모르는 인간?”, “자신은 예수님이 월경잉태됐다고 주장하면서, 최악의 이단이구만!”이라며 비난이 쇄도했다.
진용식의 판결
또한, 지난해 10월 진용식(前 한기총 이단대책위원회 부위원장, 안산상록교회) 목사는 대법원으로부터 ‘타 종교 신도의 개종을 강요하는 강제개종교육 관련 범법자’라는 판결을 받기도 했다.
정신병원피해자인권찾기모임(정피모)에 따르면 진 목사는 강제개종교육을 대가로 금품을 수수하고, 가정파괴 및 사회불안을 조장했으며, 타 교단을 향한 허위사실로 신도들을 현혹하고 사리사욕을 채워왔다.
재판부는 판결문을 통해 진 목사가 ‘하나님의교회’ 등 신자들을 상대로 강제로 개종교육을 해 온 사실, 그 과정에서 상담대상자의 가족으로부터 상담료 명목으로 돈을 받았고, 이단세미나를 계속하면서 사례비 등 명목으로 돈을 받아왔던 사실이 있음을 밝힌 바 있다. 그가 벌어들인 개종사업 수입만 10억 원에 이른다는 사실이 이를 잘 뒷받침하고 있다.
특히 진 목사는 총신대학교 졸업이라는 본인의 주장과 달리 정규학력이 입증되지 않아 그동안 학력위조 및 목사 자격 논란이 계속되어 왔다. 이러한 사람이 이단감별사로 활동하고 목사직을 맡고 있는 현 한국 기독교계의 현실에 대해 점검해 볼 필요가 있다.
이단정죄, 심판하는 기관
이단 정죄는 쉽게 하면서 검증에 대해서는 노력하지 않은 결과, 한국교회는 대립과 갈등이 끊이지 않고 있다. 성경이 말하는 ‘살리는’ 기관이 아닌 심판하는 법관이 되어 자멸의 길을 걷고 있는 형국이다.
2천여 년 전 예수님도 '귀신의 왕’이라 불리며 최고의 이단으로 정죄를 받았다. 그렇다고 예수님이 진정 이단이었는가 생각해봐야 한다. 이단이라고 손가락질 받았던 예수님과 그 제자들이 진짜 정통이고 구원의 길이었음을 성경은 명백히 증명하고 있다. 사회적으로 인정받는 큰 교단이라 할지라도 성경대로 하지 않는다면 정통이 아닌 이단이 될 수 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될 것이다.
이단문제 더이상 방치해서는 안돼
일부 목회자들은 “한국교회는 이 같은 이단시비의 문제를 더 이상 방치해선 안 된다. 더구나 몇몇 자칭 이단연구가들의 전횡을 그대로 두고 보아서는 안 된다. 이를 방치하면 한국교회는 돌이킬 수 없는 큰 상처를 입을 수도 있다. 이에 대한 대책을 공론화해 올바른 이단대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성경이 기준이 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과연, 기득권층과 손잡고 움직이는 이단감별사들에 대한 대책이 어떻게 세워지고 얼마나 효과를 거둘지, 그 나물에 그 밥같은 형태로 끝날지는 지켜볼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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