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갈막기위해, 지급 하향조정 불가피...카지노투자는 회수하기로
rtmp://s.inswave.net/vod/lawnchurch/general/IMGP5151.mp4
5. 28. 예장통합 총회연금재단(이사장 김정서 목사)이 총회연금 특감후속대책 진행보고 및 연금 규정·정관 개정 설명 공청회를 28일 오후 서울 저동 영락교회(담임 이철신 목사)에서 가졌으며 회원들간에 갑론을박이 계속되었다. 황해국 감사결과대책위원장은 2013년 4월 30일 현재 자산 현황은 2981억 5504만여원으로, 4개월 만에 127억여원이 증가하는 등 특감 후 수익률이 대폭 개선됐다고 강조했다. 약 3,000억에 이르는 것이다.
또 4월 30일 현재 연금 수급자는 633명, 가입자는 12,399명이며, 연금 납입중단자는 3,168명이다. 이 수치에 대해 황 위원장은 “한 번 납입하고 중단한 경우(1개월)가 940명에 달하는데, 이는 목사안수를 받을 때 의무적으로 가입했다가 중단한 경우”라며 “이밖에 1년 이상 납입자 중 중단자들은 경제적 어려움 때문인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황 위원장은 “특감 후 전문적이고 합리적인 투자에 의해 수익률이 약 3배 증가했다”며 “상벌을 명확히 한 차별화된 자산운용사 관리를 통해 시장에 맞는 상품을 선택하고, 안정적 고수익 대체 투자를 실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연금고갈에 대해서 김철훈 사무국장(서리)은 “수명 연장 등으로 현행대로 지급할 경우 2030년이면 연금이 고갈된다”며 납입기간 20년째의 경우 50%에서 40%로, 35년째의 경우 80%에서 70%로 기본지급율 하향 조정을 추진 중이라고 소개했다. 이는 감사에서도 지적된 바이다. 배감사 역시 연금수익률을 떨어뜨리지 않는다면 조만간에 고갈될 것이라고 하였다.
카지노투자, 대출된 것은 사실이지만 회수하겠다
‘카지노 투자’ 부분에 대해서는 “부실투자로 결론난 ‘로하스타워’를 판매 대행하던 부동산 업체에서 게임 등을 다루는 현대디지탈테크라는 정보통신 회사를 소개시켜 줬는데, 그곳에서 건물을 사면 3년 뒤에 되사겠다고 해 구입했다”며 “그러나 샀다가 다시 팔면 세금이 나오니 건물을 담보로 대출을 해 줬고, 그 회사에서는 그 돈으로 빚을 갚아 대신 이자를 받게 됐다”고 주장했다.
지난해 12월 이에 대한 계약을 했고, 그 회사가 이름을 제이비어뮤즈먼트로 바꾸고 카지노 사업에 손을 대게 됐다는 것. 황 위원장은 “이사회는 (카지노 사업에 대해) 몰랐다가 계약 두어 달 후에 감사가 이야기해 주셔서 알게 됐다”며 “우리는 현대디지탈테크에 건물을 투자했지 카지노에 투자한 것이 아니었고, 가입자들이 이에 대해 문제제기를 하셔서 5월 31일 전액 투자금을 환수하기로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계약을 할 때 이미 현대디지털회사는 없어지고 제이어뮤즈먼트 회사였다. 문제는 카지노회사가 2012. 10. 25일 설립이 되었고, 대출날짜가 12. 13일 이고, 이사회 조직이 12월 이루어졌는데 이사들이 알지 못했다는 것이 이해하기 어려운 대목이다. 김정서이사장은 12. 14일 취임을 했다. 김정서 연금재단이사장은 기금운영팀이 투자를 제의하면 이사회는 여러번 모여 논의한 끝에 결정한다고 했는데 카지노회사에 투자된 것을 알지 못했다는 것은 설득력이 없다.
한 감사는 이사들이 계약전에 구성되었기 때문에 사전에 알고있었을 것이라고 했다. 한 감사에 의해 알려지게 되어 자금을 회수하기로 결정했다는 것. 잘못 투자한 것이 되어 5. 31까지 자금을 회수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계약을 체결한 것이기 때문에 투자자는 회수할 권리가 없기 때문에 상대방이 응해주지 않으면 2016. 4. 30 만기말까지 회수할 방법이 없다. 회원들은 자금이 회수되었는지 지켜보아야할 것이다.
또 그린손해보험(현 MG손해보험)에 대해서는 “사실상 CEO가 운영을 잘못 해서 망한 회사이지만, 금융감독원에서 CEO를 퇴출시키고 공적자금을 투입해서 건전하게 만들기로 한 곳”이라며 “한 회사에 우선협상권이 주어져 있고, 최대 주주로 자산 104조원의 새마을금고가 참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우선협상권을 가진 이 회사가 새마을금고 보증 조건으로 대출을 요청해, 6.5% 확정금리로 대출한 것이라고도 했다.
중요한 것은 연금재단이 현 가입자총회를 인정하지 않고 새로이 구성되는 가입자총회를 대화협상대상으로 삼겠다는 것이다. 허수목사가 은퇴를 하였기 때문에 허수목사가 주도하는 회의는 불법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허수목사는 은퇴자들도 회원이기 때문에 회장을 하는데는 하자가 없기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김정서목사는 고문변호사 김병헌장로가 허수목사의 회장은 문제가 있다고 말했다고하면서 고문변호사의 의견을 따를 수밖에 없다고 했다. 그러나 고문변호사는 교단의 문제를 사회법정에 가져갈 때의 역할을 하는 것이지, 교단내부의 법적인 문제는 헌법위나 규칙부의 의견을 따라야 하는 것이다.
|
현재 조준래 목사는 연금가입자 총회 수석부회장자격으로 6. 17일 연금가입자총회를 소집한 상태로 현재로서는 양측의 충돌이 불가피한 상태이다.
|
이정환목사는 서로 개혁하고 연금기금을 잘 운영하기 위해 좋은 방안을 택해야지 싸워서는 안될 것이라고 했고,
|
김정서목사는 가입자총회와 대화를 하려고 여러번 시도했지만, 대회를 거부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허수목사는 대회를 요구한 적이 없다고 밝혀 진실공방게임이 요구된다.
ⓒ 통합기독공보 & www.lawnchurch.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용인 기쁨의교회 성도들, 합신 제111회 총회 결의에 반대 성명
© 통합기독공보 용인 기쁨의교회(담임 정의호 목사) 성도들이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 제111회 총회의 기쁨의교회 관련 이단 규정 결의에 반대하는 성명서 ‘한국교회에 고하는 글’을 발표했다. 교회 측에 따르면 지난 9월 20일 주일 오후 본당에서 총회 결의 내용과 경위를 설명하는 자리가 열... -
[단신]기독문화선교회, 오산리기도원서 ‘신바람힐링성회’ 개최
사단법인 기독문화선교회가 오는 12월 7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대성전에서 ‘신바람힐링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는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성도들의 신앙 회복을 돕기 위한 자리로, 말씀 선포를 비롯해 찬양과 간증, 건강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조승호 GMS 신임 이사장 “모든 성도가 선교에 참여하는 시대 열겠다”
GMS 제15대 이사장 조승호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세계선교회(GMS) 제15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조승호 목사가 모든 교회와 성도가 함께 참여하는 선교 공동체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선교를 일부 사역자만의 책임으로 한정하지 않고, 청년과 전문인, 은퇴 이후의 성도들... -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 제102회 정기회 개최…21당회서 23당회로 확대
예장합동(총회장 정영교 목사) 서울강남노회(노회장 이길찬 목사)가 10월 19일 서울 동작구 대남교회(담임 김창원 목사)에서 제102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노회에는 목사 72명과 장로 12명이 참석했으며, 노회는 당회 수가 기존 21당회에서 23당회로 확대되는 등 교세 변화를 보인 가운데 각종 청원... -
전국호남협의회, 조승호 목사 GMS 이사장 취임 축하
예장합동(총회장 정영교목사) 제27회기 전국호남협의회(대표회장 조승호 목사)는 10월 15일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GMS 선교본부에서 임원회를 열고, GMS 이사장에 취임한 조승호 목사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임원들은 조 목사의 취임을 축하하며, 차기회장 고광석 목사가 꽃다발과 임원들이 모은 ... -
GMS 2027 세계선교대회 슬로건,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
총회세계선교회(이사장 조승호 목사, 이하 GMS)가 2027 세계선교대회의 슬로건을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로 정하고, 교회와 평신도가 함께 선교에 참여하는 대회를 만들기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대회장인 조승호 GMS 이사장은 교회와 평신도 모두가 선교의 주체로 참여해야 한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