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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법학회 2차 세미나, 권징 주제

  • 로앤처치
  • 입력 2013.06.03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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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법정 소송막기위하여 '권징'을 주제로
지난 4. 4일 교회 내 법적 분쟁을 조정하고 궁극적으로는 교회의 공공성 회복을 돕는 것을 목표로 발족한 교회법학회가 6. 10일 오후 2시 중앙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건물 6층 교수 회의실에서 2차 세미나를 갖는다. 세미나의 주제는 권(고)징(계)에 대한 연구이다. 권징으로 인해 사회법정으로 가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기 때문에 사회법정의 소송 예방차원에서 권징을 주제로 잡았다.
 
이번에 중앙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장이 축사를 하는 등 주위의 관심이 높다. 교회법학회 정재곤박사는 "교회법학회가 권징을 주제로 잡게 된 것은 한국 교단이 3심제도를 갖고 있지만, 절차의 불공정성, 교단 내부 윗선의 부당한 영향력 행사 등으로 당사자들이 세상 법정으로 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소송 예방차원에서 권징을 주제로 삼게 되었다"고 밝혔다.
 
세미나에 관심있는 사람은 서울 흑석동에 위치한 중앙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6층 교수회의실에 참여하기를 바란다. 변호사, 법대교수, 신학박사, 목사 등 다양한 부류의 관계자들과 교회법에 관심이 있는 일반 신도들이 참여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교회법학회회장인 종교법 권위자 서헌제 교수가 그의 저서, "종교분쟁 사례연구"에서 권징과 관련하여 다양한 판례를 연구 분석한 바와 같이 권징은 이미 사회법정의 판결에서 주요 쟁점이 되고 있어 이에 대한 학문적인 접근방법이 필요한 것이다.  
 
▲     © 로앤처치

 
이 세미나와 교회법학회에 관심있는 자는 교회법학회 정재곤박사(010 5322 4217)에게 연락주시면 친절히 상담받을 수 있다. 정박사는 2000년 중앙대학교 대학원에서 상사법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법대에서 연구교수로 활동해 왔다. 상법, 국제거래법 등 여러 분야에 걸쳐 많은 저서와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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