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문원순목사, 공천위원장 당선

  • 로앤처치
  • 입력 2013.06.16 07:1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헌법위원장, 규칙부장에 이어 공천위원장으로
예장통합 교단 문원순목사가 공천위원장으로 당선되었다. 문목사는 밀알교회 이석형목사와의 경쟁에서 1차 투표에서 30대 25로 졌지만 2차투표에서 32대 32로 동수로 되어 연령과 임직선임우선원칙에 문원순목사가 당선되었다.
 
▲     © 로앤처치

예장통합에서 공천위원장은 유관기관과 부서의 모든 장들을 공천할 수 있는 위치로서 부총회장이상의 위치에 있는 자리이다. 문목사는 공천위원장 이후 부총회장에 도전할 생각이다. 문목사는 이번에 이석형목사의 경쟁은 피를 말리는 경쟁으로서 자신은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이었다고 술회했다. 자신은 교회사이즈나 재정면에서 역부족이었고, 또한 신총협의 지지를 받는 이석형목사를 이긴 것은 하나님의 은혜라고 했다.
 
문목사가 극적 역전승을 거둘 수있었던 것은 김수호장로(강북노회장)7표가 그대로 문목사에게 간 것. 그러나 두사람과의 관계는 별로 사이가 좋지 않은 불편한 관계였다. 그렇지만 김수호장로가 공천위원장이 되기 어렵다고 판단한 김수호장로 지지표가 고스란히 문목사에게 간 것이다. 그렇게 때문에 문목사는 하나님의 은혜가 없다면 자신이 될 수 없었다고 주장했다.    
 
문원순목사는 현재 규칙부장으로서 연금가입자 총회소집여부는 조준래목사측과 허수목사측 양측의 갈등을 해소하기 위하여 총회장이 회의를 소집하는 것으로 판단했고, 정영택목사의 추천여부에 대해 규칙부원들이 투표하여  7:6으로 공정하게 판단해서 추천이 가능하도록 했다. 
 
부총회장선거 도전장 낼 것
 
이번 공천위원장 선거는 사실상 신대원출신과 신총협출신간의 대립으로 신총협의 지지를 받은 이석형목사가 패배하여 총회장선거이후 새로운 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호신은 이미 신총협을 탈퇴한 상태이다. 로앤처치는 정치적 신총협의 해체를 주장하여 왔다.
 
문원순목사는 현재 장신대에서 헌법학을 가르치고 있고 공천위원장이 끝나면 본격적으로 부총회장에 출마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노숙자의 아버지라고 불리우기도 하는 민중목회자이다.  
 



▲     © 로앤처치
  
    
ⓒ 통합기독공보 & www.lawnchurch.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예장합동 목회자 수급 불균형 우려… 평신도 신학 교육 대안 주목
  • 종교개혁의 정신, 오늘의 한국교회는 개혁되고 있는가
  • GMS 2027 세계선교대회 슬로건,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
  • K팝 성공에서 한국교회 다음세대 사역의 길 찾는다
  •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 제102회 정기회 개최…21당회서 23당회로 확대
  • 선교의 주체를 넓혀라…교회는 모두 선교사다
  • 조승호 GMS 신임 이사장 “모든 성도가 선교에 참여하는 시대 열겠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문원순목사, 공천위원장 당선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