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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삼욱목사, 임시당회장재직시 통장 인출내역 밝혀야

  • 로앤처치
  • 입력 2013.07.22 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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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갑자기 2억 인출...그러나 모르쇠로 일관
강북제일교회통장에는 1,075,642,372(10억7천5백64만2천372원)원이 들어있었다. 남삼욱목사가 2012. 6. 23일 강북제일교회 임시당회장을 한 이후, 7. 2일 1억원이 현금으로 출금되고, 7. 3일에는 69,770,880(6천9백7십7만8백원), 7. 4일에는 25,072,310(2천5백7만2천310원)이 출금되어,7. 4. 통장잔액은 880,799,262(8억8천79만9천262원)만 남게 된다. 194,843,100원(1억9천4백84만3100원)이 출금된 것이다.
 
▲     © 로앤처치

▲     © 로앤처치


 
이 통장은 이건행 장로가 관리했고, 남삼욱목사의 결정이 없으면 돈이 출금될 수 없는 것이다. 그렇다면 남삼욱목사는 당시의 사용용도에 대해서 소상하게 알고 있기 때문에 이에 대한 출처를 밝힐 의무가 있다. 필자는 남목사에 대해서 광성교회 사건과 관련 4,300만원(실제는 2,650남목사 자필)의 출처를 밝히라고 지적한 바 있다. 남목사가 장신대에 근무하는 직원에게 와서 자필로 2,650만원의 행방에 대해서 썼기 때문이다(남목사는 쓴 적이 없다고 함).    
  
강북제일교회에서 남삼욱목사의 결재가 없었다면 2억이라는 돈은 인출될 수 없는 돈이기 때문에 당시 임시당회장의 역할을 했던 남삼욱목사가 이 돈의 용도에 대해서 밝힐 의무가 있다. 남목사는 임시당회장은 당회장의 모든 직무를 할 수 있다고 주장한 바 있다.    
 
내 이름 거론하면 고소할 것
 
남삼욱 임시당회장은 적어도 임시당회장을 하던 시절 6.23-7. 24일 재직까지 지출된 내역에 대해서는 밝힐 의무가 있다. 이에 대해 남삼욱목사는 자신은 밝힐 이유가 없고, 자신의 이름을 거론하면 고소할 것이라고 맞섰다. 이처럼 남목사는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고, 재정담당자인 이건행 장로는 연락이 두절된 상태이다. 결국 검찰이나 법원을 통해서 밝혀져야 할 것이다.   
 
교인들은 임시당회장으로서 남목사가 모를리 없고 만일 밝히지 않는다면 갑자기 1억이 인출된 것에 대해서 공개된 바 없기 때문에 남목사에게 흘러간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가질 수 밖에 없다고 했고, 또한 남목사는 당시 임시당회장이었기 때문에 7. 6. 용역을 끌어들였고, 철문을 용접한 비용에 대해서도 밝힐 필요가 있다고 했다. 당시 철문용접공은 약 1,600여만의 비용이 들어갔다고 한 바 있다.
 
▲철문     © 로앤처치

▲  7. 6. 동원된 용역들   © 로앤처치


 
이에 대해 교인들은 당시 관련자들을 모두 횡령혐의 내지는 업무상배임행위로 고발할 수 밖에 없다고 했고, 부당이득반환소송을 해서 교인들의 헌금을 원위치 시킬 것이라고 했다.
이건행 재정담당 장로는 거래은행과 비밀번호까지 바꾸었고, 현재는 연락이 두절된 상태이다.
 
▲   재장담당, 이건행 장로  © 로앤처치

이들이 당당하다면 공개못할 리 없고 거래은행과 비밀번호까지 바꿀리 없고, 남삼욱도 모르쇠로 일관힐 이유가 없다. 하늘을 우러러 수십 점의 부끄러움이 있기 때문에 모두 모르쇠로 일관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현재는 15억의 돈이 다 사라지고 550만원만 남은 상태이다. 결국 법원이나 경찰을 통해서 밝혀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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