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처분에 승소했으나 본안소송에서 패소
봉천교회판결(2013가합 33978)이 다시 뒤집혔다. 박의관장로측은 당회결의 효력정지 가처분에서 패소했지만 본안소송에서는 승소했다. 교회측장로들은 변호사가 다하는 줄로 알고 적절한 대응을 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답변서 하나 제출하지 못하고 패소했다. 고등법원에서 승부수를 다룰수 밖에 없게 되었다. 그러나 문제는 정준목사의 위임여부 이다. 설교강사도 김삼환목사이다.
교회측 장로들은 정준목사에 대한 위임식을 8월 중순에 하려고 하였지만, 본안소송에서 패소함으로 인해 빨간 불이 켜진것이 사실이다. 현재 주도권을 가진 교회측은 노회의 결의가 있었기 때문에 본안소송상관없이 위임식을 그대로 진행한다는 입장이다. 박의관장로측은 구속력있는 사회법을 내세워 위임식은 안된다는 입장이다. 당회결의자체가 무효되었는데 무슨 위임식이냐 말이다. 다시 교회법과 사회법의 충돌이다.
이처럼 봉천교회는 교회법을 주장하는 교회측과 사회법을 주장하는 반대측과의 주도권실갱이가 끊이지 않고 있다. 타협점은 제로이다. 노회임원회측도 갈팡질팡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노회에서는 정준목사를 이미 봉천교회 담임목사로 인준했기 때문에 노회도 위임식을 반대할 명분이 전혀 없다. 노회가 강행하면 박의관장로측은 사법당국을 무시하는 공동불법행위라고 하여 노회에 손해배상을 청구할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위임목사의 인준권한은 종교의 자율적 활동인데 국가가 여기까지 개입하는 것은 종교자유의 침해가 아니겠느냐는 시각도 만만치 않다. 봉천교회측은 2심에서 다툴수 밖에 없게 되었다.
다음은 판결문이다.
교회측 장로들은 정준목사에 대한 위임식을 8월 중순에 하려고 하였지만, 본안소송에서 패소함으로 인해 빨간 불이 켜진것이 사실이다. 현재 주도권을 가진 교회측은 노회의 결의가 있었기 때문에 본안소송상관없이 위임식을 그대로 진행한다는 입장이다. 박의관장로측은 구속력있는 사회법을 내세워 위임식은 안된다는 입장이다. 당회결의자체가 무효되었는데 무슨 위임식이냐 말이다. 다시 교회법과 사회법의 충돌이다.
이처럼 봉천교회는 교회법을 주장하는 교회측과 사회법을 주장하는 반대측과의 주도권실갱이가 끊이지 않고 있다. 타협점은 제로이다. 노회임원회측도 갈팡질팡할 수 밖에 없다. 그러나 노회에서는 정준목사를 이미 봉천교회 담임목사로 인준했기 때문에 노회도 위임식을 반대할 명분이 전혀 없다. 노회가 강행하면 박의관장로측은 사법당국을 무시하는 공동불법행위라고 하여 노회에 손해배상을 청구할 것은 불을 보듯 뻔한 일이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위임목사의 인준권한은 종교의 자율적 활동인데 국가가 여기까지 개입하는 것은 종교자유의 침해가 아니겠느냐는 시각도 만만치 않다. 봉천교회측은 2심에서 다툴수 밖에 없게 되었다.
다음은 판결문이다.
|
|
|
|
ⓒ 통합기독공보 & www.lawnchurch.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용인 기쁨의교회 성도들, 합신 제111회 총회 결의에 반대 성명
© 통합기독공보 용인 기쁨의교회(담임 정의호 목사) 성도들이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 제111회 총회의 기쁨의교회 관련 이단 규정 결의에 반대하는 성명서 ‘한국교회에 고하는 글’을 발표했다. 교회 측에 따르면 지난 9월 20일 주일 오후 본당에서 총회 결의 내용과 경위를 설명하는 자리가 열... -
[단신]기독문화선교회, 오산리기도원서 ‘신바람힐링성회’ 개최
사단법인 기독문화선교회가 오는 12월 7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대성전에서 ‘신바람힐링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는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성도들의 신앙 회복을 돕기 위한 자리로, 말씀 선포를 비롯해 찬양과 간증, 건강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조승호 GMS 신임 이사장 “모든 성도가 선교에 참여하는 시대 열겠다”
GMS 제15대 이사장 조승호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세계선교회(GMS) 제15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조승호 목사가 모든 교회와 성도가 함께 참여하는 선교 공동체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선교를 일부 사역자만의 책임으로 한정하지 않고, 청년과 전문인, 은퇴 이후의 성도들... -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 제102회 정기회 개최…21당회서 23당회로 확대
예장합동(총회장 정영교 목사) 서울강남노회(노회장 이길찬 목사)가 10월 19일 서울 동작구 대남교회(담임 김창원 목사)에서 제102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노회에는 목사 72명과 장로 12명이 참석했으며, 노회는 당회 수가 기존 21당회에서 23당회로 확대되는 등 교세 변화를 보인 가운데 각종 청원... -
전국호남협의회, 조승호 목사 GMS 이사장 취임 축하
예장합동(총회장 정영교목사) 제27회기 전국호남협의회(대표회장 조승호 목사)는 10월 15일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GMS 선교본부에서 임원회를 열고, GMS 이사장에 취임한 조승호 목사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임원들은 조 목사의 취임을 축하하며, 차기회장 고광석 목사가 꽃다발과 임원들이 모은 ... -
GMS 2027 세계선교대회 슬로건,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
총회세계선교회(이사장 조승호 목사, 이하 GMS)가 2027 세계선교대회의 슬로건을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로 정하고, 교회와 평신도가 함께 선교에 참여하는 대회를 만들기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대회장인 조승호 GMS 이사장은 교회와 평신도 모두가 선교의 주체로 참여해야 한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