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별재심에 이어 또 재심...재판질서 무너져
시흥교회 방수성목사가 총회재판국 판결에 대한 재심을 요청했지만 재심재판국에서 표결에 부쳐 8:4로 패소해 더는 시흥교회 담임목사를 주장하기 어렵게 되었다. 방목사는 이력의 허위문제로 인해 위임목사청빙이 무효되었지만 총회특별재심재판국에서 이미 기각되었는데 다시 재심재판국의 판결을 받았다. 이번 사건은 결과에 상관없이 재판국 질서의 허실을 있는 그대로 드러낸 재판이었다. 이미 총회특별재심위원회에서 표결을 한 사건을 갖고 다새 재심재판을 한 것은 일사 부재리의 원칙에 명백히 위반하는 것이다.
현재 재심재판국은 상설재판국이 아닌데 계속 상설재판국처럼 하고 있다. 재심재판국은 임시재판국으로서 사건마다 재판국원들이 새롭게 임명되어야 하는데 계속 위임받아 재판을 하는 것은 재심패판국의 원래 취지에도 벗어나고, 이미 총회특별재심을 거친 사건을 다시 재심재판을 한다는 것 자체도 재판의 질서를 그르치는 것이다. 장로교는 당회, 노회, 총회의 심급제도를 갖고있는 종파이고 재심재판국은 한시적인 업무만 봉사하는 기관이다.
재심재판국이 상설재판국이 되려면 임원들이 아니라 공천위원회에서 임명해야 한다. 총회임원이 임명한 재판국이 계속 상설재판국식으로 존재하면 공천위원회의 재판국원공천은 있으나 마나한 것이다. 더군다나 재심재판국원을 모두 총회임원회에서 임명하면 정실재판이 될 가능성이 크다. 그러므로 재심재판국은 사건마다 다른 사람들이 임명되어야 한다.
현재 재심재판국은 상설재판국이 아닌데 계속 상설재판국처럼 하고 있다. 재심재판국은 임시재판국으로서 사건마다 재판국원들이 새롭게 임명되어야 하는데 계속 위임받아 재판을 하는 것은 재심패판국의 원래 취지에도 벗어나고, 이미 총회특별재심을 거친 사건을 다시 재심재판을 한다는 것 자체도 재판의 질서를 그르치는 것이다. 장로교는 당회, 노회, 총회의 심급제도를 갖고있는 종파이고 재심재판국은 한시적인 업무만 봉사하는 기관이다.
재심재판국이 상설재판국이 되려면 임원들이 아니라 공천위원회에서 임명해야 한다. 총회임원이 임명한 재판국이 계속 상설재판국식으로 존재하면 공천위원회의 재판국원공천은 있으나 마나한 것이다. 더군다나 재심재판국원을 모두 총회임원회에서 임명하면 정실재판이 될 가능성이 크다. 그러므로 재심재판국은 사건마다 다른 사람들이 임명되어야 한다.
ⓒ 통합기독공보 & www.lawnchurch.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용인 기쁨의교회 성도들, 합신 제111회 총회 결의에 반대 성명
© 통합기독공보 용인 기쁨의교회(담임 정의호 목사) 성도들이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 제111회 총회의 기쁨의교회 관련 이단 규정 결의에 반대하는 성명서 ‘한국교회에 고하는 글’을 발표했다. 교회 측에 따르면 지난 9월 20일 주일 오후 본당에서 총회 결의 내용과 경위를 설명하는 자리가 열... -
[단신]기독문화선교회, 오산리기도원서 ‘신바람힐링성회’ 개최
사단법인 기독문화선교회가 오는 12월 7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대성전에서 ‘신바람힐링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는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성도들의 신앙 회복을 돕기 위한 자리로, 말씀 선포를 비롯해 찬양과 간증, 건강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조승호 GMS 신임 이사장 “모든 성도가 선교에 참여하는 시대 열겠다”
GMS 제15대 이사장 조승호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세계선교회(GMS) 제15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조승호 목사가 모든 교회와 성도가 함께 참여하는 선교 공동체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선교를 일부 사역자만의 책임으로 한정하지 않고, 청년과 전문인, 은퇴 이후의 성도들... -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 제102회 정기회 개최…21당회서 23당회로 확대
예장합동(총회장 정영교 목사) 서울강남노회(노회장 이길찬 목사)가 10월 19일 서울 동작구 대남교회(담임 김창원 목사)에서 제102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노회에는 목사 72명과 장로 12명이 참석했으며, 노회는 당회 수가 기존 21당회에서 23당회로 확대되는 등 교세 변화를 보인 가운데 각종 청원... -
전국호남협의회, 조승호 목사 GMS 이사장 취임 축하
예장합동(총회장 정영교목사) 제27회기 전국호남협의회(대표회장 조승호 목사)는 10월 15일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GMS 선교본부에서 임원회를 열고, GMS 이사장에 취임한 조승호 목사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임원들은 조 목사의 취임을 축하하며, 차기회장 고광석 목사가 꽃다발과 임원들이 모은 ... -
GMS 2027 세계선교대회 슬로건,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
총회세계선교회(이사장 조승호 목사, 이하 GMS)가 2027 세계선교대회의 슬로건을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로 정하고, 교회와 평신도가 함께 선교에 참여하는 대회를 만들기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대회장인 조승호 GMS 이사장은 교회와 평신도 모두가 선교의 주체로 참여해야 한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