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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하늘빛, 주소는 검은빛

  • 로앤처치
  • 입력 2013.08.14 0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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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수읍목사, 검은빛에서 하늘빛으로 향해야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선관위원장인 김수읍목사가 주소를 위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수읍목사는 자신이 경기도 용인에서 시무하는 하늘빛교회가 마치 서울 개포동에 위치해 있는 것처럼 위장으로 주소를 기재했다.  
 
▲   경기도 용인시에 있는 하늘빛 교회  © 로앤처치

 
그러나 교회는 노회사이트에는 개포동에 위치하는 것처럼 되어 있다. 용인이 아니라 개포동에 속한 하늘교회이다.   
 
▲     © 로앤처치
 
그리고 하늘빛교회대신 안디옥 비젼센터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유방동 508-27로 되어 있다. 하늘빛교회는 개포동이고, 안디옥비젼센터는 용인에 있다.  
 
▲     © 로앤처치

 
총회에서 발행하는 교회주소록에도 하늘빛 교회의 주소는 강남구 개포동 산 117-2-11-2였다.
 
▲     © 로앤처치

 
주보에는 하늘빛교회 안디옥 비전센터로 변증법적인 명칭을 사용하고 있다. 안디옥비전센터이다. 그러나 교회건물에는 하늘빛교회라는 간판을 붙였다.
 
주소는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백옥대로 1255-8이다.
 

▲     © 로앤처치
 
요약하면, 하늘빛 교회는 개포동 산 117-2번지에 있고, 안디옥비전센터는 용인에 있다.   
 
주소위장과 유령주소
 
그러나 주소를 위장한 것도 문제지만 위장한 개포동의 주소마저 존재하지않는 유령의 주소라는 것이다. 서울강남구 개포 2동 산 117-2-11의 2호 라는 주소는 개포동 지도에 없는 대포주소이다. 즉 검은빛 주소이다.
 
개포2동 주민센터에서도 확인해보았지만 주민센터 직원은 이러한 주소는 존재하지 않고, 단지 전117번지와 산118번지는 존재한다고 했다. 산117-2는 없었다.
 


▲     © 로앤처치

▲     © 로앤처치

 
산이라고 표기되어 있는 주소는 산118-00였다. 산117-2는 없었다.  
 
▲     © 로앤처치

 
그것도 산118번지가 있는 주소는 대모산 주소였다. 산에는 구름모자 쓴 산할아버지도 살지 않았다.
 
▲     © 로앤처치

 
결국 산속에도 산117-2-11-2의 주소는 존재하지 않았고, 존재한다고 하더라도 산속에 존재했을 것이다. 인근 부동산업자는 산은 행정상의 구획만 있지, 실제로 위치를 분간하기는 어렵다고 했다. 산117-2-11-2는 실재하는 주소가 아니라 명목상의 주소였고, 유령의 주소이자 검은빛 주소였다.
 
김수읍목사는 주소의 표기를 통해 노회장을 지낸 강남노회를 기만하고, 헌법위원장을 지낸 총회를 기만했다. 그러나 그의 목소리는 항상 걸죽하고 요란했다.   
 
그렇다면 왜 이런 사태가 발생했는가?
 
김목사는 방이동에 위치하면서 강동노회에 가입하지 않고 강남노회에 계속 남기 위하여 개포동에 위치한 것처럼 주소를 위장하여 왔다. 강남노회에서는 서열 2번이라는 기득권이 있기 때문에 타노회에 가기를 꺼렸을 것이다. 
 
그는 교회를 방이동에서 용인으로 실제로 이동했고 안디옥비전센터 주소지에서 목회를 계속 하면서도 마치 강남에 위치하는 것처럼 허위 대포주소로 위장해 왔다. 산117-2-11-2 에서는 한번도 목회한 적이 없었다. 검은빛 주소이기 때문이다. 그는 부산장신대 이사장 정봉기목사가 시무했던 교회를 넘겨받아 방이동에서 목회를 하다가 용인으로 이사를 했다. 개포동에서는 목회한 적이 없다.  
 
강남노회사무실 직원은 하늘빛 교회 기도처가 개포동이 아니라 분당에 있다고 주장했다. 이것도 사실이 아니다. 김수읍목사는 부흥강사이면서도 자신의 교회는 부흥시키지 못했고, 선교학박사이면서 자신의 교회 선교는 제대로 하지 못했다. 그 큰 하늘빛 교회에 11시 예배에 신도가 20 여명도 되지 않아 교인숫자도 검은 빛이었다.  

▲     © 로앤처치

 
하늘빛 교회는 방이동에서 용인으로 옮기면서 신도들의 세가 급격히 떨어져 현재 유지하기도 어려운 상태이다. 부채만 하더라도 20억이 넘는다. 2011. 11. 22일 근저당 설정된 금액이 19억 5천만원, 3억 2천5백만원이다. 도합 22억 7천5백만원이다.
 
▲     © 로앤처치

 
20-30여명의 신도 갖고서 교회채무를 감당하기도 어려운 상태이다.  교회이름은 하늘빛이지만 주소도 검은빛이고 채무도 검은빛이다. 결국 이러다 보면 심령도 검은빛이 되는 것이다. 
 
심령이 검은 빛이 되지 않기위해서는 영남대 이사장, 선거관리위원장을 사퇴해서 교회에 전심전력하여 더욱 부흥시키기위해 노력해야 할 것이다. 심령이나마 하늘빛이 되어야할 것이다. 김수읍목사는 이제 모든 공직을 내려놓고 낮은 자리로 돌아와 검은빛에서 진정한 하늘빛을 추구하는 목회자가 되어야 한다. 
 
이제 남은 인생 하나님께 가까이 갈 준비를 하기 위해서 이사장, 선관위원장의 허울좋은 명예를 모두 내려놓고 하나님의 명예만을 소중히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 위장과 허위, 기만의 하늘빛이 아니라 내면으로부터 우러나오는 진정한 하늘빛을 받을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다. 다메섹에서 하늘빛을 체험한 사도바울처럼 말이다.         

경기노회는 강남노회로부터 물질적인 지원을 받고 강남노회목사에 한해 경기도 경계 지역을 요구하지 않기로 타협을 한 바 있다.  강남노회소속 목사가 개척을 하거나 지역을 경기도로 이전하였을 경우, 경기노회가 봐주기로 한 것이다. 교단의 경계원칙을 물질로 희석한 것이다.  
 
강남노회 서남시찰은 대부분 경기노회지역이었다.  
 

▲     © 로앤처치

김수읍목사는 그것도 서남시찰이 아닌 강남지역교회만 소속한 중부시찰이었다. 중부시찰에 있기 위해서는 하늘빛 교회가 강남에 있는 것처럼 주소를 위장 조작할 수 밖에 없었다. 최삼경은 이단을 조작했지만 김수읍목사는 주소를 조작했다. 검은빛 목사들이다. 예장통합에 속한 일부 목사들은 교리와 주소 학벌을 조작하는 검은빛 은사를 갖고 있었다. '세상에서 빛과 소금이 되라'는 그리스도의 말씀을 하늘빛교회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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