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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목사도 규칙부장에 도전

  • 법과 교회
  • 입력 2013.09.04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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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러나 총회결의와 헌법해석에 반대입장에 서
정재훈목사가 규칙부장에 출사표를 던졌다. 자신이 규칙부장이 되어야 하는 이유에 대해서 1), 부당한 헌법위원회의 해석에 대해 전국노회에 알렸고, 결정을 부결시킨 적도있고, 배형규를 순교자로정했고, 순직자 제도를 제안했고, 찬송사개편의 부당성을 지적했고, 언더우드 선교사를 파송한 미국라파에트교회를 총회 해외 사적지 제 1호로 지정했다는 것이다. 정목사는 총회를 위하여 마지막으로 일해 보고자하오니 해량하여 주기를 간구한다고 했다.
 
▲     © 법과 교회

 
그러나 정재훈목사는 황형택목사의 구명을 위해 작년 소망교회에서 총회가 있을 무렵, 삼정호텔에서 평양노회의 최기용목사와 함께, 황형택 로비를 하기도 했다.
 
목사님 안녕하세요!
 
대구의 장재훈목사입니다, 오늘 저녁 21:00에 삼정호텔 02-577-1221(810호실에서)뵙도록 원합니다. 그곳에서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법과 교회

 
황형택의 미국시민권자는 명백한 총회결의에 모순된 것인데 황형택 구명운동을 벌였던 것 자체가 과연 규칙부장이 될 수 있느냐는 의문의 여지를 두고있다.  공교롭게도 규칙부장에 도전한 정재훈목사와 강병만 목사는 황형택을 지지했다.
 


▲     ©황규학



▲     © 황규학
 
그러나 두 사람은 총회결의에 반대편에 섰다. 지금에 외서 규칙부장에 도전하는 것 자체가 모순인 셈이다.

당시 반대측은 윤복수장로, 이정환목사였다.
 
고 윤덕수 목사의 동생 윤복수장로와 이정환목사는 황형택은 안수보다는 위임목사복귀에 더 관심이 많다며 신중하게 처리할 것을 주문하기도 하였다.  
 

▲     ©황규학
 
 

▲     ©황규학


결국 당시 정재훈목사와 강병만목사가 황형택을 지지하였지만 교단총대들은 두 살함의 주장을 지지하지 않았고 윤복수장로와 이정환목사의 주장을 지지했다. 차라리 윤복수와 이정환목사가 규칙부장에 도전해야 한다. 
 
이처럼 강병만, 정재훈목사는 타국시민권자는 위임목사가 될 수 없다는 교단의 헌법해석과 총대들의 결의에 반대편에 섰지만 1년이 지난 지금에 와서 규칙부장에 도전을 내민 것이다. 교단의 규칙부장을 하려면 우선 교단의 헌법, 헌법해석, 결의에 충실한 사람이라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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