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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택 후보, 학력조작으로 사퇴해야

  • 법과 교회
  • 입력 2013.09.04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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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민산업학교와 국민대학은 달라
정영택목사는 자신이 시무하는 교회 경주제일교회 사이트에 국민대학을 졸업한 것으로 표기하였다. 
 
▲     ©법과 교회
 
그러나 그는 국민대학교를 졸업하지 않았음이 밝혀졌다. 국민대학교총동문회에서 검색한 결과, 손석희앵커,  남덕우전부총리는 국민대학을 졸업한 것이 확인되었지만 정영택목사는 확인되지 않았다. 
 
▲     ©법과 교회

 
기독공보에는 국민산업학교(대학) 이라고 표기해 마치 국민대학인 것처럼 하였다. 그러나 국민산업학교는 국민대학과 상관이 없었다. 
 
 
▲     © 법과 교회
 
 
국민산업학교는 각종학교로서 전신은 중앙농민학교이다. 국민대와 다르며 국민대가 단지 학사관리만 할 뿐이었다.  
 
▲     © 법과 교회

 
이 학교는 1972년에 폐지되었는데 국민산업학교가 국민대학교라면 국민대학교도 폐지되어야 했다.
 
결국 자신의 교회사이트나 국민대학을 졸업했다고 하거나 국민산업학교(대학)에 대학을 표기한 것은 학위사칭이거나 조작인 셈이다. 손달익목사건이 터진지 얼마 안되어 다시 부총회장후보급의 학위문제가 터지면 예장통합교단의 권위는 더욱 추락시킬 것이다.
 
합동은 논문조작이지만 예장통합교단은 주소조작, 교리조작, 이단조작, 재판조작, 학력조작, 해석조작, 감사보고서조작으로 시달리고 있다. 조작이 죽어야 개신교가 산다. 학력조작은 손달익목사와 같이 15년이상이 지나도, 총회장 끝무렵이 되어도 결국 터지는 것이다. 처음부터 학력조작을 한 목사가 부총회장이 된다면 총회장임기 내내 질질 끌려다닐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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