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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엽체제, lost 4years 가 되어서는 안된다

  • 법과 교회
  • 입력 2013.09.08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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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장통합교단, 지난 3년은 잃어버린 삼년(lost 3years)
김정서 총회장부터 박위근, 손달익총회장까지 지난 3년간은 그야말로 lost 3years였다. 양화진 문제, 한기총분열문제, 연세대 법인이사문제, 연금재단문제 등 제대로 해결한 것이 하나도 없었다. 이들은 성명서 한장 발표해서 정신만 강조하면 일은 다 한 것이었다.
 
▲     © 법과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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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회장되면 반년은 해외에서 살다시피 한다. 손달익목사는 거의 1년동안 해외에 출타하다시피했다. 성총회라고 말하면서 행동은 세속총회였다. 교단의 수장들이 카지노에 연금투자하고, 미국시민권자 목사에게 가서 축하 설교를 하고, 아들 특혜를 주고, 한기총분열사태도 막지 못했다. 그야말로 lost 3years 이었다. 
 
그들은 양화진도 특별대책위원회만 구성하고 어떤 일도 하지 않았고, 할 능력도 없었다. 이들은 성명서 한장 발표하고 마치 자신들의 일을 한 것 처럼 했다. 연세대법인이사, 양화진의 이재철사단의 사유화 등에 대해 속수무책이었다. 이들의 무능은 법적인 문제를 정신으로 대항하였던 것이다. 그리고 현실의 법적인 문제를 신앙의 문제로 덮어버렸다. 3년동안 그들은 어떤 문제 하나 해결하지 못했다. 해결을 하지 못한 이유는 대부분 법적인 문제였기 때문이다. 현실의 정신은 정신이고 법은 법이다. 임원들은 자신들의 사람만 심어놓는데 익숙했고, 실제로 일을 해서 성사시킬 사람하나 심어놓지 못했다.
 
법적인 문제라면 고도의 법전문가를 파송해서 일을 해결하려고 했어야 했는데 법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을 대책위원회 앉혀 놓은 것이다. 연금재단이사회도 숫자에 대해서 둔감하고 회계학공부를 3학점도 하지 않은 사람들을 이사로 파송한 것이다. 그러다 보니 외부전문가들한테 계속 끌려다니는 것이다. 뭐라고 지적하면 고소고발부터 하는 사람들이다.
 
그러면 김동엽체제는 무엇부터 해야하는가?
 
먼저 미국이나 해외부터 가지 않기를 바란다. 총회장이 되면 미국에 인사하러 가고 유럽에 계약맺는다고 여행차 가고, 아프리카와 동남아 도와준다고 휴가차 가는게 능사이다. 이미 손달익목사가 1년동안 해외에 머물면서 조약이나 협약 맺을 것은 다했기 때문에 김동엽목사가 더이상 협약맺을 것은 없기 때문에 해외에 나갈 필요가 없다. 필요하면 해당당사자들을 불러 오면 된다. 매년마다 총회장이 되면 판공비만갖고 해외에 나가 협약을 맺는데 수십번 협약을 맺어도 한국교회는 마냥 그타령이다. 교단의 발전을 위한 협약을 위한 것이 아니라 총회장의 여행과 휴가를 위한 협약이다. 아쉬우면 그들이 한국에 와서 맺게 하면 된다. 총회장만 되면 해외출타병이 걸린다. 필립핀 정도만 가면 된다.
 
앞으로 해외가려면 영어잘하는 스텝을 보내거나 영어협약을 잘 맺는 전문가를 보내면 될 것이다. 영어에 능숙하지도않은 총회장이 직접 나갈 필요 없다. 그리고 협약을 맺으려면 인터넷이나 화상TV를 통해도 된다. 해외 교단과 하도 협약을 많이 맺어서 더이상 맺을 것도 없다. 그리고 외국교단과 협약을 맺는다고 해서 한국교단의 성장과 발전과는 상관이 없다. 작년 총회통계치는 헌금과 인원이 준 것으로 나타난다. 교단에 발전에 전혀 도움이 안되는 협약은 맺을 필요가 없다.     
             
김동엽체제는 해외출타를 자제하고 법리부서를 개혁해야 할 것이다. 양심이 굴곡되고 법리에 무능한 목사들이 헌법해석을 하다보니 권위만 강조하여 헌법을 초월해서 해석을 하여 헌법위를 범법위로 만들었고, 재판국은 법리와 법원칙을 오버하여 개판국이 되었고, 평양노회재판국처럼 마녀사냥재판국이 되었고, 이대위는 교단신도들까지 신천지로 모는 이단조작위가 되었고, 연금재단은 감사보고서까지 조작하였고, 총회임원회는 수습전권위원회에 대하여 자신들이 날인하고 다시 취소하는 리더십공황을 초래했다. 제도와 권위를 통해서 지연학연에 따라 편법, 불법과 악행을 저질러 왔다. 지연과 학연, 인연을 초월하지 못했다. 정과 권위에 의해서 목사위주로 해석하고 재판을 하였던 것이다.  그것도 하나님의 이름으로 말이다. 
 
이는 지도자들이 무능해서 이다. 카리스마틱한 리더하나 없다. 지난 3년동안은 lost 3years 였다. 법리에 대해서 정서로 대하고, 원칙에 대해서 불법으로 하고, 양심에 대해서 권위로 대치했다. 손달익목사의 리더십실패는 항시 양다리 걸치는 식이었다. 자기주관이 없었고 양측의 비위를 맞추려고 항시 이리저리 흔들렸다. 그러다보니 결국 양측으로부터 비난을 당하는 꼴이 되었다. 학력위조도 강북제일교회 사태와 관련 양측의 입장을 편들다가 불리해진 짝퉁강사모와 연결된 목사로부터 터져나온 것이었다. 손달익목사가 자충수를 둔 것이었다. 리더십의 실패였다. 총회장을 차라리 하지 않는 것보다 더 못하게 되었다. 학력, 아들 문제등 계속 터져나왔다. 총회장재임기간 1년이 다행이었다. 2년이면 더 터져나왔을 것이다.  
 
김동엽체제 역시 망신당하지 않기 위해서는 어설픈 리더십을 발휘해서는 안된다. 이제 총회장의 권위시대는 지났다. 실수하거나 어설프게 하면 김동엽목사가 실수했거나 비윤리적이고 도덕적인 부분들이 다 터져나올 것이다. 더는 lost 4years가 되어서는 안된다. 교리적인 부분(마리아월경잉태론과 삼신론, 금니빨사역)에 분명하게 선을 긋고, 법리부서를 과감하게 개혁하고, 무능한 총회장이 되지 않기 위해서 자문단을 만들고, 노회와 총회를 유기적으로 연결할 시스템을 만들고, 보다 강력한 임원회가 되어 교단을 리더십을 갖고 이끌고 나가야 한다.
 
총회임원들은 돈 3,000여만원씩 내고 해외에 집단적으로 여행하지 말고 한국노회를 발전시키기 위하여 집단적으로 전국노회를 여행해야 할 것이다. 총회임원들이 노회임원들을 자주 만나 노회의 고충과 미자립교회의 문제, 목사실업의 문제, 농어촌교회의 문제등을 논의해야지, 시간만 나면 해외로 나가면 일을 하지 않겠다는 심사이다. 그리고 앞으로 해외를 빈번하게 출타하는 목사들은 총회장으로 선출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모두 신도들의 헌금을 갖고 나가서 쓰는 것이다.      
 
그러기위해서 김동엽목사는
 
1) 해외출타를 자제하는 대신 전국노회를 방문해야 하고, 2) 한기총에서 이단으로 정죄된 마리아월경잉태론자 및 삼신론자 이고, 이단조작자이며 교리적 이단인 최삼경에 대한 문제점을 인식해서 그가 교단에서 설 자리가 없도록 해야 하고, 3) 부패한 양심과 권위위주이면서 법에는 법문외한들인 법리부서에 대해 대대적인 개혁을 추구하여 그들을 훈련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하고, 4) 교단 훈련원을 최대한 이용하여 교단법리부서 사람들(특히 헌법위나 총회 재판국원)을 훈련시켜야 하고, 5) 실업자신학도와 목사청빙에 대한 제도적 개선을 해야하고, 6) 교회의 재산분규에 대해 해법을 제시해야 하고, 7) 관변지 기독공보에 대해 대형교회 기사만 내놓지 말고 견제장치를 할 수 있도록 편집권을 독립시켜야 하고, 8) 65개 노회의 총무화를 꾀해야 하고, 9) 농어촌 교회 살리기에 대한 해법을 외국에 갈 시간에 마련해야 하고, 10) 에큐메니칼신학에 대한 구체적인 정책을 마련하고, 11) 민중신학에 버금가는 예장통합교단의 신학을 정립하고, 12) 교수들의 해외논문기고를 통해 직영신학교의 세계화를 추구해야 하고, 13) 7,800 여개 중 10년이 지나도 신도수가 10여명 밖에 안되는 교회는 통폐합을 할 수 있도록 구조조정을 해야하고, 14) 목사타이틀만 갖고 10년이 지나도 20-30여명선으로까지 부흥시키지 못하는 목사들에 대해 재정지원을 끊고 은사없음을 파악하여 다른 직종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하고, 15) 교회성장이나 부흥보다는 교회재산에만 관심있는 목사나 장로를 영구제명시키고, 16) 비법인사단인 교회의 자율성을 존중해야 하고, 17) 400만교단의 부흥과 발전을 위한 성장전략을 마련해야 하고, 18) 재래시장과 노숙자정착을 위한 전략을 만들고, 19) 영어논문발표대회를 개최하여 영어잘하는 학자들을 육성하고, 20) 명예보다는 일하는 총회장으로서의 면모를 보여주고, 21) 유능한 스텝진을 구성하여 임원회가 교단을 이끌고 갈수록 하고, 22) 양화진, 연세대 문제를 법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전문가 그룹을 만들고, 23) 미달 직영신학교는 해체시키거나 구조조정을 해야하고, 24) 궁극적으로 한교연과 한기총이 연대하여 하나될 수 있도록 하고, 25) WCC 대회가 잘 성사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26) 예장통합산하 국회의원들과 정례만남을 주선하여 교단의 정책이 국회입법에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27) 영어설교가들을 육성하여 해외교단에 진출할 수 있도록 해서 job의 문제를 해결해 주고, 28) '이석기'같은 내란음모의 사태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현사회적 이슈에 대해 교단의 입장을 발표해야 할 것이다.
 
김동엽체제는 lost 3years 를 연장하여  lost 4years가 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지난 3년동안은 예장통합교단의 리더십이 실종된 해였다. 좌충우돌, 천방지축, 무능 그자체 였다. 하는 일 없이 자리만 차지했다. 더이상 경주사단에서 총회장이 나와서는 안될 정도이다.   
 
김동엽체제는 눈치보지 말고, 원칙에 벗어나지 말고, 강력한 리더십을 갖고 밀고 나가야 한다. 이제까지 부총회장출마자들은 대부분이 추상적 공약만 내세우고, 총회장이 되면 자신이 내세운 공약은 사라지고, 지연들한테 자리배분하기에 바뻤다.  
 
박창환전학장은 장신대에서 강연하면서 앞으로 직영신학대학은 10년동안은 신학생들을 선출하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목회자들이 많다보니 신도들은 소시장에서 우량소를 구매하듯 목회자들을 소취급하여 선출한다는 것이다. 교회에 비해 목사들이 너무 많은 것이다. 200여명이상되며 건물이 있는 교회는 전체 15%내외이다. 그렇다면 1,000교회도 안되는 것이다. 그러나 목사의 숫자는 2만명이 넘는다.       
 
그러므로 앞으로 교단이 살아남기 위해서는 교단교회와 직영신학교의 통폐합이 불가피하다. 우후죽순으로 전국으로 뻗힌 개척교회들은 더이상 살아남기 어렵다. 제살깍아먹기를 하고있다. 지방신학교들은 벌써 미달이 되어 학력고사 성적과 상관없이 아무나 받아들이고 있다. 미달을 막기위해서이다. 그러다 보면 신학도의 무자격화, 목회자의 저질화를 추구하고있는 것이다. 숫자가 작더라도 좋은 학생들을 많이 유치해서 목회자의 질적 양성을 꾀해야 할 것이다.  이것이 직영신학교의 현실이다.
 
오늘 교단의 문제는 목사들의 양심의 마비와 이성적 판단훈련의 부재, 충분한 아카데미소양의 부족, 지나친 정치화에서 오는 현상이다. 이는 좋은 교수밑에서 충분한 아카데미 훈련을 받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이성이 마비되었거나 이성적 판단이 흐린 것은 교육적 훈련이 안되었기 때문이다. 법리부서의 판단과 결정, 해석을 보면 기초적인 아카데미 소양과 상식의 부족, 양심의 마비, 극단적 정치성에 기인한 것이다. 이성과 양심이 제대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상아탑에서 좋은 교수밑에서 피눈물나는 훈련이 있어야 한다.
 
대부분 목회자들은 미국목사들과 달리 정상적인 상아탑에서 인문학적 소양을 충분히 익히지 않은 상태에서 목사가 되었다. 대학에서 논리학 3학점자리 과목하자 이수하지 못하였기 때문에 논리성이 없거나 핵심이 약한 설교문을 작성하고 믿음과 은혜만 강조한다. 그러다 보니 기초적인 논리성이 떨어진 상태에서 영성만 강조한다. 모래위의 영성집이다. 그러다 보니 자기확신에 가득차서 소리만 지르거나 비상식적인 일만 강조한다.    
 
목사들의 목회학박사학위도 자신의 논리적 능력이 안되니 표절을 하거나 부목사들이 대부분 작성한다. 양심을 팔아먹는 것이다. 그러면서 박사학위받았다고 감사예배를 드리고 논문에 글하나 기고하지 못한다. 양심과 이성적 실현을 위해 훈련을 상아탑에서 받지 못하였기 때문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신학교가 미달되면 이미 목회자의 질적 양성은 끝난 것이다. 전국에서 가장 무능한 사람이 목회자가 되면 개신교의 질저하는 더욱 가속화되는 것이다. 그러다 보니 영성은 죽고 정치만 살게되는 것이다. 영성은 남을 살리지만 정치는 남을 죽여야 자기가 사는 것이다. 그래서 김동엽체제는 신학교를 속히 통폐합시키고 질좋은 목사를 양성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 경영을 잘하고 연구잘하는 학교만 살아남게해야 한다. 현실적으로는 주소까지 조작하는 목사가 법인이사장인 학교가 발전할 수 있겠느냐는 것이다. 이러한 사람들은 강력하게 퇴출시켜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당분간 강력한 리더십이 필요할 때이다. 살살 총대들의 눈치만 보는 비굴한 총회장이 되지않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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