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감사해임은 불법
존경하는 제98회 총회 총대 여러분, 지난 9월 7일 기독공보에 실린 총회연금재단 이사장 김정서 목사의 담화문은 연금재단에 많은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스스로 인정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담화문 내용 하나하나에 일일이 대꾸할 필요나 가치를 느끼지 못하며 다만 진실이 왜곡되고 총대들께서 오해할 만한 내용 몇 가지만 반박하려고 합니다.
담화문 내용 2.에 보면 기금운용과 관련하여 “청탁이나 이권에 관계되었다고 판단되는 경우 그 투자는 이루어지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라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주장은 거짓입니다. 속칭 카지노회사를 운영하는 JB어뮤즈먼트(구, 현대디지탈텍)에 132억을 투자한 2012. 12. 13. 당시 현 연금재단 준법감시인 유철근씨는 12.10.26 일자로 동 회사의 감사로 선임되었습니다.
그리고 12월 초에 연금재단 준법감시인으로 특채 되었습니다. 년리 10 %의 높은 이자를 주어야 할 만큼 재정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회사의 감사가 연금재단 직원으로 있는 상황에서 기금이 대출되었습니다. 동 회사에 대한 투자(대출)에 영향을 주었다는 것은 삼척동자라도 짐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사장과 이사회는 “준법감시인이 동 회사의 감사로 재직 중인 것을 몰랐다”고 하였으나 이사장이 대리인(윤상록)을 지정하여 허 수 목사와 홍승철 목사를 고소하면서 진술한 고소인 진술에서 “이사장이 유철근씨의 JB어뮤즈먼트 겸직을 허락했다”고 진술하였습니다. 총대 여러분은 이사장의 담화가 믿어지십니까?
담화문 3.에는 “재단의 공식적인 대화제의를 일방적으로 거부한 이 후, 한 번도 재단과 대화에 응하지 아니하고도”라고 주장하였습니다.
이사장은 지난 해 성탄준비와 년 말 목회 준비에 바쁜 12월21일(금) 재단이사회가 송년회 하는데 식사나 같이하자고 가입자회에 통보하였습니다. 그러나 가입자회는 “성탄절과 년말연시 교회일로 모두 바쁘고 또 임원들이 전국에 흩어져 있으므로 연말이나 지나고 모였으면 좋겠다.”고 모임 연기를 재단에 알렸습니다.
그 후 지금까지 대화제의를 받은 사실이 없습니다. 이사회는 가입자회와 대화거부 명분으로 지난 3월부터는 ‘가입자회 임원의 임기가 끝났기 때문에 대화 상대가 아니다’라고 주장해 왔습니다. 연금재단이사회가 전국 공청회를 준비하고 있던 5월 초에 이사회 서기 목사님께 가입자회 임원들과 대화하기를 요청하였으나 이사장은 이를 묵살했습니다. 결국 총회장이 나서서 총회 임원회, 가입자회 비대위, 이사회 연석회가 마련되었으나 대화는 없었습니다. 언제 이사회가 대화를 제의했는데 가입자회가 응하지 않았다는 것입니까?
담화문 4-가에 배원기 감사해임의 정당성을 주장하면서 “MG손해보험 투자에 적극 찬성했다”라고 주장하였습니다.
카지노 회사 대출을 부인하기 위해서 “JB 어뮤즈먼트에 투자한 것이 아니라 현대디지탈텍에 투자한 것”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러나 연금재단이 130억을 대출하고 이자를 받은 회사는 JB 어뮤즈먼트이지 현대디지탈텍이 아닙니다. 연금을 대출하기 2개월 전에 현대디지탈텍은 회사명칭을 JB 어뮤즈먼트로 변경하였습니다.
카지노 투자의 비난을 피하기 위해서 이사회가 이렇게 주장한 것이지요. 연금재단은 MG 손해보험에 투자한 사실이 없습니다. 연금재단에서 투자한 곳은 자베스 인베스트먼트라는 사모펀드로 (주)그린손해보험을 인수한 회사입니다. 자베스 인베스트먼트에 투자하고 MG 손해보험에 투자한 것처럼 호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MG 손해보험은 아직 금융감독원에서 설립 허가를 받지 못한 상태이며 새마을금고법이 국회에서 통과되어야 업무가 가능해 집니다.
담화문 4-사.에 보면 감사 배원기 장로가 전 사무국장과 고교 동문관계라는 사실을 부각시켜 배원기 감사도 전 사무국장의 비리에 연관이 있는 것처럼 교묘하게 말장난을 하고 있습니다.
목사라면 이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고교동문관계가 문제가 됩니까? 대한민국 공무원 사회가 장관으로부터 9급직에 이르기 까지 서울대학교 동문들이 대부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게 무슨 문제가 됩니까! 비리가 있던지, 범죄를 공모했던지(물론 전 사무국장에 대한 문제는 이사회가 형사 고발한 것뿐이지 진위여부가 밝혀진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하였다면 극단적인 방법을 택할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그럼에도 법과 절차는 지켜야 합니다. 그런데 이사회가 불법적으로 감사를 해임하고 마치 감사에게 비리가 있는 것처럼 주장하는 것을 보면서 이사들이 같은 목회자라는 사실이 정말 부끄럽습니다.
담화문 4-아 에 “이사회가 보고 받지도 아니한 문건을 총회장에게 전달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을 자행하였고” .......이사회가 구성한 조사위원회의 면담요청과 조사에 응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변호사에게 물어 해임을 결정하였다“고 했습니다.
연금재단 정관 제13(감사의 직무) 4. “...... 부당한 점을 발견할 때에는 이를 이사회 또는 총회 및 주무관청에 보고하고 시정을 요구하여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감사는 이사회의 부당함을 총회에 직접 보고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이사장의 담화 내용 중 감사에 대한 부당한 간섭과 불신이 가득 차 있는 것을 볼 때, 이 같은 문제를 총회장에게 알린 것이 어처구니없는 일입니까? 그리고 이사회가 어떻게 감사를 조사하겠다고 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감사를 압박합니까? 뿐만 아니라 이사회가 정관에도 없는 징계위원회를 구성하여 ‘징계를 하겠다’는 것은 총회의 입법권을 무시하는 초법적인 발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야말로 무법천지요 정말 어처구니없는 일입니다.
이사장의 담화는 연금재단에 많은 문제가 있음을 스스로 자인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총대 여러분께서는 특별조사전권위원회를 구성하여 연금재단의 모든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셔서 연금이 투명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다시 이 같은 잡음이 일어나지 않도록 협조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총회연금가입자 비상대책위원회 직전회장 허 수목사
위원장 이정환목사
담화문 내용 2.에 보면 기금운용과 관련하여 “청탁이나 이권에 관계되었다고 판단되는 경우 그 투자는 이루어지지 않도록 하고 있습니다”라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러나 이 주장은 거짓입니다. 속칭 카지노회사를 운영하는 JB어뮤즈먼트(구, 현대디지탈텍)에 132억을 투자한 2012. 12. 13. 당시 현 연금재단 준법감시인 유철근씨는 12.10.26 일자로 동 회사의 감사로 선임되었습니다.
그리고 12월 초에 연금재단 준법감시인으로 특채 되었습니다. 년리 10 %의 높은 이자를 주어야 할 만큼 재정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던 회사의 감사가 연금재단 직원으로 있는 상황에서 기금이 대출되었습니다. 동 회사에 대한 투자(대출)에 영향을 주었다는 것은 삼척동자라도 짐작할 수 있는 것입니다.
이사장과 이사회는 “준법감시인이 동 회사의 감사로 재직 중인 것을 몰랐다”고 하였으나 이사장이 대리인(윤상록)을 지정하여 허 수 목사와 홍승철 목사를 고소하면서 진술한 고소인 진술에서 “이사장이 유철근씨의 JB어뮤즈먼트 겸직을 허락했다”고 진술하였습니다. 총대 여러분은 이사장의 담화가 믿어지십니까?
담화문 3.에는 “재단의 공식적인 대화제의를 일방적으로 거부한 이 후, 한 번도 재단과 대화에 응하지 아니하고도”라고 주장하였습니다.
이사장은 지난 해 성탄준비와 년 말 목회 준비에 바쁜 12월21일(금) 재단이사회가 송년회 하는데 식사나 같이하자고 가입자회에 통보하였습니다. 그러나 가입자회는 “성탄절과 년말연시 교회일로 모두 바쁘고 또 임원들이 전국에 흩어져 있으므로 연말이나 지나고 모였으면 좋겠다.”고 모임 연기를 재단에 알렸습니다.
그 후 지금까지 대화제의를 받은 사실이 없습니다. 이사회는 가입자회와 대화거부 명분으로 지난 3월부터는 ‘가입자회 임원의 임기가 끝났기 때문에 대화 상대가 아니다’라고 주장해 왔습니다. 연금재단이사회가 전국 공청회를 준비하고 있던 5월 초에 이사회 서기 목사님께 가입자회 임원들과 대화하기를 요청하였으나 이사장은 이를 묵살했습니다. 결국 총회장이 나서서 총회 임원회, 가입자회 비대위, 이사회 연석회가 마련되었으나 대화는 없었습니다. 언제 이사회가 대화를 제의했는데 가입자회가 응하지 않았다는 것입니까?
담화문 4-가에 배원기 감사해임의 정당성을 주장하면서 “MG손해보험 투자에 적극 찬성했다”라고 주장하였습니다.
카지노 회사 대출을 부인하기 위해서 “JB 어뮤즈먼트에 투자한 것이 아니라 현대디지탈텍에 투자한 것”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러나 연금재단이 130억을 대출하고 이자를 받은 회사는 JB 어뮤즈먼트이지 현대디지탈텍이 아닙니다. 연금을 대출하기 2개월 전에 현대디지탈텍은 회사명칭을 JB 어뮤즈먼트로 변경하였습니다.
카지노 투자의 비난을 피하기 위해서 이사회가 이렇게 주장한 것이지요. 연금재단은 MG 손해보험에 투자한 사실이 없습니다. 연금재단에서 투자한 곳은 자베스 인베스트먼트라는 사모펀드로 (주)그린손해보험을 인수한 회사입니다. 자베스 인베스트먼트에 투자하고 MG 손해보험에 투자한 것처럼 호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MG 손해보험은 아직 금융감독원에서 설립 허가를 받지 못한 상태이며 새마을금고법이 국회에서 통과되어야 업무가 가능해 집니다.
담화문 4-사.에 보면 감사 배원기 장로가 전 사무국장과 고교 동문관계라는 사실을 부각시켜 배원기 감사도 전 사무국장의 비리에 연관이 있는 것처럼 교묘하게 말장난을 하고 있습니다.
목사라면 이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고교동문관계가 문제가 됩니까? 대한민국 공무원 사회가 장관으로부터 9급직에 이르기 까지 서울대학교 동문들이 대부분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이게 무슨 문제가 됩니까! 비리가 있던지, 범죄를 공모했던지(물론 전 사무국장에 대한 문제는 이사회가 형사 고발한 것뿐이지 진위여부가 밝혀진 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하였다면 극단적인 방법을 택할 수도 있겠지요. 그러나 그럼에도 법과 절차는 지켜야 합니다. 그런데 이사회가 불법적으로 감사를 해임하고 마치 감사에게 비리가 있는 것처럼 주장하는 것을 보면서 이사들이 같은 목회자라는 사실이 정말 부끄럽습니다.
담화문 4-아 에 “이사회가 보고 받지도 아니한 문건을 총회장에게 전달하는 어처구니없는 일을 자행하였고” .......이사회가 구성한 조사위원회의 면담요청과 조사에 응하지 않았다. 그러므로 변호사에게 물어 해임을 결정하였다“고 했습니다.
연금재단 정관 제13(감사의 직무) 4. “...... 부당한 점을 발견할 때에는 이를 이사회 또는 총회 및 주무관청에 보고하고 시정을 요구하여야 한다”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감사는 이사회의 부당함을 총회에 직접 보고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이사장의 담화 내용 중 감사에 대한 부당한 간섭과 불신이 가득 차 있는 것을 볼 때, 이 같은 문제를 총회장에게 알린 것이 어처구니없는 일입니까? 그리고 이사회가 어떻게 감사를 조사하겠다고 조사위원회를 구성하고 감사를 압박합니까? 뿐만 아니라 이사회가 정관에도 없는 징계위원회를 구성하여 ‘징계를 하겠다’는 것은 총회의 입법권을 무시하는 초법적인 발상이 아닐 수 없습니다. 이야말로 무법천지요 정말 어처구니없는 일입니다.
이사장의 담화는 연금재단에 많은 문제가 있음을 스스로 자인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총대 여러분께서는 특별조사전권위원회를 구성하여 연금재단의 모든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셔서 연금이 투명하고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다시 이 같은 잡음이 일어나지 않도록 협조해 주시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총회연금가입자 비상대책위원회 직전회장 허 수목사
위원장 이정환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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