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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속히 드러나는 교수 서명의 실체

  • 법과 교회
  • 입력 2013.09.29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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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부분 별의도 없이 서명...일부 이단감별사들, 교수 서명 이용
고신대 변00교수와 대전신대 김00 교수에 이어 한신대 김00교수가 류광수에 대하여 알지도 못하고 어떤 결과를 가져올 것인지도 모른 상태에서 서명한 것이 드러났다. 이처럼 각 대학교수들이 류광수목사에 대해서 잘 알지도 못하는 상태에서 일부 이단감별사 교수들에 의해 이끌리어 서명했던 것이다. 한신대 김교수도 류광수목사에 대해서 거의 아는 바가 없으며, 한기총의 결정을 존중한다고 했다.  
 

▲     © 법과 교회
  
대전신대 김00교수도 서면으로 동의한다는 서신을 보내지도 않았다고 진술했다. 

▲     © 법과 교회


▲     © 법과 교회

 
이와같이 대부분의 교수들이 류광수목사에 대해서 잘 알지 못한 채 일부 이단감별사들에 의해 이끌리어 서명한 것이 속속히 드러났다. 
 
한기총은 "자신의 명의 사용에 동의한 바가 없거나 이단판정및 이단해제과정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고 성명서 내용에 동참한 경우에 해당한다면 법원에 제출하는 답변서나 원고에 보내는 문서에 이러한 사실을 적시하고 원고가 자신에 대한 청구 부분을 취하해줄 것을 고려할 것입니다"고 하면 소를 취하해 줄 것이라고 했다. 
 
이처럼 소취하를 요구하거나 자신의 입장을 표명한 교수들에 대해서 한기총은 소를 취하해주기로 했다. 그러나 일부 교수들은 공동대응을 하기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예장통합 직영신학대 교수에 의하면 현재 박용규교수가 소송비용을 내면서 공동대응하기 위하여 변호사를 고용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다며, 많은 교수들이 공동대응할 것을 알고있다고 했다. 다른 교수는 소취하를 요구하고 싶어도 동료교수들의 눈치때문에 개별적으로 소취하하기 어렵다고 했다. 결국 이번 서명은 이단감별사 박용규교수가 주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여기에 허호익, 구춘서, 탁지일이 편승했던 것이다. 장신대 박경수교수도 총신대 박용규교수가 요청을 해와 서명을 했다고 진술했다.     
 
이에 대해 한기총은 학교법인의 허락없이 학교법인의 이름을 도용한 것에 대하여 사문서위조라며 다시 형사고소할 것을 시사해, 많은 교수들이 경찰에서 조사를 받아야 할 것이라며 교수들을 압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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