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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삼욱, "선교비, 교통비 받았다"

  • 법과 교회
  • 입력 2013.10.23 2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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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북제일교회로부터 실비받았다고 주장....선교비 액수 밝혀야
남삼욱은 10. 23일 동부지방법원 증인심문에서 강북제일교회로부터 실비를 제공받았느냐는 변호사의 질문에 강북제일교회로부터 교통비와 선교비를 제공받았다고 밝혔다.  "액수가 얼마나 되는냐"는 질문에 "말할 수 없다"고 해, 많은 선교비를 후원받았을 것이라는 추측을 갖게 했다.
 
강북제일교회 신도들은 액수는 모르지만 거액의 선교비를 후원받았기 때문에 몸을 돌보지 않고 용역까지 동원했다고 주장한 바 있다. 한 신도는 거액의 선교비를 후원받지 않고서 누가 위험천만한 교회에 와서 용기있게 액션을 취하겠느냐고 지적했다. 한 신도는 남삼욱목사는 신도들의 동의 없이 장로들로부터 얼마를 지원받았는지를 밝혀야 할 것이다 라고 말했다.
 
"신도가 얼마나 출석하느냐"는 질문에 약 20여명이 된다고 말했고 재적은 38명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자신은 광성교회, 대양교회에 담임목사로 지원한 일이 있다고 밝혔다. 강북제일교회는 장로들이 요청해서 월요일 아침에 둘러보기 위해서 간 것이고, 사무실 금고에는 돈이 아니라 서류가 들어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윤석두 재정집사는 9,000만원이 들어있었다고 주장했다.
 
남삼욱이 임시당회장으로 오자마자, 며칠사이에 2억정도의 돈이 결재되었다. 신도들은 이 돈이 남삼욱의 주거비와 용역, 철문구조물에 사용되었을 가능성이 크다고 보고 있다.
 
▲     © 법과 교회
 
남삼욱은 자신은 액수를 말할 수 없고 자신이 임시당회장으로 있을 때 결재한 바가 없다고 말했다. 신도들은 여기서 거액의 선교비가 흘러들어가지 않았느냐는 주장을 하고 있다.
 
한편 황문구 장로에 대해 변호사가 "서울대학교를 졸업했느냐, 행정고시에 실제로 합격했느냐"는 질문에 "말할 수 없다"고 말해 서울대의 학위사칭과 행정고시의 신분사칭이 사실임이 드러났다.
 
그러나 검찰조사에서 황문구는 서울대를 다닌 적이 없고 행시에 합격한 일이 없다고 한 바 있다. 황문구는 학위사칭이 드러난 이후에 총회총대로서 활동을 하지 못하고 있다. 
 
황문구장로는 분규교회일지라도 자신은 아들을 분규교회에 소개한 일이 없고, 강북제일교회는 가본 적이 없다고 했다. 그러나 강북제일교회 신도들은 황문구장로가  교회는 오지 않았지만 도봉경찰서에서 반강사모회원들과 같이 다니는 황문구장로를 보았다고 주장했다.  초대교회 김성식건은 남삼욱목사의 소개로 아들이 사건수임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최삼경은 지난번 증인심문에서 '교회와 신앙'이 매달 외부로부터 1,000만원씩 후원받는다고 주장했다. 한편 교회와 신앙의 이단조작녀 전정희도 함께 참여했다. 전정희는 강북제일교회 신도들이 신천지라고 이단을 조작한 바 있다. 
 
▲     © 법과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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