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단적 반대는 예의에 어긋나는 행위
WCC는 기독교보수주의자들의 주장과는 달리 하나됨의 축제를 이루었다. 그러나 보수 기독교인들은 동성애자목사 수용, 종교다원주의 채택, 공산주의 인정 등을 이유로 한국에서의 WCC집회에 대해서 적극 반대하였다.
그러나 한국에 온 WCC참여자들은 한국보수기독교도들의 반대 주장에 대해 대체로 이해를 하지 못한다는 입장이었다. 그들의 입장을 들어보자.
뉴질랜드장로교 총회장은 "하나님은 사랑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을 사랑한다"며 "WCC는 동성애자들을 지지하는 것이 아니며 하나님이 그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들도 구원의 대상임을 인정할 뿐"이라고 했다.
그는 "한국의 기독교도들이 WCC에서 종교다원주의를 채택하고 있다는 것은 WCC의 본질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라면서 "WCC는 이 세가지가를 메인 이슈로 다루는 것이 아니며 인간의 정의, 생명, 평화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씨름하고 있다"고 전했다.
노르웨이에서 온 구세군관계자 Veveki 역시 "자신은 WCC를 반대하는 자들과 대화를 하고 싶다"며 "하나님은 한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서로 이해하고 사랑해야 하고 보다 다양성과 넒은 관점에서 WCC를 대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녀는 "WCC는 종교다원주의를 포용하는 것이 아니라 평화를 위하여 종교간의 대화를 추구하고 있다"고 했다.
호주에서 온 정교회의 사제 역시 "진리는 하나이고, 교회도 하나인데 한국의 보수 기독교도들이 마치 진리가 둘인 것 처럼 행동하고 있다"며 "WCC의 반대이유를 알지 못하겠다"고 했다.
PCUSA에서 온 한 신학생은 미국에서도 WCC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있다며 별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기독교사회학(the social theology) 박사학위를 취득한 성공회소속 관계자는 "한국교회 젊은이들까지 WCC를 반대하는 이유를 알지 못하겠다"며 "어른들이 충분히 젊은이들을 바로 가르치지 못한 것 같다"고 했다.
이어 그녀는 "보수 기독교인들이 너무 좁은 생각을 갖고 WCC를 접근하는 것 같다"며 보다 넓은 시각을 갖고 그리스도는 하나이며, 그리스도의 교회도 하나이기 때문에 서로 이해하고 사랑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한국기독교인들이 열린 시각과 다양성을 가질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호주에서 온 감리교단 관계자는 "성경은 나그네를 환대하라"고 했는데 "한국기독교인들이 나그네인 WCC회원들을 '사단'이나 '적그리스도'라고 하는 것은 예의에 어긋나는 행위"라고 꼬집었다. 그녀는 동성애자들에 대해서 자신은 그들을 싫어하지만 사랑한다고 했다.
"I don't like them but love them."
모잠비크에서 온 관계자들도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며 "성경의 말씀대로 누구든지 서로 사랑해야 할 것 이라"고 했다.
센다이 교회 소속 일본인 목사도 "한국교회 교인들은 WCC에 대해 보다 폭넓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며 "WCC는 동성애자나 다원주의를 지향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인들의 재난이나 고통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하면서 "자신은 일본의 후쿠시마 재난을 세상에 알리고 기도를 요청하기 위하여 한국에 왔다"고 전했다.
WCC를 방문한 사람들은 장로교도, 감리교도, 정교회, 구세군, 성공회, 아프리카에서 온 관계자들 모두 하나같이 한국기독교인들이 한 하나님, 하나의 진리, 한 교회, 생명, 정의, 평화, 다양성을 주장하기를 요구하였다. 이번에 WCC의 주제는 "생명의 하나님"(God of life)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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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한국에 온 WCC참여자들은 한국보수기독교도들의 반대 주장에 대해 대체로 이해를 하지 못한다는 입장이었다. 그들의 입장을 들어보자.
뉴질랜드장로교 총회장은 "하나님은 사랑이기 때문에 모든 사람들을 사랑한다"며 "WCC는 동성애자들을 지지하는 것이 아니며 하나님이 그들을 사랑하기 때문에 그들도 구원의 대상임을 인정할 뿐"이라고 했다.
그는 "한국의 기독교도들이 WCC에서 종교다원주의를 채택하고 있다는 것은 WCC의 본질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이라면서 "WCC는 이 세가지가를 메인 이슈로 다루는 것이 아니며 인간의 정의, 생명, 평화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하여 씨름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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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웨이에서 온 구세군관계자 Veveki 역시 "자신은 WCC를 반대하는 자들과 대화를 하고 싶다"며 "하나님은 한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서로 이해하고 사랑해야 하고 보다 다양성과 넒은 관점에서 WCC를 대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녀는 "WCC는 종교다원주의를 포용하는 것이 아니라 평화를 위하여 종교간의 대화를 추구하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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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에서 온 정교회의 사제 역시 "진리는 하나이고, 교회도 하나인데 한국의 보수 기독교도들이 마치 진리가 둘인 것 처럼 행동하고 있다"며 "WCC의 반대이유를 알지 못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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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USA에서 온 한 신학생은 미국에서도 WCC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있다며 별대수롭지 않게 생각했다.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기독교사회학(the social theology) 박사학위를 취득한 성공회소속 관계자는 "한국교회 젊은이들까지 WCC를 반대하는 이유를 알지 못하겠다"며 "어른들이 충분히 젊은이들을 바로 가르치지 못한 것 같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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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녀는 "보수 기독교인들이 너무 좁은 생각을 갖고 WCC를 접근하는 것 같다"며 보다 넓은 시각을 갖고 그리스도는 하나이며, 그리스도의 교회도 하나이기 때문에 서로 이해하고 사랑해야 한다"고 했다. 그는 "한국기독교인들이 열린 시각과 다양성을 가질 필요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호주에서 온 감리교단 관계자는 "성경은 나그네를 환대하라"고 했는데 "한국기독교인들이 나그네인 WCC회원들을 '사단'이나 '적그리스도'라고 하는 것은 예의에 어긋나는 행위"라고 꼬집었다. 그녀는 동성애자들에 대해서 자신은 그들을 싫어하지만 사랑한다고 했다.
"I don't like them but love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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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잠비크에서 온 관계자들도 "하나님은 사랑이시라"며 "성경의 말씀대로 누구든지 서로 사랑해야 할 것 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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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다이 교회 소속 일본인 목사도 "한국교회 교인들은 WCC에 대해 보다 폭넓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며 "WCC는 동성애자나 다원주의를 지향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인들의 재난이나 고통에 관심을 갖고 있다"고 하면서 "자신은 일본의 후쿠시마 재난을 세상에 알리고 기도를 요청하기 위하여 한국에 왔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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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를 방문한 사람들은 장로교도, 감리교도, 정교회, 구세군, 성공회, 아프리카에서 온 관계자들 모두 하나같이 한국기독교인들이 한 하나님, 하나의 진리, 한 교회, 생명, 정의, 평화, 다양성을 주장하기를 요구하였다. 이번에 WCC의 주제는 "생명의 하나님"(God of life)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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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수기독교측이 WCC에 대해 우려하는 바에 대해서 WCC측이 확답을 하면된다. 한국WCC측은 합의하였다가 이후 내부반발로 일방적으로 폐기한바 있다. WCC측은 이런 사실도 모르고 .WCC를 반대한다하여 감히 한국보수기독교측을 예의없다고하는가? 남의 나라에 마음대로 들어와서 환영 안한다고 강짜를 부리는가?
백보양보하여 WCC측이 인정을 받고싶다면, 다음사항들에 동의함을 공식적으로 발표하면 된다.
△종교다원주의 배격 △공산주의, 인본주의, 동성연애 등 복음에 반하는 모든 사상 반대 △개종전도 금지주의 반대 △성경 66권의 무오성과 신앙과 행위의 최종적 절대 표준임을 공식적으로 천명하면된다.
하지만, WCC는 이러한 그리스도인으로서의 기본적 내용들을 절대로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 확신한다. 다른 영의 지배를 받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