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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CC. 한국 통일에 대한 논의

  • 법과 교회
  • 입력 2013.11.04 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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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에서 많은 교훈 얻어야
WCC는 한국통일에 대한 심포지움을 가졌다. 이프로그램에서는 WCC 김영주 총무와 향린교회 조헌정 목사가 한국측의 입장을 발표했다. 김영주총무는 한반도에서는 주위의 열강들이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생명을 위협하고 분단과 적대적 감정을 영구화 한다고 주장했다. 
 

▲     © 법과 교회
 
 
조헌정목사는 한국이 6.25 이후 독재정권을 거치면서 통일에 대한 논리보다는 안보의 논리를 강조하여 안보를 독재정권연장을 위해서 이용했다고 주장했다.  
 

▲     © 법과 교회
 
 
 
다른 관계자는 한국의 평화와 정의를 위한 희망이 무엇인지와, 통일에 대한 두려움과 걸림돌이 무엇인지를 묻기도 했다. 
 

▲     © 법과 교회

 
▲     © 법과 교회

 
독일에서 온 여성 대표는 자신의 박사학위 논문이 한국통일이라면서 독일식의 교훈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한국과 독일의 분단상황이 유사하다면서 대화를 통한 점진적 통일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     ©법과 교회
 
독일에서 온 다른 여학생은 한국과 독일의 상황이 유사하기 때문에 남한의 경제력갖고서 독일식의 통일을 생각해 볼만하다고 했다.   
 
한국기독교장로교회의 홍성표목사는 동서독 통일은 교회가 주축역할을 했기 때문에 한국의 통일도 독일처럼 개신교회가 앞장서서 징검다리 역할을 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     © 법과 교회

 
강의가 끝나고 각 그룹들끼리 분반토의를 하면서 열띤 토론을 하여 각부서별로 통일에 대한 입장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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