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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신대 신재식교수, 새로운 대안신학 필요

  • 법과 교회
  • 입력 2013.11.07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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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이코스신학은 전통적 신학에 대한 대안 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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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신대에서 조직신학을 가르치는 신재식교수는 지난 4년 동안 교단산하 직영신학대학교 학생들을 가르친 오이코스신학에 대한 경험사례를 발표했다. 신교수는 오이코스신학에 대해 전통적인 신학의 입장은 아니며 새로운 신학의 접근방향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한국의 신학은 바벨론의 포로에 잡혀있다며 새로운 신학의 대안을 시사했다. 그는 학생들은 전근대적인 신학에 대해서 실천한 것이 아니라 포스트모던 사회의 신학을 실천하는 것이며 오이코스신학은 새로운 신학의 운동으로서 이제는 신학이 정의, 상황, 환경, 인권등에 대해서 관심을 가져야 할 것이라고 했다.   
 

▲     © 법과 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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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학생은 오이코스신학프로그램을 통하여 예언자적인 삶을 살게 되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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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프로그램은 많은 외국인들이 관심을 가졌다. 
▲     © 법과 교회

 
신교수는 오이코스신학은 에큐메니칼신학의 분야라며 신학생들이 삶속에서 정의, 평와, 환경, 인권같은 에큐메니칼 의식을 가져 하나님의 나라를 실현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이 신학운동에 참여한 학생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고 전했다. 세계에서 온 많은 외국인들이 관심을 갖고 참여하였다.    
 
신재식교수는 서울대 종교학과, 장신대학원, 드류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수여받았고 진화론과 창조론에 대해 프레시안에 글을 여러 개의 투고했다. 신교수는 종교와 과학의 관계, 에큐메니칼 신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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