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러나 성경은 동성애를 지지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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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덜란드 출신 레즈비언은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사랑하신다고했다. 그는 24세부터 동성애자가 되었다며 이는 생물학적인 문제라고 했다. 그녀는 자신이 동성애자가 되고 싶어서 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생물학적으로 그렇게 창조했다고 믿었다. 그녀는 성경은 레즈비언을 지지하고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똑같이 창조하지 않았고 성적으로 다양하게 창조했다고 했다. 한 남자와 한 여자만 결합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하게 결합할 수 있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과연 그럴까? 여성의 동성연애는 흔히 ' 레즈비어니즘'이라고 부르는데 시인 사포가 일단의 여성을 이끌고 활동하던 에게 해의 레스보스 섬에서 유래된 말이다. 요즈음에는 동성연애를 가리킬 때 게이(gay)라는 말을 흔히 쓴다.
동성연애 행위는 각 시대나 문화에 따라 허용되거나 묵인 또는 금지되어왔다. 오늘날 서구사회에서 동성연애 개념은 계속 변하고 있는데, 1970년대초까지 미국 정신의학협회는 동성연애를 정신질환의 일종으로 간주했다. 그러나 자신들을 정도에서 벗어난 이상한 사람들이 아니라 성적인 기호가 다른 사람들로 봐주기를 바라는 동성연애자들의 정치적 행동과 노력으로 그러한 시각은 사라지게 되었다. 동성연애에 대한 2가지 대립된 견해(정상적인 성행위의 변형인가 또는 일탈행동인가)에 대해서는 정신의학전문가나 보통 사람들 모두 어떤 견해가 옳은지 가려내지 못하고 있다.
고대 그리스인들은 동성연애를 허용했을 뿐만 아니라 어떤 점에서는 이성간의 사랑보다 더 고귀한 형태의 사랑으로 생각했다. 유대교와 그리스도교 문화에서는 일반적으로 동성연애를 죄악시했으며, 전통적으로 대부분의 서구문화에서는 동성연애를 사회적으로 받아들일 수 없는 것으로 보았다.
이번 WCC총회에 동성애자들이 참여하여 눈길을 끌었다. 동성애자들은 자신들의 소수인권을 주장하였고, 자넬라 무홀리라는 여사진작가는 실제로 남아프리카에서 동성애자들이 박해를 당하고있다고 주장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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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루터교 뵈르벨 바르텐베르크-포터주교도 이번 제 10차 WCC총회에서 동성애를 혐오하는 폭력에 대한 문제에 주의를 기울여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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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자들에 대해 여전히 찬반이 있는 가운데 아이카타이라는 게이목사는 섹슈얼리티의 다양성은 하나님으로부터 온 축복이라는 점을 확신하게되었다고 하면서 성수소자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원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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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경이라는 한국여성은 하나님은 모든 것을 사랑하시기 때문에 동성애자이든 아니든 자신을 사랑하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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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피던스 아베나 타키라는 여성은 창세기 18장을 적대적으로 해석하는 것을 들을 때면소돔과 고모라에 있었던 사람들과 같이 폭격을 받는 것 처럼 느낄 때가 많다며 천국에 가야할 지 지옥에 가야할지를 결정할 수 있는 것은 하나님께 달려있지 사람에게 달려있지 않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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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미국장로교(PCUSA)와 성공회는 동성애자 안수를 허락하고있다. 미국장로교는 이 사건으로인해 약 2,000여개교회가 교단을 떠났고 성공회도 많은 교회들이 교단을 떠났다. 미국장로교단 내에 있는 한국교회들은 많은 피해를 당하고 있으며 교회가 성장하지 않고있는 상태이다.
한 네덜란드에서 온 여성은 하나님은 한 여성과 한 남성의 결합만으로 창조하신 것이 아니라 다양하게 창조하였다며, 자신들도 하나님이 사랑하신다고 했다. 그녀는 성경을 한 두문장 으로 보지말고 전체적으로 보아야한다 며 자신들의 입장을 이해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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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WCC입장은 공식적으로 동성애자를 지지한 적이 없지만 동성애자안수를 허용하는 교단을 회원으로 참여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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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교단들은 이러한 행태에 대해서 강력하게 비판하고 있는 실정이다. WCC는 소수인권과 정의, 평화라는 사회적 이슈에 촛점을 맞추다보니 성경의 본질에서 벗어나는 면이 있고, 생명을 강조하다보니 영적인 생명을 등한시하는 면이 있고, 빵을 강조하다보니 생명의 떡을 등한시하는 면이있고, 사회정의를 주장하다보니 전통적인 복음의 전파에 대해서는 약해지는 면이 있다.
WCC는 현재 공식적으로 동성애자나 종교다원주의, 공산주의를 주장하지 않고있다. 단 동성애자목사인정교단의 회원참여는 허락하고있다. 그리고 종교다원주의 보다는 종교간의 대화를 추구하고있고 소비에트 연방이 무너지면서 공산주의는 채택하지 않고있다.
한 때 공산국가소속인 러시아정교회의 회원가입 등 으로 인해 많은 오해를 받은 적은 있다. 특히 단일국가인 한국의 입장에서는 종교의 다원성은 수용하기 어렵고, 동성애자는 더군다나 수용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특히 소비에트는 무너졌지만 여전히 북한과 대치하는 상황에서 공산주의도 한국인의 가슴에 알러지 반응을 일으키고 있다.
유대 그리스도인들이 동성애에 대해서반대하는 것은 성경은 동성애자를 지지하지 않고있기 때문이다. 동성애는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창조질서에 역행하고 하나님은 한 남자와 한 여인의 순수한 결합을 요구하고있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모든 창조물들을 사랑하시지만 한 남자와 한 여인의 결합을 통해서 생육하고 번성해서 아브라함의 믿음의 자손들을 많이 만드는 것이 목적이다. 성경은 동성애 대해서 가증한 일이라고 언급하고 있다.
너는 여자와 동침함 같이 남자와 동침하지 말라 이는 가증한 일이니라 (레18:22)
누구든지 여인과 동침하듯 남자와 동침하면 둘 다 가증한 일을 행함인즉 반드시 죽일지니 자기의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
(레20:13)
남색하는 자를 그 땅에서 쫓아내고 그의 조상들이 지은 모든 우상을 없애고 (왕상 15:12)
그가 그의 아버지 아사의 시대에 남아 있던 남색하는 자들을 그 땅에서 쫓아내었더라 (왕상 22:46)
그 땅에 또 남색하는 자가 있었고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 앞에서 쫓아내신 국민의 모든 가증한 일을 무리가 본받아 행하였더라 (왕상14:24)
이 때문에 하나님께서 그들을 부끄러운 욕심에 내버려 두셨으니 곧 그들의 여자들도 순리대로 쓸 것을 바꾸어 역리로 쓰며, 그와 같이 남자들도 순리대로 여자 쓰기를 버리고 서로 향하여 음욕이 불 일듯 하매 남자가 남자와 더불어 부끄러운 일을 행하여 그들의 그릇됨에 상당한 보응을 그들 자신이 받았느니라 (롬1:26-27).
음행하는 자와 남색하는 자와 인신 매매를 하는 자와 거짓말하는 자와 거짓맹세하는 자와 기타 바른 교훈을 거스르는 자를 위함이니 (딤전1:10)
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고전 6:9)
남색은 이방신전에서 매음하던 남자, 또는 동성애의 사람들을 말한다. 이 말은 본래 이방 신전의 남창과 관련된 변태성욕 행위로서, 특히 소돔은 이 일로 평판이 나빴다(창 19:4,5). 현재 동성애의 상징은 소돔(sodomite)이다
히브리어에 있어서는 명사 [카-데-슈]의 역어로서(왕상 14:24, 15:12, 22:46), [거룩한 남자]를 뜻하는 말인데, [미동](신 23:17, 왕하 23:7), [남창](욥 36:14)으로도 역되어 모두 6회 보여진다.
신약시대에도 행해졌다(롬 1:27, 딤전 1:10). 이것은 사형에 해당되는 추행으로(레 18:22, 20:13), 바울은 이런 자는 하늘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한다고 단정하고 있다(고전 6:9).
한국 역시 남성뿐만 아니라 여성도 동성애자들이 갈수록 점점 많아 지고있는 실정이다. 성경은 동성애자를 지지하고 있지 않다. 그렇다고해서 그리스도인들은 동성애자들의 인권을 무시하거나 핍박해서는 안될 것이다. 그들 자신들이 원하는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하나님이 요구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될 수 있도록 해야할 것이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을 사랑하지만 성경이 요구하는 사람을 사랑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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