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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림교회 정장로, 교회분쟁 접고 귀농으로 새 삶 시작

  • 법과 교회
  • 입력 2013.11.18 0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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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믿음과 기도로 경작한 사과, 당도 높아
도림교회 정재동장로는 5년 전에 교회분쟁으로 교회를 떠나 경상북도 상주에 안착하여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정장로는 서울에서 인테리어를 하다가 상주로 귀농하여 과수원을 시작하였다. 귀농 5년만에 5천평 땅에 600여 그루의 사과나무를 경작하여 작년부터 매년 3,000만의 수익을 내고있다.  
 
▲     © 법과 교회

 
▲     © 법과 교회

 
정장로는 1년 정도 과수원수업을 받고 농협으로부터 영농자금을 대출받아 땅을 구입하여 유기농비료를 직접 만들어 거름을 주면서 땅을 산성화하지 않고 유기물이 풍부한 땅으로 만들 었다. 그래서 당도가 높은 과실을 맺게하는데 성공했다. 정장로는 어려운 가운데 사과뿐만 아니라 감까지도 심어 수확을 내고 있다. 조만간에 꽂감도 판매할 것이다. 그러면서 지역교회를 섬기면서 전도에 주력하고 있다. 
 

▲     © 법과 교회

 
정장로는 60 이하로서 아직 일할 여력이 있고 과수원농사에 관심있는 사람이 있다면 자신의 과수원에서 영농법을 가르쳐주겠다는 것이다. 상주시에 귀농신청을 한 사람은 약 120만원 정도의 월급을 지원받을 수 있다. 귀농에 관심있는 교인들은 정재동 장로에게 전화하기를 바란다. 1년 후에는 직접 농사를 지을 수 있다고한다.
 
특히 정장로가 믿음으로 키우고 기도를 통해서 경작한 사과는 당도가 높아 농업협동조합에서도 전량을 수용하고 있다. 이 사과는 거의 화학농약을 뿌리지 않는 친환경저농약사과 이다. 땅은 화학비료를 거의 쓰지않는 유기농땅이다. 정장로는 유기농비료를 손수 만들어 사용하고 있다. 그러다 보니 땅도 유기농땅이 되어 농사한 지 5년이 지났어도 지렁이들이 우글거린다. 산성화 된 땅에는 지렁이가 없다. 그러기 때문에 사과가 당도가 높고 싱싱하다.
 
▲     © 법과 교회

 
이러한  유기농 땅에서 경작한 사과를 먹고 싶은 교회나 신도들은 정장로에게 직접 문의하기를 바란다. 그러면 직접 따서 택배로 보내준다. 한박스 10키로그램(40여개)에 3만 5천원이다(택배비 포함). 신뢰도는 만점이다. 정장로는 양심적이고 신앙적이며 불의와 타협하지 않는 훌륭한 장로이다. 주렁주렁 열린 사과는 그의 삶의 열매이다. 
 
정재동장로 전화번호는 010 5201 1830 이고, 계좌번호는 066 21 0279 180 (국민은행, 정재동)이다. 3만 5천원을 계좌에 입금하고 문자로 자신의 주소를 보내면 정장로는 낙엽이 우수수 떨어지는 스산한 가을에 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를  싱싱하고 맛있는 친환경사과를 즉시 택배로 보내줄 것이다. 교회와 같은 경우 단체 주문도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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