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역사적 부름과 하나님의 요구하심에 따를 준비가 돼 있다
명성교회 김삼환목사 아들인 김하나 목사가 청어람 아카데미에서 명성교회를 맡지 않을 것임을 시사했다. 그는 "개인적으로 말씀드리면, 명성교회를 하라고 해도 저는 안한다"고 말했다.
김 목사는 "대형 교회 담임목사는 가난의 희생은 아니지만, 개인의 삶이 거의 없다고 봐야할 만큼 희생이 필요하다"면서 김 목사는 "(대형 교회 담임목사직이) 너무 어려운 것을 알고 있고, 그만큼 희생할 자신이 없다"면서 "제 자신을 다 포기할 수 있을 만큼 준비가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굉장히 하기 힘든 일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하나목사는 총회의 결정에 당연히 따를 것이라고 했다. 이어 김하나 목사는 "명성교회는 리더십 교체를 위해 오랫동안 기도하고 생각해 왔다"면서 "(세습을 금지한) 총회 결정은 하나님이 주신 길로 기도의 응답이다"고 주장했다.
김 목사는 "변칙이나 술수가 아니라 순수하게 역사적 부름과 하나님의 요구하심에 따를 준비가 돼 있다"면서 "단순히 '세습을 하겠다' '않겠다'는 선언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하나의 자세로 생각해달라"고 강조했다. 김목사는 교회 공동체가 스스로 세습을 결정할 경우 교인들의 감정도 어느정도 존중해줘야 한다는 것이다.
일부 언론이나 단체들이 명성교회 세습에 대해서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은 이해가 되나 국가헌법은 행위시법에 대해서 말하고있다. 법은 미래가 아니라 과거나 현재 일어난 사건에 대해서 처벌을 하는 것이지 미래에 발생하지도 않은 사건에 대해서까지 규정하지는 않는다. 명성교회에 발생하지도 않은 사건에 대해서 지나칠정도로 이렇쿵 저렇쿵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평양감사도 자신이 원하지 않으면 하지 않는 것이지만, 평양시민들이 원하면 고려해 보아야 하는 것이다.
평가와 제언
교회는 비법인사단의 자치적인 집단이다. 교인들이 원한다면 아들, 딸, 사위, 며느리 등 누구든지 가리지 않고 목회할 수 있는 것이다. 법은 존속. 비속까지의 권리를 보호하고 비법인사단의 구성원들의 권리를 보호하는 것이다. 교인들은 모두 선거권을 갖고 있고, 예장통합 목사라면 혈연이나 지연 학연가리지 않고 누구든지 피선거권이 있다.
국민의 기본권을 막을 규정은 하나도 없는 것이다. 민주적인 선거행위자체가 세습이라는 것을 떠나게 만드는 것이다. 세습이라는 용어자체도 어울리지 않는 단어이다. 엄격히 말하면 목회승계이다. 민주적인 투표를 통해서 된 것은 승계라는 말을 사용해야 한다. 세습이라는 말은 법에 무식한 사람들이 하는 말이다.
민주주의의 완성을 위해서는 공정성, 평등성이 필요하다. 그리고 명성교회가 흔들리지 않기 위해서는 법적 안정성과 교인들의 선호성, 교인들의 자율성이 필요하다. 명성교회는 김삼환목사의 사역을 이어나갈 적임자를 위해서 기도하거나 사역연장을 위해서 기도해야 할 것이다.
김삼환목사가 흔들리면 제2의 소망교회, 광성교회가 되는 것이다. 수백명의 선교사들이 지원을 받지 못하고 땅에 주저앉게 된다. 법리와 양심, 가방끈이 짧은 사람들은 어설픈 개혁을 외쳐서는 안된다. 개혁은 법을 토대로 해야 한다. 명성교회의 후임은 냄비근성으로 할 것이 아니라 김삼환목사가 아니라 신도들이 신중하게 판단해서 결정해야 한다.
또한 곽선희 목사, 김창인목사, 옥한음목사 은퇴후 교회가 흔들리듯이 김삼환 목사은퇴후 명성교회도 흔들릴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그리고 믿을만한 후임자가 사실상 없는 것도 문제이다. 후임자로 들어서는 순간 김삼환목사를 배신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번 총회투표에서 보듯이 김삼환목사의 도움을 받은 많은 사람들이 김목사의 인상을 찌푸리게 했다. 교단에는 특히 목사는 믿어서는 안된다. 동료도 믿어서는 안된다. 믿을 사람들은 신도들 밖에 없다. 그러나 신도들은 맹목적이고 아둔하다. 차라리 김하나목사가 후임으로 나서지 않는다고 선포한 이상, 교단헌법을 준수하면서 김삼환목사의 사역연장을 위해 관심을 두는 것이 나을 성 싶다. 명성교회가 흔들리면 한국기독교는 끝나기 때문이다.
김 목사는 "대형 교회 담임목사는 가난의 희생은 아니지만, 개인의 삶이 거의 없다고 봐야할 만큼 희생이 필요하다"면서 김 목사는 "(대형 교회 담임목사직이) 너무 어려운 것을 알고 있고, 그만큼 희생할 자신이 없다"면서 "제 자신을 다 포기할 수 있을 만큼 준비가 되어있지 않기 때문에 굉장히 하기 힘든 일이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김하나목사는 총회의 결정에 당연히 따를 것이라고 했다. 이어 김하나 목사는 "명성교회는 리더십 교체를 위해 오랫동안 기도하고 생각해 왔다"면서 "(세습을 금지한) 총회 결정은 하나님이 주신 길로 기도의 응답이다"고 주장했다.
김 목사는 "변칙이나 술수가 아니라 순수하게 역사적 부름과 하나님의 요구하심에 따를 준비가 돼 있다"면서 "단순히 '세습을 하겠다' '않겠다'는 선언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따르는 하나의 자세로 생각해달라"고 강조했다. 김목사는 교회 공동체가 스스로 세습을 결정할 경우 교인들의 감정도 어느정도 존중해줘야 한다는 것이다.
일부 언론이나 단체들이 명성교회 세습에 대해서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은 이해가 되나 국가헌법은 행위시법에 대해서 말하고있다. 법은 미래가 아니라 과거나 현재 일어난 사건에 대해서 처벌을 하는 것이지 미래에 발생하지도 않은 사건에 대해서까지 규정하지는 않는다. 명성교회에 발생하지도 않은 사건에 대해서 지나칠정도로 이렇쿵 저렇쿵 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평양감사도 자신이 원하지 않으면 하지 않는 것이지만, 평양시민들이 원하면 고려해 보아야 하는 것이다.
평가와 제언
교회는 비법인사단의 자치적인 집단이다. 교인들이 원한다면 아들, 딸, 사위, 며느리 등 누구든지 가리지 않고 목회할 수 있는 것이다. 법은 존속. 비속까지의 권리를 보호하고 비법인사단의 구성원들의 권리를 보호하는 것이다. 교인들은 모두 선거권을 갖고 있고, 예장통합 목사라면 혈연이나 지연 학연가리지 않고 누구든지 피선거권이 있다.
국민의 기본권을 막을 규정은 하나도 없는 것이다. 민주적인 선거행위자체가 세습이라는 것을 떠나게 만드는 것이다. 세습이라는 용어자체도 어울리지 않는 단어이다. 엄격히 말하면 목회승계이다. 민주적인 투표를 통해서 된 것은 승계라는 말을 사용해야 한다. 세습이라는 말은 법에 무식한 사람들이 하는 말이다.
민주주의의 완성을 위해서는 공정성, 평등성이 필요하다. 그리고 명성교회가 흔들리지 않기 위해서는 법적 안정성과 교인들의 선호성, 교인들의 자율성이 필요하다. 명성교회는 김삼환목사의 사역을 이어나갈 적임자를 위해서 기도하거나 사역연장을 위해서 기도해야 할 것이다.
김삼환목사가 흔들리면 제2의 소망교회, 광성교회가 되는 것이다. 수백명의 선교사들이 지원을 받지 못하고 땅에 주저앉게 된다. 법리와 양심, 가방끈이 짧은 사람들은 어설픈 개혁을 외쳐서는 안된다. 개혁은 법을 토대로 해야 한다. 명성교회의 후임은 냄비근성으로 할 것이 아니라 김삼환목사가 아니라 신도들이 신중하게 판단해서 결정해야 한다.
또한 곽선희 목사, 김창인목사, 옥한음목사 은퇴후 교회가 흔들리듯이 김삼환 목사은퇴후 명성교회도 흔들릴 가능성이 농후하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그리고 믿을만한 후임자가 사실상 없는 것도 문제이다. 후임자로 들어서는 순간 김삼환목사를 배신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번 총회투표에서 보듯이 김삼환목사의 도움을 받은 많은 사람들이 김목사의 인상을 찌푸리게 했다. 교단에는 특히 목사는 믿어서는 안된다. 동료도 믿어서는 안된다. 믿을 사람들은 신도들 밖에 없다. 그러나 신도들은 맹목적이고 아둔하다. 차라리 김하나목사가 후임으로 나서지 않는다고 선포한 이상, 교단헌법을 준수하면서 김삼환목사의 사역연장을 위해 관심을 두는 것이 나을 성 싶다. 명성교회가 흔들리면 한국기독교는 끝나기 때문이다.
ⓒ 통합기독공보 & www.lawnchurch.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용인 기쁨의교회 성도들, 합신 제111회 총회 결의에 반대 성명
© 통합기독공보 용인 기쁨의교회(담임 정의호 목사) 성도들이 대한예수교장로회 합신 제111회 총회의 기쁨의교회 관련 이단 규정 결의에 반대하는 성명서 ‘한국교회에 고하는 글’을 발표했다. 교회 측에 따르면 지난 9월 20일 주일 오후 본당에서 총회 결의 내용과 경위를 설명하는 자리가 열... -
[단신]기독문화선교회, 오산리기도원서 ‘신바람힐링성회’ 개최
사단법인 기독문화선교회가 오는 12월 7일부터 12일까지 경기도 파주 오산리최자실기념금식기도원 대성전에서 ‘신바람힐링성회’를 개최한다. 이번 성회는 한국교회의 영적 회복과 성도들의 신앙 회복을 돕기 위한 자리로, 말씀 선포를 비롯해 찬양과 간증, 건강 강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
조승호 GMS 신임 이사장 “모든 성도가 선교에 참여하는 시대 열겠다”
GMS 제15대 이사장 조승호 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세계선교회(GMS) 제15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조승호 목사가 모든 교회와 성도가 함께 참여하는 선교 공동체를 비전으로 제시했다. 선교를 일부 사역자만의 책임으로 한정하지 않고, 청년과 전문인, 은퇴 이후의 성도들... -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 제102회 정기회 개최…21당회서 23당회로 확대
예장합동(총회장 정영교 목사) 서울강남노회(노회장 이길찬 목사)가 10월 19일 서울 동작구 대남교회(담임 김창원 목사)에서 제102회 정기노회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노회에는 목사 72명과 장로 12명이 참석했으며, 노회는 당회 수가 기존 21당회에서 23당회로 확대되는 등 교세 변화를 보인 가운데 각종 청원... -
전국호남협의회, 조승호 목사 GMS 이사장 취임 축하
예장합동(총회장 정영교목사) 제27회기 전국호남협의회(대표회장 조승호 목사)는 10월 15일 경기도 화성시 팔탄면 GMS 선교본부에서 임원회를 열고, GMS 이사장에 취임한 조승호 목사를 축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임원들은 조 목사의 취임을 축하하며, 차기회장 고광석 목사가 꽃다발과 임원들이 모은 ... -
GMS 2027 세계선교대회 슬로건,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
총회세계선교회(이사장 조승호 목사, 이하 GMS)가 2027 세계선교대회의 슬로건을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로 정하고, 교회와 평신도가 함께 선교에 참여하는 대회를 만들기 위한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대회장인 조승호 GMS 이사장은 교회와 평신도 모두가 선교의 주체로 참여해야 한다는...
전체댓글 3
-
믿을 사람은 신도들 밖에없다 이것도 거짓말 .세상은 믿을 사람은 없다.욕심을 버리면
다해결됩니다.나 아니면 안된다 .이런생각에서 벗어나야합니다. 실패한 교회만 보지말고 성공한 교회를 보십시요. -
중세 카톨릭 성직자들의 성당 세습에 반대해서 종교개혁이 일어났고 그래서 탄생한게 기독교다~~~명성교회 세습하면 한국교회 끝난다~~~하나님은 아들 예수에게 가장 낮은 자리로 보냈는데 왜 요즘 대형 교회 목사들은 아들에게 교회 못 넘겨줘서 난리인가???
-
김삼환 목사 수십년 목회 하면서 김하나 목사 말고 후임으로 삼을 제자 하나 제대로 안 키워 놨데요???? 목사로써 직무 유기 했네요~~~제자 육성 제대로 안하고 아들 육성에만 힘쓰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