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부분 지적으로 무능..기후변화 읽지 못해
공룡기독교가 몰락하고 있다. 이는 사회기후변화를 읽지못하기 때문이다. 읽지 못하는 이유는 기후변화를 읽을 수 있는 지적훈련이 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미국에서 전문대학원은 의과전문대학원, 법전문대학원, 신학전문대학원이다. 모두 4년제 대학을 마치고 대학원을 마쳐야 하는 전문대학원이다. 최고의 엘리트들이 마쳐야 하는 코스이다. 그러나 한국은 기독교의 역사가 짧은 데다가 부흥회를 통하여 기독교가 싹이 터서 은사, 열정, 체험 등을 하였으면 소명을 받았다고 판단하여 신학교를 가는 것이 자동코스였다. 그래서 조금 신앙이 있으면 소명을 받은 상태로 파악하여 신학교로 직행했다. 실제로 한국은 길선주, 김익두, 이용도, 이성봉, 김홍도, 이천석, 신현균, 조용기, 강달희 목사들이 부흥사로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였고 어려운 현실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어 영적인 각성을 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부흥회문화가 한국을 뒤덮다 보니 오늘날 모든 교회에 드럼이 없는 교회가 없고 뜨거운 가스펠송의 찬양분위기가 없는 교회가 없다. 교회는 성장팽창하여 공룡의 기독교가 되었다. 공룡기독교는 유교의 영항을 받아 권위주의가 그대로 이식되었고, 목회자의 윤리적인 삶을 강조하게 되었다. 기독교는 지금까지 유교적 기독교이거나 샤머니즘적이거나 기복적인 기독교로 바뀌었다. 이러한 요소는 한국식 공룡의 기독교가 되는데 한 몫을 더했다.
이번에 WCC 회원들도 한국의 영향을 받아 통성기도를 하였다고 한다. 한국의 기독교는 기복적이지만 서구인들이 따라가기 어려운 열정적인 면이 있다. 한국의 공룡기독교는 서구와는 달리 역사가 짧은 것도 있지만 서양종교를 동양문화에 이식하는데 다소간 차이가 있다 보니 나름대로 한국적 기독교로 성장했다. 그러나 한국의 공룡기독교는 목적이라기 보다는 수단으로서의 기독교로 자리매김했다. 교회는 목사의 생계의 수단으로 점점 전락하고있다.
목적이 아니라 수단으로서의 기독교
한국의 기독교는 딴따라 기독교이거나 기복기독교, 영성기독교, 권위기독교, 형식기독교, 포장기독교, 은사기독교, 생계형기독교의 양상으로 나갔다. 유교와 샤머니즘, 불교의 영향을 받아 한국에 이식된 기독교는 일제의 항거의 도구, 문맹을 일깨우는 도구, 공산주의를 배격하는 도구, 독재정권에 항거하는 도구, 배고픔과 질병을 치료하는 도구로 쓰였고, 최근에는 그리스도의 뜻을 전달하기 보다는 보수대결집을 하는 도구, 기득권의 수호의 도구, 목사생계를 위한 도구로 쓰이고 있다. 이처럼 공룡기독교는 목적이 아니라 일종의 수단으로서 작용했다.
일제시대때 기독교가 사회를 앞서 이끌고 나갔던 이유는 기독교에 귀의한 사람들이 당시 지적으로 훌륭한 사람들이 많았다. 주기철 목사는 연희전문출신으로서 당대에 가장 지성인이었고, 안창호도 유학파로서 훌륭한 지성인이고, 조만식장로도 오산학교 교장이었다. 한경직목사도 숭실대 출신으로서 프린스턴 출신이었다. 송창근목사도 프린스톤신학교 출신이다. 이러한 지성인들의 양심이 살아있었기 때문에 기독교는 사회를 이끌고 가는 주류세력이 될 수 있었다.
6.25이후에도 기독교는 가난한 민중들의 삶을 일깨워주고 힘을 북돋아주고 영적인 각성을 해주는 약자를 위한 역할을 담당했다. 독재정권에 항거하는 민주화인사에도 인명진이나 문익환목사같은 목사들도 많이 있었다. 그러나 기독교가 사회저변부로 몰락하는 이유중에는 사회를 이끌고 가는 지성인들이 거의 없다는 데 문제점이 있다. 공룡은 몸만 크지 브레인이 작다.
공룡기독교가 된 이유는 대부분 목회자들이 비인가학력신학교출신이거나 경쟁력없는 대학교 출신이다 보니 총회장을 해도 교단을 경영할 능력이 없는 것이다. 정상적인 신학을 하지 않다 보니 신학도 철학도 없다. 지나칠정도로 수구반공주의, 우익, 기득권고수하기, 선거도 없는 후임결정, 불공평한 경선 등은 상식이하의 행동으로서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게 한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했다. 기독교가 자체 반성이 없었고 교권싸움에만 연속했고 목적으로서의 기독교보다는 수단으로서의 기독교가 강조되었기 때문이다.
정상적으로 공부한 목사들이 거의 없기 때문에 사회지도자층의 반열에 들어설 수 없는 것이다. 학위는 있는데 공신력있는 학위가 아니고, 논문의 내용이 없다. 모래위에 학위의 집을 지었다. 대부분 비인가학력신학교를 나오다 보니 상식적으로 판단하거나 대화가 되지 않고, 자체집단안에서만 자신들끼리 정치적인 대화만 오고갈 뿐이다. 그리고 대부분 대형교회를 거뭐진 사람들은 학력과 상관없이 목회감각이 뛰어나거나 부동산 감각이 뛰어난 사람들이다. 물론 영적인 감각도 뛰어난 사람들이다. 지성과는 상관이 없다.
예장통합이나 합동과 같은 주류교단 총회장들의 학력을 보면 대부분이 비인가학력신학교출신들이다. 군소교단은 말할 것도 없다. 학력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상식적으로 대화하고, 논리적으로 글을 쓰고, 합리적으로 판단할 훈련을 받지 않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그러한 훈련을 상아탑에서 받지 않다보니 권위와 정치, 몰상식, 형식, 권력, 보직, 돈, 인맥에 얽매이는 것이다. 이것이 공룡기독교, 공룡교단의 산실이다.
교회분규의 현장은 장신대 신대원 출신들이 대부분
그러나 오늘의 수렁에 빠진 현상들을 학력만으로는 따질 수 없다. 인가가 있는 신학대학원출신들이라 할지라도 상식이하의 행동을 일삼았다.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강북제일교회, 광성교회, 소망교회, 시흥교회, 효성교회를 담임하는 목사들은 모두 신학대학원출신들 이다. 비인가학력출신이나 인가학력출신들이나 몰상식하거나 분쟁의 한 가운데 서있기는 마찬가지이다. 이 한가운데는 물질과 정치, 권력이 있기 때문이다. 권력의 단물을 빨기는 비인가나 인가 학력 신학교나 마찬가지이다.
가장 타락하거나 부패한 기관은 재판국이다. 한 변호사는 앞으로 법원은 더욱 교회사건에 간섭할 것이라고 했다. 이유는 판사들이 목사들의 재판을 점점 인정하지 않으려 한다는 것이다. 목사장로들로 구성된 재판국원들의 무능력과 몰상식이 사회법정으로 가도록 유도하고 있는 것이다.
공룡처럼 국원들은 많아 몸집은 비대한데 전문성이 지극히 떨어지는 것이다. 비학력인가신학교를 나온 사람들은 지적으로 무능하고, 인가신학교를 나온 사람들은 양심적으로 무능하고, 둘다 공통적으로 법리적으로 무능하다. 그러므로 비대한 공룡기독교와 공룡교단은 총체적 난국에 빠져있다. 가방끈이 짧고 양심의 끈이 짧고 법리의 끈이 짧은 대신 인맥의 끈, 형식의 끈, 위조의 끈, 표절의 끈, 정치의 끈이 길기 때문이다. 모두 하나님의 이름이나 은혜로 포장한다. 공룡은 목이 길고 지적 능력이 짧은 것이 흠이다.
헌금, 하나님이 가져가면 하나님의 것, 땅에 떨어지만 자신의 것
공룡목사들은 헌금을 하늘에 던져 올라가면 하나님의 것이 되고 땅에 떨어지면 자신의 것이라며 다 가져가는 사람들이다. 기도할 때는 하나님이 가져가라고 기도하고 기도후에는 빚더미교회의 은행이자를 감당하느라 은행에 갖다가 주고, 판공비, 자녀교육비, 도서비, 주택관리비, 심방비 등으로 자신의 것을 챙긴다. 그리고 건축을 하면 업자들한테 뒷돈을 몰래 챙긴다. 그래서 목사들은 건축하는 것을 즐겨하는 것이다.
건축목회, 리모델링목회는 검은 돈을 손에 쥘 수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장로들도 마찬가지이다. 그들은 이러한 로비를 즐기는 것이다. 그래서 총회장이나 거액의 돈을 쥐고자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건축을 하게 되어 있다. 이러한 공룡목사장로들의 거대한 욕망때문에 1년에 교회건물이 240개씩 경매로 나오고 있고, 교회는 빚더미로 앉게 되었고 사회구제는 거의 하지 못하고 은행구제만 하고있다. 한국교회가 절반은 은행빚에 시달리고 있다.
그러면 교회는 남는 것이 없다. 하나님을 인간의 목적을 충족시키는데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샤머니즘적인 요소위에 기독교가 들어왔기 때문이다.
목사들이 총회장이 되면 전문가 그룹을 육성하기 보다는 자기 측근들로 임원들을 꾸리고 있다. 정치적이면서 무능한 임원이 되는 것이다. 대부분 가방끈이 짧고, 양심의 끈이 짧고, 법리의 끈이 짧아 법적인 것을 신앙으로 대처하려 하고, 비윤리적인 것을 윤리적인 것으로 만들고 사람과 교회의 사이즈에 따라 달리 재판을 한다. 타락한 재판국이다. 재판국은 대부분 힘있는 대형교회의 목사들은 면죄부를 주고, 또한 인맥관계에 있는 목사들에게는 승소판결을 주고, 장로나 집사는 아웃시키는 백주에 마녀사냥을 하고 있다.
법학개론을 3학점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법적 기준도 모르고, 증거법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채택할 증거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소송법을 공부하지 않았기 때문에 소송절차도 간과한다. 교리재판도 없다. 이대위가 보고하고 채택하면 이단이 된다. 이는 지적으로 무능하고 정치적으로 유능한데서 오는 현상들이다. 진실과 진리에 자신이 없자 권위로 덮어 버린다. 그러다 보니 목사그룹들이 점점 주변부로 몰려나고, 청년들은 이러한 비상식적이고 몰지성적인 교회의 그룹으로부터 이탈하고 이단감별사들처럼 일부 교단을 이용하는 세력들한테 질질 끌려가게 된다.
무능한 집단의 결과물들
강북제일교회사건, 광성교회 사건, 초대교회 사건, 신일교회 사건, 소망교회 사건, 봉천교회 사건 등은 법리적으로 양심적으로 지성적으로 무능한 사람들이 재판을 했기 때문에 교회는 지금까지 울고 있는 것이다. 타락한 양심과 긴 정치적 고리, 법의 무지, 권력에의 아부에 편승한 일부 국원들이 정치적 확신을 갖고 재판을 한 결과이다. 지적 무능은 시대적 산물이고 양심적 부재는 개인신앙타락의 산물이고 법적 무능은 교단의 태만의 산물이다.
법리적 타락과 무능의 산물은 교단헌법이 존재하는데도 헌법을 넘어서 해석하거나 재판을 하는 것이다. 총회는 헌법이 존재하는데도 세습방지법처럼 결의로 헌법을 앞세운다. 의장이 무능하거나 총대들이 무능하기 때문이다. 총회장이하 지적으로 뛰어난 사람이 없고 교단의 목사들은 대부분 비인가학력신학교출신이고 장로 총대들은 대학문턱에도 가보지 못한 사람들이 태반이다.
총대들의 학력수준이 지나칠정도로 떨어지고, 나이가 들었기 때문에 일부 정치적인 총대들에 의해 끌려가고, 거수기 노릇만 하고, 마이크앞에 발언을 해도 목소리만 크고 논리성이 떨어지고, 1,500여명의 총대가 있어도 몇사람의 선동정치에 힘입어 끌려가는 것이다. 보고하고 채택하면 이단이 되고, 헌법이 있어도 결의하면 법이 된다. 대형교회가목사가 한마디 하면 바로 법이 된다. 이는 총회가 지적으로 무능하고 영적으로 둔감한 공룡총회가 되었기 때문이다.
공룡의 멸종 이유
공룡은 기후변화를 읽지 못해서 모두 멸종했다. 중세의 기독교도 기후의 변화를 읽지 못해 멸망했다. 즉 지적으로 무능했던 것이다. 지금 교단의 총회는 사회의 기후변화를 읽지 못하고 있다. 교단은 작년에 비해 신도들이 줄어들었다. 사회변화를 교단이 읽지 못하면 공멸하게 된다.
그러므로 총회임원단의 무능과 재판국원들의 법리오용과 정치적 판단, 총대들의 지적 능력의 부재, 논리적 발언의 결여, 거수기노릇, 전문가의 부재 등으로 인해 개신교단은 점점 저변으로 밀려나고 사람들로부터 외면당하는 것이다. 지적으로 무능한 공룡은 멸종하고, 창조적 지도자가 없었던 문명도 멸망했다. 지적인 리더가 없는 종교도 멸망하고 지적인 지도자가 없는 교단도 몰락할 것이다. 가방끈이 짧고, 양심의 끈도 짧고, 법리의 끈도 짧고, 지적 노력의 끈도 짧고, 인맥의 끈, 권위의 끈, 비윤리와 비양심의 끈, 위조의 끈, 표절의 끈, 편법과 탈법의 끈, 거짓과 기만의 끈, 탐욕의 끈만 의존하기 때문에 모든 것이 합력하여 악을 이루어 공룡노회, 공룡재판국, 공룡교단, 공룡임원단, 공룡총회, 공룡기독교가 되었다. 거대한 하나님의 종이라는 권위에 비해 인간의 뇌는 한없이 작았다. 탐욕과 정치의 목만 길었던 것이다.
공룡은 덩치는 크고 목은 길지만 머리는 작고, 다리는 짧아 기후변화에 적응을 하지 못한 것이다.
이대위라할지라도 가방끈이 짧고, 신학이 짧고, 양심이 짧고, 법리의 끈이 짧아 마녀사냥을 계속 하고 있는 공룡이대위가 되었다. 교리를 전공한 사람들이 거의 없고 마녀사냥에 동참하고 있는 공룡집단들이다. 증거를 조작하고 진실을 삭제하고 없는 사실을 만들어 이단정죄를 하고, 보고서를 판결문으로 둔갑시킨다.
평양노회, 프로크루스테스재판국
마녀의 영이 들어가지 않으면 이러한 작태를 할 수 없는 것이다. 소명기회도 주지않고 덩치 큰 것을 이용하여 타교단사람들을 마구잡이식으로 이단정죄하고 있다. 기후변화에 적응하지 못한 공룡은 멸종하기 마련이다. 평양노회재판국 역시 공룡재판국이다. 한 목사의 재산소유를 위하여 수십명의 신도들을 출교면직시킨 방법은 프로크루스테스재판식이다.
평양노회재판국은 교단안에 있으면 교단안에 있다고 해서 당사자적격으로 면직출교시키고, 교단밖에 있다면 당사자적격이 안된다며 면직출교시켰다. 타락한 재판국원들이 거룩한 목사와 장로의 탈을 쓰고 이러한 작태를 연출한 것이다. 그러면서 성재판국, 성총회, 성노회, 성목사를 외쳐댄다. 몸집은 비대했지만 부패와 타락의 목이 길고 양심과 법리, 교리의 다리가 짧았다. 이러한 재판국과 이대위는 역사에서 사라져야 한다. 다행이 이 재판을 이끈 불의한 재판국장은 은퇴를 하였다. 새로운 재판국원들은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 평양노회는 역사상 가장 불의하고 타락한 치욕스런 재판을 한 것에 대해서 반성해야 한다.
그러면 어떻게할 것인가? 프로크루스테스재판국과 공룡교단을 보면서 어떻게 할 것인가? 지적으로 무능하고 영적으로 빈곤한 총대들을 훈련시킬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재판국원들은 법리적으로 훈련을 시켜야 하고, 이대위원들은 교리적으로 훈련을 시켜야 하고, 총회장은 충분히 훈련을 받고 지적 ,논리적, 법적, 양심적으로 흠이 없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임기를 2년으로 해야 한다.
총대들은 자신들보다 지적, 영적, 법적, 양심적인 능력이 뛰어난 젊은 총대들이나 전문가 총대들을 보낼 수 있도록 해야한다. 총회임원들은 전리품 챙겨주기로 하지말고 총대가 아니더라도 유능한 일군들을 골고루 기용해야 한다. 따라서 개신교인사들이 사회지도층인사로 나서기 위해서는 먼저 교단의 부패한 부분과 몰상식적인 부분을 도려내야 할 것이다. 그것이 공룡기독교. 공룡노회, 공룡재판국, 공룡임원단, 공룡교단이 살아남는 방법일 것이다.
미국에서 전문대학원은 의과전문대학원, 법전문대학원, 신학전문대학원이다. 모두 4년제 대학을 마치고 대학원을 마쳐야 하는 전문대학원이다. 최고의 엘리트들이 마쳐야 하는 코스이다. 그러나 한국은 기독교의 역사가 짧은 데다가 부흥회를 통하여 기독교가 싹이 터서 은사, 열정, 체험 등을 하였으면 소명을 받았다고 판단하여 신학교를 가는 것이 자동코스였다. 그래서 조금 신앙이 있으면 소명을 받은 상태로 파악하여 신학교로 직행했다. 실제로 한국은 길선주, 김익두, 이용도, 이성봉, 김홍도, 이천석, 신현균, 조용기, 강달희 목사들이 부흥사로서 큰 영향력을 행사하였고 어려운 현실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어 영적인 각성을 한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부흥회문화가 한국을 뒤덮다 보니 오늘날 모든 교회에 드럼이 없는 교회가 없고 뜨거운 가스펠송의 찬양분위기가 없는 교회가 없다. 교회는 성장팽창하여 공룡의 기독교가 되었다. 공룡기독교는 유교의 영항을 받아 권위주의가 그대로 이식되었고, 목회자의 윤리적인 삶을 강조하게 되었다. 기독교는 지금까지 유교적 기독교이거나 샤머니즘적이거나 기복적인 기독교로 바뀌었다. 이러한 요소는 한국식 공룡의 기독교가 되는데 한 몫을 더했다.
이번에 WCC 회원들도 한국의 영향을 받아 통성기도를 하였다고 한다. 한국의 기독교는 기복적이지만 서구인들이 따라가기 어려운 열정적인 면이 있다. 한국의 공룡기독교는 서구와는 달리 역사가 짧은 것도 있지만 서양종교를 동양문화에 이식하는데 다소간 차이가 있다 보니 나름대로 한국적 기독교로 성장했다. 그러나 한국의 공룡기독교는 목적이라기 보다는 수단으로서의 기독교로 자리매김했다. 교회는 목사의 생계의 수단으로 점점 전락하고있다.
목적이 아니라 수단으로서의 기독교
한국의 기독교는 딴따라 기독교이거나 기복기독교, 영성기독교, 권위기독교, 형식기독교, 포장기독교, 은사기독교, 생계형기독교의 양상으로 나갔다. 유교와 샤머니즘, 불교의 영향을 받아 한국에 이식된 기독교는 일제의 항거의 도구, 문맹을 일깨우는 도구, 공산주의를 배격하는 도구, 독재정권에 항거하는 도구, 배고픔과 질병을 치료하는 도구로 쓰였고, 최근에는 그리스도의 뜻을 전달하기 보다는 보수대결집을 하는 도구, 기득권의 수호의 도구, 목사생계를 위한 도구로 쓰이고 있다. 이처럼 공룡기독교는 목적이 아니라 일종의 수단으로서 작용했다.
일제시대때 기독교가 사회를 앞서 이끌고 나갔던 이유는 기독교에 귀의한 사람들이 당시 지적으로 훌륭한 사람들이 많았다. 주기철 목사는 연희전문출신으로서 당대에 가장 지성인이었고, 안창호도 유학파로서 훌륭한 지성인이고, 조만식장로도 오산학교 교장이었다. 한경직목사도 숭실대 출신으로서 프린스턴 출신이었다. 송창근목사도 프린스톤신학교 출신이다. 이러한 지성인들의 양심이 살아있었기 때문에 기독교는 사회를 이끌고 가는 주류세력이 될 수 있었다.
6.25이후에도 기독교는 가난한 민중들의 삶을 일깨워주고 힘을 북돋아주고 영적인 각성을 해주는 약자를 위한 역할을 담당했다. 독재정권에 항거하는 민주화인사에도 인명진이나 문익환목사같은 목사들도 많이 있었다. 그러나 기독교가 사회저변부로 몰락하는 이유중에는 사회를 이끌고 가는 지성인들이 거의 없다는 데 문제점이 있다. 공룡은 몸만 크지 브레인이 작다.
공룡기독교가 된 이유는 대부분 목회자들이 비인가학력신학교출신이거나 경쟁력없는 대학교 출신이다 보니 총회장을 해도 교단을 경영할 능력이 없는 것이다. 정상적인 신학을 하지 않다 보니 신학도 철학도 없다. 지나칠정도로 수구반공주의, 우익, 기득권고수하기, 선거도 없는 후임결정, 불공평한 경선 등은 상식이하의 행동으로서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게 한 결정적인 역할을 하게 했다. 기독교가 자체 반성이 없었고 교권싸움에만 연속했고 목적으로서의 기독교보다는 수단으로서의 기독교가 강조되었기 때문이다.
정상적으로 공부한 목사들이 거의 없기 때문에 사회지도자층의 반열에 들어설 수 없는 것이다. 학위는 있는데 공신력있는 학위가 아니고, 논문의 내용이 없다. 모래위에 학위의 집을 지었다. 대부분 비인가학력신학교를 나오다 보니 상식적으로 판단하거나 대화가 되지 않고, 자체집단안에서만 자신들끼리 정치적인 대화만 오고갈 뿐이다. 그리고 대부분 대형교회를 거뭐진 사람들은 학력과 상관없이 목회감각이 뛰어나거나 부동산 감각이 뛰어난 사람들이다. 물론 영적인 감각도 뛰어난 사람들이다. 지성과는 상관이 없다.
예장통합이나 합동과 같은 주류교단 총회장들의 학력을 보면 대부분이 비인가학력신학교출신들이다. 군소교단은 말할 것도 없다. 학력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상식적으로 대화하고, 논리적으로 글을 쓰고, 합리적으로 판단할 훈련을 받지 않아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 그러한 훈련을 상아탑에서 받지 않다보니 권위와 정치, 몰상식, 형식, 권력, 보직, 돈, 인맥에 얽매이는 것이다. 이것이 공룡기독교, 공룡교단의 산실이다.
교회분규의 현장은 장신대 신대원 출신들이 대부분
그러나 오늘의 수렁에 빠진 현상들을 학력만으로는 따질 수 없다. 인가가 있는 신학대학원출신들이라 할지라도 상식이하의 행동을 일삼았다.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강북제일교회, 광성교회, 소망교회, 시흥교회, 효성교회를 담임하는 목사들은 모두 신학대학원출신들 이다. 비인가학력출신이나 인가학력출신들이나 몰상식하거나 분쟁의 한 가운데 서있기는 마찬가지이다. 이 한가운데는 물질과 정치, 권력이 있기 때문이다. 권력의 단물을 빨기는 비인가나 인가 학력 신학교나 마찬가지이다.
가장 타락하거나 부패한 기관은 재판국이다. 한 변호사는 앞으로 법원은 더욱 교회사건에 간섭할 것이라고 했다. 이유는 판사들이 목사들의 재판을 점점 인정하지 않으려 한다는 것이다. 목사장로들로 구성된 재판국원들의 무능력과 몰상식이 사회법정으로 가도록 유도하고 있는 것이다.
공룡처럼 국원들은 많아 몸집은 비대한데 전문성이 지극히 떨어지는 것이다. 비학력인가신학교를 나온 사람들은 지적으로 무능하고, 인가신학교를 나온 사람들은 양심적으로 무능하고, 둘다 공통적으로 법리적으로 무능하다. 그러므로 비대한 공룡기독교와 공룡교단은 총체적 난국에 빠져있다. 가방끈이 짧고 양심의 끈이 짧고 법리의 끈이 짧은 대신 인맥의 끈, 형식의 끈, 위조의 끈, 표절의 끈, 정치의 끈이 길기 때문이다. 모두 하나님의 이름이나 은혜로 포장한다. 공룡은 목이 길고 지적 능력이 짧은 것이 흠이다.
헌금, 하나님이 가져가면 하나님의 것, 땅에 떨어지만 자신의 것
공룡목사들은 헌금을 하늘에 던져 올라가면 하나님의 것이 되고 땅에 떨어지면 자신의 것이라며 다 가져가는 사람들이다. 기도할 때는 하나님이 가져가라고 기도하고 기도후에는 빚더미교회의 은행이자를 감당하느라 은행에 갖다가 주고, 판공비, 자녀교육비, 도서비, 주택관리비, 심방비 등으로 자신의 것을 챙긴다. 그리고 건축을 하면 업자들한테 뒷돈을 몰래 챙긴다. 그래서 목사들은 건축하는 것을 즐겨하는 것이다.
건축목회, 리모델링목회는 검은 돈을 손에 쥘 수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장로들도 마찬가지이다. 그들은 이러한 로비를 즐기는 것이다. 그래서 총회장이나 거액의 돈을 쥐고자하는 사람들은 반드시 건축을 하게 되어 있다. 이러한 공룡목사장로들의 거대한 욕망때문에 1년에 교회건물이 240개씩 경매로 나오고 있고, 교회는 빚더미로 앉게 되었고 사회구제는 거의 하지 못하고 은행구제만 하고있다. 한국교회가 절반은 은행빚에 시달리고 있다.
그러면 교회는 남는 것이 없다. 하나님을 인간의 목적을 충족시키는데 수단으로 이용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샤머니즘적인 요소위에 기독교가 들어왔기 때문이다.
목사들이 총회장이 되면 전문가 그룹을 육성하기 보다는 자기 측근들로 임원들을 꾸리고 있다. 정치적이면서 무능한 임원이 되는 것이다. 대부분 가방끈이 짧고, 양심의 끈이 짧고, 법리의 끈이 짧아 법적인 것을 신앙으로 대처하려 하고, 비윤리적인 것을 윤리적인 것으로 만들고 사람과 교회의 사이즈에 따라 달리 재판을 한다. 타락한 재판국이다. 재판국은 대부분 힘있는 대형교회의 목사들은 면죄부를 주고, 또한 인맥관계에 있는 목사들에게는 승소판결을 주고, 장로나 집사는 아웃시키는 백주에 마녀사냥을 하고 있다.
법학개론을 3학점도 하지 않았기 때문에 법적 기준도 모르고, 증거법을 하지 않았기 때문에 채택할 증거가 무엇인지도 모르고, 소송법을 공부하지 않았기 때문에 소송절차도 간과한다. 교리재판도 없다. 이대위가 보고하고 채택하면 이단이 된다. 이는 지적으로 무능하고 정치적으로 유능한데서 오는 현상들이다. 진실과 진리에 자신이 없자 권위로 덮어 버린다. 그러다 보니 목사그룹들이 점점 주변부로 몰려나고, 청년들은 이러한 비상식적이고 몰지성적인 교회의 그룹으로부터 이탈하고 이단감별사들처럼 일부 교단을 이용하는 세력들한테 질질 끌려가게 된다.
무능한 집단의 결과물들
강북제일교회사건, 광성교회 사건, 초대교회 사건, 신일교회 사건, 소망교회 사건, 봉천교회 사건 등은 법리적으로 양심적으로 지성적으로 무능한 사람들이 재판을 했기 때문에 교회는 지금까지 울고 있는 것이다. 타락한 양심과 긴 정치적 고리, 법의 무지, 권력에의 아부에 편승한 일부 국원들이 정치적 확신을 갖고 재판을 한 결과이다. 지적 무능은 시대적 산물이고 양심적 부재는 개인신앙타락의 산물이고 법적 무능은 교단의 태만의 산물이다.
법리적 타락과 무능의 산물은 교단헌법이 존재하는데도 헌법을 넘어서 해석하거나 재판을 하는 것이다. 총회는 헌법이 존재하는데도 세습방지법처럼 결의로 헌법을 앞세운다. 의장이 무능하거나 총대들이 무능하기 때문이다. 총회장이하 지적으로 뛰어난 사람이 없고 교단의 목사들은 대부분 비인가학력신학교출신이고 장로 총대들은 대학문턱에도 가보지 못한 사람들이 태반이다.
총대들의 학력수준이 지나칠정도로 떨어지고, 나이가 들었기 때문에 일부 정치적인 총대들에 의해 끌려가고, 거수기 노릇만 하고, 마이크앞에 발언을 해도 목소리만 크고 논리성이 떨어지고, 1,500여명의 총대가 있어도 몇사람의 선동정치에 힘입어 끌려가는 것이다. 보고하고 채택하면 이단이 되고, 헌법이 있어도 결의하면 법이 된다. 대형교회가목사가 한마디 하면 바로 법이 된다. 이는 총회가 지적으로 무능하고 영적으로 둔감한 공룡총회가 되었기 때문이다.
공룡의 멸종 이유
공룡은 기후변화를 읽지 못해서 모두 멸종했다. 중세의 기독교도 기후의 변화를 읽지 못해 멸망했다. 즉 지적으로 무능했던 것이다. 지금 교단의 총회는 사회의 기후변화를 읽지 못하고 있다. 교단은 작년에 비해 신도들이 줄어들었다. 사회변화를 교단이 읽지 못하면 공멸하게 된다.
그러므로 총회임원단의 무능과 재판국원들의 법리오용과 정치적 판단, 총대들의 지적 능력의 부재, 논리적 발언의 결여, 거수기노릇, 전문가의 부재 등으로 인해 개신교단은 점점 저변으로 밀려나고 사람들로부터 외면당하는 것이다. 지적으로 무능한 공룡은 멸종하고, 창조적 지도자가 없었던 문명도 멸망했다. 지적인 리더가 없는 종교도 멸망하고 지적인 지도자가 없는 교단도 몰락할 것이다. 가방끈이 짧고, 양심의 끈도 짧고, 법리의 끈도 짧고, 지적 노력의 끈도 짧고, 인맥의 끈, 권위의 끈, 비윤리와 비양심의 끈, 위조의 끈, 표절의 끈, 편법과 탈법의 끈, 거짓과 기만의 끈, 탐욕의 끈만 의존하기 때문에 모든 것이 합력하여 악을 이루어 공룡노회, 공룡재판국, 공룡교단, 공룡임원단, 공룡총회, 공룡기독교가 되었다. 거대한 하나님의 종이라는 권위에 비해 인간의 뇌는 한없이 작았다. 탐욕과 정치의 목만 길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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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위라할지라도 가방끈이 짧고, 신학이 짧고, 양심이 짧고, 법리의 끈이 짧아 마녀사냥을 계속 하고 있는 공룡이대위가 되었다. 교리를 전공한 사람들이 거의 없고 마녀사냥에 동참하고 있는 공룡집단들이다. 증거를 조작하고 진실을 삭제하고 없는 사실을 만들어 이단정죄를 하고, 보고서를 판결문으로 둔갑시킨다.
평양노회, 프로크루스테스재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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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그리스 신화에 따르면 프로크루스테스는 아테네 교외의 케피소스 강가에 살면서 그 앞을 지나가는 나그네를 자기 집으로 유인해 와 쇠로 만든 침대에 눕히고는 침대 길이보다 짧으면 다리를 잡아 늘여 죽이고 길면 잘라 버리는 방법으로 죽였다.
이대위와 평양노회재판국은 정치적으로 재판하고 결정하다보니 다리가 짧으면 길게 늘이고 길면 짧게 하는 방식으로 사람을 처단하였던 것이다. 그들은 사람과 교회에 따라 달리 재판을 하였다. 교회가 크거나 정치력이 있으면 금니빨 사역을 해도 정통이고, 마리아월경잉태론과 삼신론을 주장해도 정통으로 둔갑시킨다. 자체반성이 없다. 그러나 타교단사람들이나 교단내 힘이 없는 사람들은 티끌을 태산으로 뻥튀기시켜 이단옹호, 이단, 이단옹호언론으로 처단한다. 이는 바리새인들이나 사두개인들처럼 정치의 노예가 되었고, 양심에 화인을 맞았기 때문이다.
평양노회재판국은 교단안에 있으면 교단안에 있다고 해서 당사자적격으로 면직출교시키고, 교단밖에 있다면 당사자적격이 안된다며 면직출교시켰다. 타락한 재판국원들이 거룩한 목사와 장로의 탈을 쓰고 이러한 작태를 연출한 것이다. 그러면서 성재판국, 성총회, 성노회, 성목사를 외쳐댄다. 몸집은 비대했지만 부패와 타락의 목이 길고 양심과 법리, 교리의 다리가 짧았다. 이러한 재판국과 이대위는 역사에서 사라져야 한다. 다행이 이 재판을 이끈 불의한 재판국장은 은퇴를 하였다. 새로운 재판국원들은 새롭게 태어나야 한다. 평양노회는 역사상 가장 불의하고 타락한 치욕스런 재판을 한 것에 대해서 반성해야 한다.
그러면 어떻게할 것인가? 프로크루스테스재판국과 공룡교단을 보면서 어떻게 할 것인가? 지적으로 무능하고 영적으로 빈곤한 총대들을 훈련시킬 프로그램이 필요하다. 재판국원들은 법리적으로 훈련을 시켜야 하고, 이대위원들은 교리적으로 훈련을 시켜야 하고, 총회장은 충분히 훈련을 받고 지적 ,논리적, 법적, 양심적으로 흠이 없는 사람이 될 수 있도록 하고 임기를 2년으로 해야 한다.
총대들은 자신들보다 지적, 영적, 법적, 양심적인 능력이 뛰어난 젊은 총대들이나 전문가 총대들을 보낼 수 있도록 해야한다. 총회임원들은 전리품 챙겨주기로 하지말고 총대가 아니더라도 유능한 일군들을 골고루 기용해야 한다. 따라서 개신교인사들이 사회지도층인사로 나서기 위해서는 먼저 교단의 부패한 부분과 몰상식적인 부분을 도려내야 할 것이다. 그것이 공룡기독교. 공룡노회, 공룡재판국, 공룡임원단, 공룡교단이 살아남는 방법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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