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강북제일교회, 교인총회효력정지 가처분기각 가능성 커

  • 법과 교회
  • 입력 2013.12.20 09:4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황형택측 당사자적격의 문제로 취하 의사 밝혀
rtmp://s.inswave.net/vod/lawnchurch/kangbook/IMGP5809.mp4
강북제일교회는 11. 24. 원성현담임목사청빙결의와 장로임직결의에 대해서 이남순목사의 사회로 교인총회가 열렸다. 원성현목사에 대해서는 신도들 만장일치로 청빙승인을 받았고, 장로임직에 대해서는 하경호집사가 비대위의 위임을 받아 선임한 사람들에 대해 이남순목사는 명단을 부르고 확인한 다음 교인들의 가부를 물어서 한명도 탈락시키지 않고 일괄 장로임직을 하기로 하였다. 장로들은 5개월간의 교육을 받고 명년에 임직할 예정이다. 교단측에서는 교단법에 근거 교인총회소집을 불법이라고 규정했다.  황형택측도 사회 판결에에 근거 교인총회가 불법이라며 교인총회효력정지의 소를 법원에 신청했다.
 
그러나 당사자적격의 문제로 소가 취하되거나 기각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교인들은 교단에서도 직무를 유기하고 교인총회소집을 하지 않고, 황형택도 이미 떠나 사실상 교인총회가 불가능하여 교회질서가 무질서하게 된 상태에서 비법인사단으로서 교인총회를 소집한 것이다. 그러나 교인총회효력정지가 기각될 결정이 높아 강북제일교회는 새로운 변수가 찾아올 것이다. 황형택측은 평양노회에 대해서 이미 간접강제를 신청한 상태이다. 평양노회를 상대로 소를 제기하고 있다.
 
원성현목사를 대표자로 인정하지 않고 있으며, 단지 당회장이 해야할 직무를 하고 있어 직무정지가처분이 들어올 가능성이 높다. 만일 강북제일교회가 교인총회효력정지에 이어 원성현목사의 직무정지 가처분결정을 방어한다면 새로운 동력을 얻게 될 것이다.    
 
강북제일교회는 어제 교인총회 효력정지 가처분 심리에서 황형택측이 신청한 교인총회 효력정지가처분의 소에서 당사자적격의 하자가 있어 조만간에 각하될 확률이 높아졌다. 황형택측은 소취하를 한다고 하였으나 하경호측은 부동의한다고 밝혔다. 강북제일교회의 대표자는 원성현목사이기 때문에 하경호에 대한 소는 부적합하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교인총회의 소는 피고가 강북제일교회가 되어야 하는데 원고가 강북제일교회(황형택측)로 되어있어 당사자 부적격이라는 것이다.
 
결국 황형택측은 교인총회의 효력정지보다는 원성현목사에 대한 직무정지가처분의 소를 신청할 것이 유력한 것으로 나타나, 제 2의 법정공방이 예상된다. 그러나 현재 평양노회에서는 임시당회장을 윤승열목사로 파송했기 때문에 원성현목사가 과연 당사자의 적격이 있는 지도 의심스러운 상태이다. 
 
원성현목사 자신은 단지 교인들이 선택해서 온 것이지 노회나 교단이 파송한 것이 아니라는 주장이다. 만일 대표자가 아닐 경우, 과연 신도들이 종교적 신앙생활을 하기 위하여  선출한 사람의 사역까지 정지시킬 수 있느냐는 것은 또 다른 문제이다.  황형택의 대표자지위와 당회장권 지위가 인정되었다고 해서 비법인사단의 다수의 결의에 의하서 온 원성현목사의 사역까지 정지시킬 수 있느냐는 것이다.
 
지난번 교인총회에서 원성현목사는 신도들의 만장일치에 의해서 담임목사로 청빙되었다.  대표자지위와 당회장은 하나의 직위 상태이고 사역은 행위에 해당하는데 사역의 행위까지 방해금지 할 수 있느냐는 것은 또다른 법률의 쟁점이 될 가능성이 높다.       
 

 






ⓒ 통합기독공보 & www.lawnchurch.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예장합동 목회자 수급 불균형 우려… 평신도 신학 교육 대안 주목
  • 종교개혁의 정신, 오늘의 한국교회는 개혁되고 있는가
  • GMS 2027 세계선교대회 슬로건,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
  • K팝 성공에서 한국교회 다음세대 사역의 길 찾는다
  •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 제102회 정기회 개최…21당회서 23당회로 확대
  • 선교의 주체를 넓혀라…교회는 모두 선교사다
  • 조승호 GMS 신임 이사장 “모든 성도가 선교에 참여하는 시대 열겠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강북제일교회, 교인총회효력정지 가처분기각 가능성 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