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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제일교회, 과거를 청산해야

  • 법과 교회
  • 입력 2014.01.23 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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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거청산없이는 여전히 오월동주, 고소고발 취하해야
강사모, 물리력 사과 필요
 
강북제일교회가 안정적으로 항해하기 위해서는 과거를 먼저 청산해야 한다. 먼저 장로세력들을 물리력으로 교회밖으로 몰아낸 강사모세력들은 사과를 해야 한다. 재판없이 권징할 수 없는 것이 교회법이다. 그러나 그들은 재판없이 물리력으로 장로파세력들을 교회당밖으로 몰아낸 것이다. 두번째로, 폭행한 것에 대해서 사과해야 한다. 장로파들이 용역을 끌고 교회당안으로 들어왔을 때 심각하게 폭행을 당했다. 그러므로 많은 사람들이 구공판에 걸려있다. 이처럼 강사모는 무신들의 난처럼 처음부터 물리력을 갖고 교회당을 장악했다. 장로파들이 폭행의 빌미를 제공한 것은 사실이지만 폭행은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 되어서는 안된다. 이번에도 하경호집사가 폭행을 당했다. 성난 민심은 그를 결국 병원으로 이끌었던 것이다.   
 
장로파들, 용역동원 이단조작 사과해야, 사과없다면 결국 신처지 이단과 합세 하는 격
 
다음은 장로파들이 사과해야 한다. 장로파들은 타노회목사를 끌어들인 것이 대해서 사과해야 한다. 타노회목사를 끌어 들이는 것은 교회법을 위반하는 처사이다. 두번째, 용역을 거룩한 교회당에 끌어들인 것에 대해서 사과해야 한다. 남삼욱과 함께 용역을 끌어들여 하나님의 말씀이 선포되어야 하는 거룩한 교회를 세속화시켜버렸다. 교회가 전쟁터도 아니고 용역을 끌어들이는 것은 바람직한 자세가 아니다. 광성교회 이성곤목사의 실패는 용역을 끌어들인 것이다.  
 
세번째, 신천지 이단조작을 한 것에 대해서 사과해야 한다. 사과를 하지 않으면 신천지 세력들과 같이 신앙생활하여 자신들이 결국 이단이 되는 정체성이 빠지기 때문이다. 자신들이 이단이 아니기 위해서라도 신천지 이단으로 몰았던 것에 대해 사과해야 할 것이다.
 
재정내역 밝혀야
 
또한 장로파들은 재정사용내역에 대해서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 지난 3 여년 동안 신도들이 낸 헌금 갖고서 교회밖에서 교회재정을 물쓰듯 쓴 것에 대해서 공개해야 한다. 재정이 투명하지 않으면 같이 가기 어렵기 때문이다. 
 
이와같이 강사모측은 폭력사태에 대한 사과, 장로파측은 외부목사와 용역동원, 신천지 이단조작, 재정투명에 대해서 입장을 밝혀야 할 것이다.
 
양측, 사과없이 과거청산 없다
 
양측 이러한 사과가 선행되지 않으면 과거청산이 있을 수 없고, 오월동주로서만 남아 여전히 물과 기름으로서 존재하게 될 것이다. 특히 신천지 이단조작으로 인해 신도들 1,000여명이 교회를 떠났다. 장로파들은 원죄를 갖고 교회에 들어왔기 때문에 이 문제에 대한 사전 사과가 있어야 할 것이다.
 
아니면 자신들도 신천지 세력이 되기 때문이다.  특히 장로파들이 들어왔다곤 하더라도 수많은 다수의 신도들이 여전히 두 눈을 뜨고 보고 있는 상황에서 계엄군처럼 교회를 점령했다고 생각하다가는 제2의 하경호가 다시 나타나게 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신중해야 하고, 낮은 자세롤 취해야 하고, 가능하면 일방적으로 독주하지 말고 강사모측교인들과 함께 양측이 입장을 존중하면서 안정되게 교회를 이끌어 가야 할 것이다.
 
청빙은 장로가 아니라 다수의 신도들이 원하는 사람으로 
 
강북제일교회의 문제는 황형택 이후 청빙문제로 인해 갈라졌던 만큼, 속히 다수의 신도들이 인정하는 목회자를 청빙해야할 것이다. 장로측이 일방적으로 원하는 사람을 데려왔다가는 다시 다수의 신도들이 들고 나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운영위원회를 만들어 충분히 양측이 인정할만한 제 3의 사람으로서 당회장을 청빙해야할 것이다. 현재 다수의 교회들은 장로파에 대해서도 안좋은 시각을 갖고 있는 만큼, 행정권력을 남용하였다가는 다시 태풍을 맞을 수 있다는 것을 잊어서는 안될 것이다.
 
장로파, 모든 고소고발 취하해야
 
지난 3년 동안 장로파는 신앙적인 것은 거의 없었고, 다수의 신도들이 장로측에 서지 않았고, 들어오지 못하게 하는 것에 대해 신도들이 무관심했다는 사실에 주의를 기울이어야 할 것이다. 그만큼 장로들이 신도들에게 인정받지 못한 것이다. 그러므로 장로파와 반강사모세력들은 교회를 장악하거나 점령했다고 판단하지 말고, 하경호의 퇴진으로 말미암아 더불어 예배를 같이 드릴 수 있게 된 것에 대해 만족해야 할 것이다. 장로파들은 진실성을 입증하게 위해서라도 모든 고소고발을 취하해야 할 것이고, 특히 남삼욱이 건 고소고발까지 설득해서 취하할 수 있도록 해야할 것이다.
 
장로파, 신도들과 하나님 마음 장악해야
 
그리고 장로파들은 항시 용역을 동원하는데 습관화 되어 있다. 이번에도 다시 경비업체를 동원하여 거룩한 강단을 먹칠하였다. 장로파를 지지하는 카페도 거의 선정적 언어와 비아냥, 거짓, 조작이 천지였고 기독교인으로서 쓰기 어려운 단어들을 사용하여 낯살을 뜨겁게 만들었다. 신앙인들의 모습이 거의 없었다. 모든 것이 한이고 울분이었다. 그리고 고소고발로 기독교인들의 정체성을 훼손시켰다. 당회원들은 행정권력을 장악한 것에 만족하지 말고, 신도들의 마음과 하나님의 마음을 장악하지 못한 것에 대해 근신해야 할 것이다.

하경호의 문제는 교리적인 것이 아니라 리더십의 문제
 
하경호에 대해서는 제어할 집단이나 사람이 없었다. 지나칠정도로 독재권력에 심취해 자신과 맞지 않는 사람들은 모두 쫏어내고 욕설을 퍼붓고, 사소한 단점을 끌어내 인권을 유린하고, 자기의 말에 토를 달거나 반대하거나 이견을 보이면 모두 적으로 판단하여 다 쫏아 버린 것이다. 그러다 보니 지지파 30여명만 남고 신도들이 거의 돌아선 것이다.
 
독선과 독재는 친구들을 모두 잃어버렸다. 하경호의 우의정 좌의정이 모두 배신감을 갖고 돌아섰을 정도이다. 하경호 주위에는 60대 이상의 노인들 밖에 남지를 않았다. 결국 교주식 통치는 종식되고 말았다. 강북제일교회의 교훈은 독재와 독선은 심판을 자초한다는 것이었다. 장로파들이나 반강사모측들이 귀환하였으나 과거의 일로 인해 이들을 반기는 사람들은 많지 않을 것이다.
 
하경호는 개혁성향을 띠고 주어진 권력을 교인들을 위해 사용하지 않고, 오히려 교인들은 내치는데 사용한 것이고, 로비성 청탁을 이유로 마음대로 교회 재정을 물쓰듯 써버린 것이다. 한 달에 약 1,000여만원 이상 어떤 결의도 없이 요청하여 써버린 것이다. 이에 대해서 토를 다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한편으로는 하경호를 믿었고 다른 한편으로는 그로부터의 인권유린이 두려웠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이처럼 하경호의 문제는 교리적인 문제가 아니라 리더십의 독선이었다. 자신만이 정보를 가져야 했고, 다른 사람에게 알려지는 것이 싫었고, 합의에 의한 결정이 아니라 독자적인 결정을 했고, 반대파들이나 반대의견을 내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짝퉁과 같은 사람이나 황형택측이라고 하여 적으로 내 몰았던 것이다. 중간지대나 융통성이 없었다. 자신만이 진리였고 옳은 결정을 할 수 있었고, 자신의 결정만이 강사모의 결정이었다.
 
하경호의 리더십은 독선적 리더십이었기 때문에 신도들이 하나씩 돌아선 것이다. 그런데다가 장로 30여명의 일방적 결정은 신도들의 원성을 고조로 자극하게끔 충분했다. 특히 원성현의 목회스타일은 하경호위주적이었기 때문에 더욱 신도들의 원성을 샀던 것이다. 그래서 원성현은 하경호와 맥을 같이 한 것이다. 원성현은 살기위해서 하경호와 거리감을 두어야 했다. 
 
신도들, 장로들보다 당회를 선택
 
장로파들은 하경호가 침몰되었다고 해서 자신들의 인기가 올라가거나 존경심을 받는 것이 아니다 신도들은 양비론일 것이다. 그러기 때문에 신도들은 존경하는 장로들이 거의 없는 것이다. 그래서 이번에 장로들이 교회에 입성한 것은 금의환향이라고 생각해서는 착오이다. 신도들은 금의환향으로 보기보다는 하경호의 독선 대신 장로들이 아니라 당회를 선택한 것이다. 그러나 사회법에서 당회장은 황형택만을 인정하기 때문에 당회구성조차 어렵게 된 것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장로파들이 독선을 다시 하고 행정권력을 무리하게 하고, 후임목사 청빙을 독자적으로 하게된다면 다시 역풍이 들어닥칠 것이다. 이제 장로파들은 지나간 과거청산을 위해 먼저 사과할 것은 사과하고 사과받을 것은 사과받아서 용역동원, 신천지 이단조작에 대해 입장을 밝히고, 재정내역 등에 대해 결산보고를 해야할 것이다. 그리고 고소고발을 모두 취하해야 할 것이다. 본인들이 신천지 이단이 아니기 위해서라도 신천지조작에 대한 입장은 분명하게 밝혀야 한다. 입장을 밝히지 않으면 신천지와 합친 장로파들도 결국 신천지가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처럼 양측은 과거청산이 되지않으면 여전히 오월동주 신세를 면치 못할 것이다. 지금은 당회구성이 어려운 상태이기 때문에 반하경호세력들은 운영위원회를 반반씩 참여하여 구성해서 교회행정을 더불어 하도록 해야할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 양측은 서로의 공적인 사과표명이 발표되어야 할 것이다. 청산되지 않은 과거는 또다른 역풍을 불러올 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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