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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교회, 청빙위원회 구성

  • 법과 교회
  • 입력 2014.01.31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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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재로서 교회안정 서두르지 않는다는 입장....추천을 통한 청빙
신일교회는 이상인지지파 세력이 약해지면서 이상인반대파 당회원들이 사실상 주도권을 쥐고 당회운영을 하면서 청빙위원회를 구성하였다. 설 이후 청빙위원회가 가동될 전망이다. 그러나 한 청빙위원은 청빙은 서두르지 않을 것이고, 가능하면 공고보다는 추천을 통해서 청빙하고, 목회 경험이 많은 사람을 청빙할 것이라고 했다.  
 
이상인을 지지했던 장로들은 연말 정책당회에도 참석지 않아 자신들의 권리를 포기했고, 이상인을 사실상 지지했던 비대위측도 세가 약해졌고, 제직회나 공동의회시 숫자가 열세인 상태에서 어떤 권리행사도 어렵게 되었다. 비대위도 사실상 와해된 상태이다.
 
청빙위도 이상인지지측 장로들이 들어가지 않거나 사퇴함으로 말미암아 이상인반대파장로들이 주도권을 행사함에 따라 목사청빙도 주도적으로 해나갈 방침이다. 현재 신도들은 약 1,800여명 참석하고 있고, 명년 예산은 30억 이상 이며 채무도 하나도 없는 건실한 교회이다. 교회도 아직은 이상인지지측으로 인한 후유증이 있지만 거의 세력이 약화된 상태이다. 
 
이상인에게는 나머지 1억을 주기로 했다. 이상인은 신일교회를 통해서 2억을 얻게 되었다. 그러므로 앞으로 담임목사후보자들은 대형교회에 들어가야 한다. 1년을 목회한다고 하더라도 버티기 한판을 하면 문제가 있어도 적어도 1-2억은 챙겨나가기 때문에 대형교회자리가 나면 전국회의원 김상현처럼 거꾸로라도 들어가야 한다. 목사가 대형교회가 아니면 억대의 돈을 챙길 길이 없다. 그러므로 목회지원자들은 대형교회가 살 길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장신대 교수출신들도 모두 대형교회만 선호하는 이유가 있다. 대형교회에 가야만 현실적인 하나님이 나라가 임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장신대교수출신들이 조그만 개척교회나 200명 이하 교회에 청빙되어 간 적이 있는 교수는 하나도 없다. 그들은 강단에서는 아골골짝 빈들이라도 가라고 외치지만 정작 자신들은 대형교회만 선호하고 있다.  예루살렘교회가 현실적인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기 때문이다. 보이는 오병이어가 중요하지 보이지 않는 생명의 떡은 그렇게 중요하지 않은 것이다. 예수를 임금삼으려 했던 것은 보이는 오병이어 때문이었다. 그것은 비단 교수들 뿐만아니라 총회재판국원들로 마찬가지이다.   
 
총회재판국원들은 보통 법리가 아니라 돈으로 조정하고 타협을 하라고 요구한다. 대부분 목사한테 돈을 주고 내보내라고 조정을 한다. 이러한 부패하고 타락한 재판국원들이 있기 때문에 재판국이 여전히 공신력을 잃고 있고, 신도들의 헌금을 쉽게 보는 경향이 있는 것이다. 목사의 탈을 쓴 타락한 재판국원들이 신도들의 눈물어린 헌금을 이상인에게 2억을 주라고 타협을 요구한 것이다. 그리고 정상적으로 재판을 하지도 않고 소취하를 요구한 것이다. 이들은 법리와 양심이 짧은 목사들이었다. 그래도 강대상에 서면 거룩한 설교를 한다.            

예장통합교단의  총회재판국이 부패했기 때문에 신대원과 전임사역도 하지 않은 채, 목사고시에 합격하지 않고 일부 중앙노회원들만 몰래 안수를 해주어 안수를 받아 대교단 사기극을 펼친 자에게 교회측은 2억을 주고 내보내라고 타협을 주도한 것이다. 이것이 예장통합 총회 재판국의 현실이다. 
 
신도들의 돈으로 타협과 조정을 주도하는 것은 타락하고 부패한 재판국의 단면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들은 가방끈과 법리의 끈, 양심의 끈이 짧은 사람들이다. 더이상 예장통합 재판국은 돈으로 타협하는 일이 없도록 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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