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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제일교회, 초심의 하경호가 필요하다

  • 법과 교회
  • 입력 2014.02.15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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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심의 하경호라면 많은 사람들이 지지할 것
강북제일교회의 하경호의 개혁은 결국 미완으로 끝났다. 그러나 여기서 끝나지 않을 것이다. 끝나서도 안된다. 하경호집사는 한 때 3,000여명이상의 지지를 받았던 사람이다. 그 만큼 리더십과 열정이 뛰어난 사람이었다. 그러나 그는 초기와 달리 초심을 상실하여 사람을 상실하게 되었다.
 
하경호집사 지지는 현재 70-80여명으로 100여명 이하 이다. 한 때 3,000여명이상 지지했던 사람들이 교회에 있거나 많은 사람들이 돌아섰다. 강북제일교회는 현재 약 1,600-1,700여명이 나오고 있다. 하경호집사 시절 나갔던 사람들이 많이 돌아왔다. 그렇다고 이들이 당회파를 지지하는 것은 아니다. 단지 보고만 있을 뿐이다. 이 안에서서 초심의 하경호집사가 돌아오기를 기다리는 사람들도 많이 있다.
 
하경호의 개혁은 아쉬운 개혁이다. 담임목사청빙을 잘해서 개혁을 완수해야 했는데 청빙실기를 하여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하경호도 정상적인 청빙을 하고자 안간 힘을 썼지만 총회수습전권위원회가 말을 듣지 않았다. 집사 개혁의 한계였다. 교단에서도 많은 이들이 하경호를 지지했지만 하경호는 개혁의 열정을 져버리고 현 당화파들로부터 신천지조작핵폭탄을 맞았고, 후반에는 임직폭탄을 맞았다. 그런데다가 리더십결함으로 리더십폭탄을 맞아 측근들이 다 돌아서버렸다. 그래도 여전히 약 100여명 지지하고 있다. 그것이 하경호의 위력이다.
 
하경호는 초심으로 돌아가야 다시 살아난다. 현재도 강북에 남아있는 많은 사람들은 황형택과 싸웠을 떄의 하경호를 그리워 한다. 그러기 위해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한 명씩 끌어 들여야 한다. 그래야만 새로운 개혁에 성공할 수 있고, 사람들을 많이 얻을 수 있을 것이다. 독선으로 치달은 후반의 하경호의 개혁은 실패할 수 밖에 없고, 마음을 비웠던 초반의 하경호로 돌아가야 한다. 현재로서 교회당을 장악한다한들, 수많은 사람들의 지지를 받기는 어렵다. 초심의 하경호로 돌아갔다는 것을 보여준다면 많은 사람들로부터 지지를 받을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100여명도 안되는 골목대장 하경호로 전락을 할 것이다.
 
하경호세력은 교회를 위하여 순교의 각오를 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언제든지 동력을 발휘할 수 있는 능력있는 집단이다. 그러나 후반상태라면 현재 있는 장소에서 개척교회를 하는 것이 더나을 것이다. 리더가 뒤기 위해서는 더 겸손해야 하고, 정보를 공유해야 하고, 재정을 투명하게 해야 하고, 교단을 의존해서는 안된다.
 
하경호집사는 여기서 주저앉아서는 안된다.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어 많은 사람들을 확보해서 진정한 개혁을 이룰 수 있어야 한다. 일단 하경호운동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100여명에서 200여명으로 성장해야 할 것이다. 100여명이하로서는 교회당쳐들어갔다가도 바로 쫏겨날 것이다. 매일 경비병들이 20여명씩 한달에 170만원씩 받고 버티고 있다.
 
 그리고 신도 다수의 지지를 받아야 한다. 신도의 지지를 받지 못한다면 교회당탈환은 시기상조이다. 충분히 세를 확보한 후에 교회탈환을 노려야 할 것이다. 하경호 세력이 200-300여명 된다면 교회당을 탈환하고도 남을 것이다. 교인 10%만 똘똘 뭉치면 탈환은 언제라도 가능하다. 대신 초심의 하경호가 필요하다. 초심 하경호는 마지막 삼손처럼 혼신의 힘을 다해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고서는 골목개척교회를 빨리 표방하고 간판을 하나 내걸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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