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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법학회, 3. 17일 5차 세미나

  • 법과 교회
  • 입력 2014.02.19 0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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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와 국가간의 문제 세미나.....

교회법학회는 3. 17일 오후 3-5시 기독교연합회관 3층에서 '교회와 국가'라는 주제를 갖고 세미나를 갖기로 했다. 독일에서 교회와 국가와의 관계는 황우여 한나라당 대표가 맡기로 했고, 한국에서의 교회와 국가와의 관계는 서헌제 교수가 맡기로 했다. 미국에서의 교회와 국가와의 관계는 전숙명여대 법대 김철교수가 맡는다.

교회법 저널(교회와 법) 발간 예정

점점 교회와 국가의 경계가 분명하지 않은 상황에서 교회의 정체성을 분명히 하고자 서구에서의 교회와 국가와의 관계를 인식하고 한국에서의 교회와 국가와의 관계를 설정하기로 했다. 이외에 교회법학회는 3. 17일 교회법학회 1호 저널을 출간하여 선보일 예정이다.

3년 안에 학술진흥재단 등재지 목표

저널은 학술진흥재단의 등재지를 목표로 하여 아카데믹한 차원에서 각 법학자들의 글을 실어 법적인 차원에서 한국교회의 제문제를 다룰 것이다. 이미 유럽과 미국에서는 교회법저널이 발전된 상황인데 한국에서는 교회법학회를 통해서 교회법저널이 최초로 선보일 예정이다. 교회법학회 저널은 70여군데의 지방법원과 각 대학의 로스쿨, 교회에 전달될 예정이다. 그래서 법원이 교회의 상황을 바로 알고 판결하도록 유도할 것이다.

특히 서헌제 교수는 예장통합교단의 재판국 판결문을 분석한 연구논문까지 실을 예정이어서 주목을 끌고 있다. 이번 논문에는 합동, 기장, 통합을 초월하여 다양한 학자들의 논문이 실릴 예정으로 초미의 관심을 끌고 있다. 특히 광성교회사건, 제자교회 사건, 재판국 판결문 분석, 권징재판의 문제, 세습에 대한 문제까지 다루어 실제적이고 학문적인 형태를 띨 것이다.

이외에도 교회법학회는 저작권문제, 난민문제, 목사의 법적지위, 세무, 미국교회분쟁연구, 독일 교회 분쟁연구, 루터법 연구, 세계교단 헌법비교연구, 법인과 비법인사단의 정체성, 각교회 분쟁사례등을 연구하여 한국의 교회발전에 공헌할 수 있도록 하고 미국내 한인교회의 분쟁까지 연구할 것이다. 

교회법학회는 특정교단에 종속되지 않고 교파를 초월하여 법적인 관점에서 교단이나 교회안에서 발생하는 법적인 제문제에 대해서 다룰 예정이다. 그러므로 감리교나 성결교, 순복음 교회 등 교파를 초월하여 법을 연구한 기독교 학자들을 모두 수용하여 기독교의 법치주의가 확립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뜻있는 법대교수들, 기독교인 변호사들, 로스쿨 학생들, 법학자, 법전문가들은 누구든지 교회법학회에서 회원으로 활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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