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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지가 벗겨져도 교회당은 차지한다" 기사 명예훼손 될 수 없어

  • 법과 교회
  • 입력 2014.03.01 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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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기인 1억 소송에 대해 법원 원고 패소 판결

"바지가 벗겨져도 교회당은 차지한다"기사의 당사자였던 전주 성덕교회 전목사였던 남기인이 명예훼손을 당했다며 필자에게 1억 손해배상을 청구한 것에 대하여 전주법원은 3년만에 원고 패소 결정을 하였다. 2011년에 시작한 사건인데 2014년에 판결을 했다. 필자는 남기인에 대한 여러편에 대한 기사를 작성했지만 단지 부정적인 견해 표명에 불과하다는 것이 법원의 입장이다.  

원고는 1) 자신이 폭행한 사실이 없으며 2) 영적 아버지라며 이단적 교주행세를 한 적이 없고 십계명을 부정한 사실이 없으며 3) 당회록을 위조한 사실이 없고 4) 교회에 돈을 요구한 사실이 없고, 5) 욕목사로 지칭하여 편파적인 보도를 하였고 6) 바지가 흘러내린 사진을 내보내면서 개인적 의견을 여과없이 표현하여 명예를 훼손하였기에 손해배상으로 1억을 요구하였다.

필자는 다음과 같은 기사 이외에 남목사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표명을 갖고 수십개의 기사를 쓴 바 있다.

원고는 다음과 같이 주장했다.


▲     © 법과 교회


그러나 법원은 교회분쟁과 관련해서 비판적이고 부정적인 견해 표명에 대해서 명예훼손이 될 수 없다고 판단하였다. 즉 1억이 아니라 1원도 줄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   

이유는 순수하게 의견만을 표명하는 것은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가 될 여지가 없고, 사회적 평가에 영향을 미치는 비판적인 의견을 표명하였다는 사유만으로는 명예훼손이 성립하지않는다는 판례를 제시하면서 1) 피고가 원고에 대해 부정적인 글을 게제했다고 하더라도 피고의 행위가 원고의 주관적인 명예감정을 넘어 인격적 가치에 대하여 사회적으로 받는 객관적인 평가를 침해함으로써 원고의 명예를 훼손할 정도에 이르렀다고 볼 수 없고, 2) 원고에 대해 공연히 사실을 적시함으로써 원고의 품성, 덕행, 명성, 신용 등 인격적 가치에 대하여 사회적으로 받는 객관적인 평가를 침해하는 행위를 하였다고보기 어렵고, 3) 원고를 욕목사라고 지칭한 것은 원고와 전주성덕교회 일부 교인들 사이에 내부적인 분쟁의 원인을 제공한 원고의 행위에 대하여 피고의 부정적 견해 표명에 불과한 것이고, 4) 바지가 흘러내린 기사에 대해서는 원고와 전주성덕교회 일부 교인들 사이에 내부적 갈등이 격화된 상태에서 원고가 예배를 위하여 교회당에 진입하는 과정에서 상호 간의 분쟁에 관한 사실을 적시하고 그에 대한 피고의 비판적인 의견표명을 덧붙인 것에 불과하여 그러한 기사의 내용만으로는 원고의 주관적인 명예감정을 넘어 인격적 가치에 대하여 사회적으로 원고가 받는 객관적인 평가를 침해하는 정도에 이르렀다고 볼 수 없다고 판단하였다.  



▲     © 법과 교회


▲     © 법과 교회
▲     © 법과 교회


결국 남목사는 바지가 벗겨지는 사투를 벌이면서까지 교회당을 차지하려고 하였지만 차지할 수가 없었다. 전주 성덕교회가 전북노회에 가입했고 법원의 교인총회 소집명령을 통하여 남기인을 해임했기 때문이다. 현재는 강신구목사를 청빙하여 교회가 점점 안정세로 성장하고 있다.
이 사건은 3년 동안 지속된 것으로 법원은 피고가 원고에 대한 부정적 견해 표명에 불과한 것으로 판단하여 피고가 원고에 대해 1억이 아니라 1원도 줄 필요가 없게 되었다. 필자는 남기인에 대해 다음과 같이 기사를 쓴 바 있다.


전주성덕교회, 남목사 교인폭행
욕목사 결국 폭행목사로 전락
황규학 (1898)
전주 성덕교회 남기인목사는 2011. 11. 4. 19:30경 교인을 폭행해 물의를 빚고 있다. 남목사는 전날 동료전주노회목회자들과 대전 건강목회 회원들을 대동하고 와 교회문을 봉쇄하고 익일, 남목사는 이를 철거하려는 교인을 폭행함으로 물의를 빚고 있다.
 
▲     © 황규학

 
교인에 의하면 서동석 장로, 김종철 집사, 강정규 집사 3명은 남기인과 그 불량조직들이 성전에 채우고 간 쇠고랑을 철거하려고 교회를 갔는데 남목사가 나타나서 강정규 집사를  “네가 그랬지?” 라고 밀어대며 발로 찼다고 밝혔다. 강정규 집사는 현관문 계단에서 넘어졌고 남기인은 이 때를 놓치지 않고 강정규 집사를 계속 걷어차고 밟아 심한 폭행을 입혔다고 전했다. 
 
▲     © 황규학

 
강정규 집사는 아프다고 소리를 쳤지만 남기인은 어두운 틈을 이용하여 누구 보는 사람이 없을 거라는 생각이었는지 계속해서 폭행을 가하였고 강정규 집사의 다리는 피로 흠뻑 젖어있었다.
 
▲     © 황규학


신도는 남기인은 아픔을 호소하며 누워있는 강정규 집사의 배를 밟고 넘어가려다가 스스로 넘어져 둘이 부둥켜안고 뒤죽박죽 싸운 것처럼 연출을 했다고 전했다. 욕과폭행은 가까운 친구이다. 욕목사는 결국 폭행목사로 전락했던 것이다. 전주노회일부 목사들은 지위와 학연, 지연을 이유로 이런 목사의 교회당차지를 협력했던 것이다.  
 

 
▲     © 황규학

 
그는 이어 "이곳에는 이들 3명만 있었던 것이 아니고 하청자 권사님과 또 다른 한분이 있었고, 또한 남기인 목사의 부인인 노연숙씨도 같이 있었다. 잠시 후 남기인 목사는 또 어김없이 경찰을 불렀고, 출동한 경찰에게 노연숙은 “강정규씨가 스스로 혼자서 자해를 했다” 고 진술했으며, 남기인 목사는 자신도 강정규로부터 폭행을 당했다고 진술을 했다"고 주장했다.
 
결국 욕목사는 폭행목사로 변했고, 지속적인 교회당을 차지하기 위하여 일부 전주노회목사들을 동원시키고, 건강목회 목회자들까지 동원하여 교회당을 차지하려고 했던 것이다. 교인들은 폭행죄로 남목사를 경찰에 고소하기로 했다. 남목사는 지난번에도 교회당을 차지하기 위하여 교회당에 진입하기도 했다. 그는 바지가 벗겨져도 수치스런 줄을 몰랐다.
 
 
 
▲바지를 치켜주는 신도     © 황규학

 
▲     © 황규학


이것이 개신교의 자화상이 아닐까? 벗겨져도 수치스런 줄을 모른다. 경신교회, 분당중앙교회, 제자교회, 순복음교회, 소망교회 등은 전주성덕교회에서 상징적으로 드러났다. 수치스럼이 드러나 만인이 보고 있어도 바지를 치켜 올릴줄 모른다.  
 
바지가 벗겨져도 수치스런 줄을 모르고 가만히 있고, 노인들만 있는 농촌 교회당을 차지하려는 것은 하나님의 의지인지, 남목사 개인의 욕망인지 곰곰히 생각해 볼때이다. 신도를 폭행하고 바지가 벗겨지도록 해서 교회당을 차지한다한들, 예수님이 거기에 계시느냐 이다. 더군다나 이러한 일에 다수 목회자들이 동참한 것 자체가 개신교의 수치스럼을 갖다가 준다.
 
전주노회 목사들 역시 교인들 대다수가 싫어하는 이러한 남목사를 지지하는 이유가 무엇인지, 교회당쟁탈에 앞장 선 이유가 무엇인지? 교회당건물이 남목사의 개인재산으로 형성되었는지, 교인들의 의사를 무시하는 사람들이 목회자로서 자격이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보아야 할 때이다.  

이렇게 되기까지는 총회재판국이 노회 기소위원회의 상고장을 받지 않고 불법적으로 남기인 개인의 상고장을 받아 장로들을 면직출교했던 것이다. 전주노회에서는 교인들을 무죄로 처리했는데 총회재판국이 기소위원회가 아니라 남기인 개인의 상고장을 받아서 처리했기 때문이다.   

"제1항 및 제2항의 항고를 기각하는 결정에 불복이 있는 항고인은 항고기각 결정 통지를 받은 날로부터 20일내에 노회기소위원회를 거쳐 서면으로 총회재판국에 재항고할 수 있다. 이 경우 노회기소위원회는 재항고가 이유 있다고 인정하는 때에는 그 결정을 시정하여야 한다." (권징편 65조 3항)

  
한편 전주지법은 남기인이 증여한 전북노회유지재단에 대해 유지재단이 일방적으로 교인들의 건물을 처분할 수 없다고 하여 교인들의 총유재산임을 인정했다. 결국 교인들의 건물임을 인정한 셈이다. 
 

▲     ©황규학

 
 
 

기사입력: 2011/11/07 [10:22]  최종편집: ⓒ lawnchurch



전주성덕교회, 대표자해임 교인총회
욕하는 목사 두둔하는 노회, 노회탈퇴만이 살길
황규학 (1908)
전주성덕교회 교인들은 전주노회가 목사에 대한 교인들의 고발장을 두번 씩 반려하자, 교인총회를 통해서 대표자해임을 하겠다고 서명을 했다.  교인들이 남목사를 고발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목사는 신도들의 영적 아버지
 
 (1) 2010년 3월 1일 오전 10시 30분경 교회 사택(피고소인의 집)에서 피고소인
    남기인은 강정규 집사를 향해 “목사는 성도의 영적인 아버지”라는 말을 아
    무런 거리낌도 없이 하며 강정규 집사를 향해 폭언과 폭행을 함
   
 (2) 2010. 5. 2. 16:00 성덕교회 당회 실에서 교회 파행 운영에 대하여 협의중  피고소인 남기인은 20세 연상의 부모 같은 고소인 서동석 장로를 향하여  큰소리치며 손가락으로 삿대질하는 등 협박을 하고 도덕적 윤리적 예의가  없는 무지한 행위에 대해, 같은 당회원 최윤충 장로가 피고소인(남기인)에게 “아버지(연상) 같은 장로에게 목사님 너무 함부로 대하십니다.”라고 말 하자 피소인 남기인은 장로들을 향하여 “나는(남기인) 영적 아버지이다”라며 이단적 교주 행세를 자행 하였다.  < 십계명의 제 1계명,  제 2계명,  제 3계명을 부정함 >
   
 (3) 피고소인은 헌법 제 6부 제 2장 < 21세기 대한예수교장로회 신앙고백서 > 제 1호 < 헌법 161p > 우리는 하나님이신, 성부, 성자, 성령을 믿고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라는 교리를 부인하여, 목사는 이단적 행위로 “목사는 성도의 영적 아버지이 다” 라며 훈계함은 십계명의 제 1계명을 도전하는 행위로 묵과 할 수 없는 행위이다.
 
2. 사문서 위조 및 직원의 명예 훼손
 
 (1) 고소인 최윤충은 2009년 9월 6일 P.M 4:10 경 목사의 독선으로 인하여 당회가 파행되어 회의가 어렵게 되자 ‘당회의록’을 당회실에 놓고 나왔다. 그 런데 그 후에 목사는 ‘당회의록’을 당회 서기에게 돌려주어야 함에도 피고  소인(남기인)은 권원 없이 직권을 남용하여 파행된 당회 내용을 당회원(장로)들이 강제로 파행시킨 것처럼 허위로 날조하여 기재했다. 이런 행위는 직권을 남용하여 장로들의 명예를 훼손하는 죄를 범하였다. (물증 2)

3. 직권남용 및 직무유기, 허위사실 유포
 
 (1) 피고소인 (남기인 목사)의 폭력행위에 대하여
 
   ① 피고소인은 2010년 2월 28일 찬양 예배 후 PM 7:00 경 같은 교인 김00 (강00 집사의 부인) 여 집사에게 전화를 하여, 당신 남편 강00는 과거 결혼을 세 번이나 한 경력(전과)이 있는 사람으로 하나님이 벌을  내린다는 공포심을 주었으며, 후에 이 사실을 안 남편 강00는 목사가 목사의 직무를 이탈하여 믿음으로 살아가려는 가정을 파괴시키려는 행위를 저지하기 위하여 2010년 3월 1일 오전 10시 30분경 피고소인의  집을 방문 하였으나 아들(남성찬)만 있어 돌아오는 도중, 피고소인이  목사의 사택으로 오라는 전화를 받고 사택으로 갔다. 이 때 목사의 아들(남성찬)은 휴대폰으로 동영상을 촬영하고 있었다. 피고소인의 전화  행위에 대해 자초지종을 물으며 고성이 오고 갔다. 이때에 피고소인은 녹음을 하고 있었으며 아들(남성찬)은 휴대폰(동영상)을 촬영을 했다.

피고소인(남기인)은 “씹 새끼, 개 새끼, 죽여버리겠다”는 폭언을 할 때는 녹음을 중지하는 현장을 목격하였고, 또한 “목사는 성도의 영적인 아버지”라는 말을 하며, 결국은  피고소인 남기인은 고소인 강00를 폭행 치상하여 입술에서 피를 흘렸으며, 고소인 강00는 고발하는 것은 하나님께 맡기기로 하고 집에서 전치 약 2주의 치료를 요하게 되었고
       
   ② 피고소인은 목사로서 헌법 정치 24조를 범죄하여 고소인 강00에게 피고소인(남기인)을 때리고 욕했고, 진단서를 준비했다는 허위 사실을 교회 성도들에게 알렸다. 고소인 강00는 이 사건 당시 포켓 녹음기에 피고소인(남기인)이 쌍욕을 하며, 폭행하는 내용을 녹취하여 두었다. 이것은 피고소인이 목사로서 대한 예수교장로회 신조를 무시하는 이단적 행위는 물론 싸움의 내용을 교인들에게 허위로 유포하여 직원의 명예를 훼손하는 죄과를 범하였다. (물증 1)
 
그러나 전주노회는 고발장을 받아들이지 않고 반려했다.

따라서 신도들은  이런 목사를 두둔하는 노회와  함께 신앙생활할 수 없어 참석하는 70여명의 교인중 47명이 대표자해임 및 교단정관변경을 위한 교인총회를 요구하는 서명을 했다.
 


▲     © 황규학

 
▲     © 황규학

 
▲     © 황규학
 
 

교인들에게 마귀새끼라고 하는 목사와 신앙생활하기 어려워
 
목사를 반대하는 다수의 교인들은 "목사가 교인들에게 욕을 잘하고 마귀 새끼들이라며 모욕을 하고, 당회록을 위조하는 목사를 계속 두둔할 경우, 교인들은 교단탈퇴를 할 수 밖에 없다"고 했다. 그들은 이어 "비상식적인 목사를 영적 리더로 삼고 신앙생활하는 것은 지옥을 경험하는 것과 같다"며 "노회가 계속 목사를 지지하거나 두둔할 경우, 교단들 탈퇴해서라도 현 담임목사와 결별할 것"이라고 했다.
 
▲  설교를 하다말고 동영상 찰영을 하는 남목사   © 황규학

 
따라서 교인들은 다음 주에 대표자해임을 위한 교인총회 광고를 하고, 그 다음 주에 교인총회를 실시해서 담임목사를 아웃시킬 것이라고 하였다. 현재 교인들은 이미 100여명 이상 대표자해임을 위한 서명을 받아놓은 상태이고, 대표자해임을 위한 교인총회소집을 위해서도 50여명 이상 서명을 받아놓은 상태이기 때문에 교인총회소집을 하는 것은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하였다.
 
위임목사 의미없어, 교인들의 결의가 중요
 
당회원들은 내용증명을 보내 당회장(남기인목사)에게 교인총회소집을 요청할 것이고, 만일 이에 응하지 않는다면, 교인들이 선출한 사람을 교인총회 의장으로 세우고  총회를 소집하여 신도들의 결의로 목사를 해임시킬 것이라고 했다.
 
남기인 목사는 자신이 위임목사이기 때문에 교인들이  자신의 허락을 받지 않고 회의를 소집하는 모든 행위는 불법이라고 했다. 그러자 한 당회원은 이미 교단탈퇴를 각오한 만큼, 전주노회 소속 위임목사는 성덕교회 교인들에게 더는 의미가 없다고 했다.
 
7월 25일 대표자해임을 위한 교인총회
 
성덕교회 교인들은 대표자해임은 교단의 정관에 의하지 않고 민법에 따라 교회가 사단인 만큼 사원들의 결의를 갖고 행할 것이라고 하였다. 한 당회원은 7월 25일 교인총회시 교인들의 과반수 이상의 찬성을 얻어서 대표자 해임이 되면 바로 남목사에 대한 교회당 출입금지 및 직무정지가처분을 법원에 신청할 것이고, 자동차, 부동산 명도소송을 단행할 것이라고 하여 대표자해임은 초읽기에 들어갔음을 시사했다.

한편, 노회관계자는 전주 성암교회가 떠나는 목사측에게 15억을 준 것 처럼 성덕교회가 남목사에게 1억을 주고 1년 동안 매달 200만원씩 지불하는 것으로 하면 남목사에게 떠나는 것을 권고할 수 있겠다고 했다.
 
교인들에게 마귀새끼라 하는 목사에게 1원도 줄 수 없어
 
그러나 교인들은 아버지뻘되는 장로들에게 욕을 하고, 말끝마다 교인들에게 마귀새끼라고 말하고 증거를 잡는 다며 매번 카메라 동영상으로 교인들을 찰영하는 목사에게 대해 이미 성직자의 권위를 상실하고 교인들과의 관계가 깨져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넌만큼, 1억이 아니라 1원도 줄 수 없다고 했다.
 
더군다나 성덕교회는 농촌교회이며 재정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갚을 능력도 없기 때문에 빚을 내서 줄 수도 없다고 했다. 현재 목사측은 20여명 정도이고, 반대측은 3명의 당회원 전부를 포함해서 약 70여명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주노회 한 관계자는 "전주성암교회처럼 영적 리더로서 자격이 안되는 목사를 보내기 위해서 물질로서 해결해서는 안될 것이며, 노회도 목사의 의식주문제를 신도들에게 떠안길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떠안겨야 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어 "목사자신의 의식주문제는 자신이 자주 설교한 것처럼 아브라함의 신앙을 갖고 본토 친척 아비집(교회)을 떠나면 하나님이 해결해 줄 것을 믿어야 할 것"이라고 말하면서, "더는 자질이 안되는 목사를 내보내기 위해서 노회가 돈으로 타협하라고 하는 것은 인간적이며 비신앙적인 자세이고 목사를 타락시키는 것"이라고 했다.      
 
교인들이 원하지 않으면 목사는 떠나야, 노회가 두둔해서는 안돼 
 
성덕교회의 한 신도는 "민법상으로도 교회의 주인은 교인들이기 때문에 교인들 다수가 원하지 않는 목사는 떠나야 할 것"이며, "노회는 목사가 아니라 교인들을 위해서 존재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어 "대다수의 교인들이 원하지 않는 목사를 억지로 데리고 있으라고 한다면 차라리 지옥생활을 하라고 하는 편이 낫다"고 까지 표현했다.  
 
현재 남목사측은 약 20 여명이 예배를 드리고 있으며, 반대측은 당회원 전부, 권사, 안수집사 등 대부분 직분자가 참여하고 있으며 약 60여명이 예배를 드리고 있는 상태이다.
 



▲ 남목사측 신도들    © 황규학

 
한 신도는 남목사가 온 이후 약 70여명의 신도들이 떠났다며, 남목사가 떠나면 이들은 다시 돌아올 것이라며, 이미 남목사가 떠나기를 원하는 신도들의 서명이 100여명을 넘었다고 전했다. 성덕교회 교인들은 다음과 같이 노회탈퇴 이유를 밝혔다. 
 

   존경하는 노회장님! 
 

성도 3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몸 싸움이 벌어졌고 목사님 자신이 부른 경찰이 와서 “폭행당한 사실이 있느냐는” 질문에 “폭행 당한 사실이 없습니다”를 분명히 말해 놓고 (7월 4일 오전 11시 10분경 ) 그 후 2시간이 지난 오후에는 자신의 목에 빨간 자국을 만들고 팔에는 부스럼을 만들어 병원에 입원을 하였습니다. 병원에서 목격한 광경은 참으로 가관이었습니다. 목에는 목 보호대를 두르고 있었고, 팔에는 붕대를 감고 있고 링거 주사를 맞고 있는 목사님을 보았습니다. 노회장님, 그리고  노회 임원 여러분은  이 광경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자칭하는 목사님은 자신의 정당함을 나타낸답시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도의 일 거수 일 투족을 다 기록하고 있고, 동영상으로 담고 있고, 녹음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리스도의 종이라 자칭하는 목사님은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성도를 향해서 욕하고 폭행을 하고도 폭행당했다며 거짓으로 성도들에게 전파하고 사문서를 위조하는 거짓 증언을 몸소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십계명을 무시하고 성도 보기를 개똥 보다 못한 것으로 취급하고 있는 목사님에 대해서, 노회에서는 두둔해주고 있고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노회장님 이하 모든  임원 여러분께 이 점에 대해 심심한 유감을 표하는 바입니다.

이런 노회를 믿어온 우리가 한심스럽지만 이제 우리도 우리의 길을  스스로 개척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고, 사랑과 온유의 하나님 이시지만 한편으론 하나님은 정확무오하시고 오직 참 진리만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믿고 지금부터 우리는 노회 탈퇴의 수순을 밟겠습니다.

      

                                                   2010 년 7 월 6 일 


                           대한 예수교 장로회 성덕교회 장로 일동

   

 

 
기사입력: 2010/07/13 [00:37]  최종편집: ⓒ lawnchurch




바지가 벗겨져도 교회당은 차지한다
전주성덕교회, 사활을 건 교회당 쟁탈
황규학 (2385)
전주성덕교회사태가 교단을 탈퇴했음에도 불구하고 사태가 가라앉지 않고 있다. 교인들은 3/4 이상 동의하여 교단탈퇴선언을 하였는데 남기인 목사는 자신이 여전히 교회의 대표라고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과정에 남목사는 자신을 지지하는 신도들 20여명 정도만을 갖고 교인총회를 하여 교회재산을 전주노회유지재단에 증여했다. 
 
성덕교회 다수의 신도들은 직무유기와 공정증서원천불실기재죄로 노회장과 남목사를 경찰에 고발했다. 증여를 받기 위해서는 교인총회의 회의록이 있어야 하는데 노회는 점검도 하지 않고, 증여를 수용했고, 이미 3/4이상 교인들이 서명하여 교단을 탈퇴했음을 알면서도 마치 교회의 재산이 소수잔류파의 재산인 것처럼 하여 재산수증에 대해 신도들이 고발을 한 것이다.
 
이러한 와중에 2011. 7. 17. 10 : 40경 남목사는 자신이 성덕교회의 대표자라며 다수의 신도들이 예배드리는 예배당에 CCTV 카메라를 막대기로 먼저 파손하고, 교회당으로 진입을 시도했다.
 
▲     © 황규학

 
 
▲     © 황규학

                         
        교인들은 남목사의 출입을 제지하고자 허리띠를 잡자 바지가 흘러내렸다
 
▲     © 황규학

 
바지가 흘러내려도 남목사는 교회당을 사수하기 위하여 교회당안에까지 진입하는데 성공했다.
 
▲     © 황규학

 
     그는 흘러내린 바지를 치켜올릴 생각을 하지 않고, 오직 성경책만을 붙잡고 있었다.  
 
▲     © 황규학

느슨해진 허리때를 다시 매야 하는데 성경책을 잡으니 바지가 흘러내렸다. 그래도 당당했다. 수치스러움이 없었다.   

 
▲     © 황규학
 
    늦게서야 바지를 치켜올리고 다시 신도들과 교회당차지를 위하여 몸싸움을 하였다. 

▲     © 황규학

 
                        시간이 지나면서 몸싸움이 격해지니 경찰이 출동했다.
 
 
▲     © 황규학

 
▲     © 황규학
 
 
경찰이 출동해도 남목사와 신도들간의 몸싸움이 그치지 않았다.

 
▲     © 황규학
 
                        남목사는 경찰에게 자신이 위임목사라며 하소연했다. 
 

▲     © 황규학

 
▲     © 황규학

▲     © 황규학

 
 그야말로 뒤죽박죽이었다. 이렇게 되기까지 남목사는 장로와 신도들에게 욕을 자주 하여 신도들로부터 사임압박을 받아왔고, 사임하지 않자, 신도들은 3/4이상 반대해서 교단을 탈퇴해버렸다.

신도들을 개똥보다 못하게 취급하는 욕목사를 전주 노회가 두둔?
남기인목사의 끊임없는 고소고발...심지어 노회장까지 고소
황규학 (1494)
전주성덕교회가 계속 고소고발로 이어지고 있다. 해당 목사 남기인은 신도들이 자신을 폭행했다며 신도들을 경찰과 노회에 고발한 상태이다. 그러나 신도들은 대부분이 나이든 신도들이기 때문에 폭행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남목사는 심지어 노회장까지 고소한 상태이다. 해당노회에서도 이미 남기인목사의 행태를 아는 이상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다. 현재 남목사를 지지하는 신도들은 남목사 집에서 노인들이 7-8명이 예배드리는 것으로 알려졌다. 새벽기도는 남목사의 집에서 3-4명이 드린 다는 것. 그나마 초창기에 지지했던 15 여명의 신도들이 반으로 준 상태이다. 
 
▲     © 황규학

 
본당에서 예배를 드리지 못한 이후, 그나마 지지했던 신도들이 거의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는 교회에서 사례비도 지불하지 않기 때문에 남목사의 재정도 어려운 상태이다. 지지하는 소수의 신도들이 십시일반으로 헌금을 해서 생활비를 담당하고 있는 상태라는 것. 
 


▲     © 황규학

본당에서는 남목사는 들어가지도 못하는 상태이고, 원로목사인 임대식 목사가 예배를 주재하고 있다.
 
▲오후 예배     © 황규학

성덕교회 신도들은 교인총회를 열어서 남목사를 해임시킨 후, 교회 등기부등본의 이름도 변경한 상태이고, 남목사를 교회당에서 예배드리지 못하도록 이미 열쇠도 다 바꾸어 놓았고, 차까지 운행하지 못하게 하여 손발을 묶어 놓았다. 법원에 출입금지 가처분도 신청해 놓은 상태이다. 
 
▲     © 황규학

 
성덕교회 신도들은 남목사가 속히 떠나는 길만이 교회문제는 해결될 수 있다는 것이다. 입만 열면 신도들에게 욕을 하는 목사의 설교를 듣는 고통은 욕을 먹는 고통보다 더 심하다는 것이다. 그리고 무조건 신도들을 폭행죄로 고소하는 목사와 어떻게 함께 할 수 있느냐는 것이다. 신도들은 교인총회를 열어서 남목사를 해임한 바 있다.
 
 
▲     ©황규학

 
한 당회원은 노회가 욕목사를 두둔할 것이 아니라 속히 교회의 결정을 인정해서 교회가 신실한 목사를 청빙해 정상화될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노회관계자, 남목사에게 1억을 주고 매달 200만원 주면 타협을 권고하겠다고 조언
 
한 노회 관계자는 전주성암교회 예를 들면서 남목사에게 교회가 1억 정도를 주고 1년동안 매달 200만정도 지불하면 남목사와 타협을 하게끔 해보겠다고 입장을 드러낸 바 있다. 그러나 교회측은 대부분 노인들이고 농민들이라 돈이 없다고 거절했다.   
 
신도들을 개똥보다도 못하게 취급하는 목사를 노회가 두둔? 
 
성덕교회 신도들은 노회장앞으로 편지쓰면서 남목사가 신도들을 개똥보다도 못한 것으로 취급한다고  했다.
 


 존경하는 노회장님! 
 

성도 30여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몸 싸움이 벌어졌고 목사님 자신이 부른 경찰이 와서 “폭행당한 사실이 있느냐는” 질문에 “폭행 당한 사실이 없습니다”를 분명히 말해 놓고 (7월 4일 오전 11시 10분경 ) 그 후 2시간이 지난 오후에는 자신의 목에 빨간 자국을 만들고 팔에는 부스럼을 만들어 병원에 입원을 하였습니다. 병원에서 목격한 광경은 참으로 가관이었습니다. 목에는 목 보호대를 두르고 있었고, 팔에는 붕대를 감고 있고 링거 주사를 맞고 있는 목사님을 보았습니다. 노회장님, 그리고  노회 임원 여러분은  이 광경을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그리스도의 종이라고 자칭하는 목사님은 자신의 정당함을 나타낸답시고  그리스도 안에 있는 성도의 일 거수 일 투족을 다 기록하고 있고, 동영상으로 담고 있고, 녹음하고 있습니다.
 

▲     ©황규학

 
또한 그리스도의 종이라 자칭하는 목사님은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성도를 향해서 욕하고 폭행을 하고도 폭행당했다며 거짓으로 성도들에게 전파하고 사문서를 위조하는 거짓 증언을 몸소 보여 주고 있습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십계명을 무시하고 성도 보기를 개똥 보다 못한 것으로 취급하고 있는 목사님에 대해서, 노회에서는 두둔해주고 있고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존경하는 노회장님 이하 모든  임원 여러분께 이 점에 대해 심심한 유감을 표하는 바입니다.

이런 노회를 믿어온 우리가 한심스럽지만 이제 우리도 우리의 길을  스스로 개척 하겠습니다. 하나님은 한 분이시고, 사랑과 온유의 하나님 이시지만 한편으론 하나님은 정확무오하시고 오직 참 진리만을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심을 믿고 지금부터 우리는 노회 탈퇴의 수순을 밟겠습니다.

      

                                                   2010 년 7 월 6 일 


                                  대한 예수교 장로회 성덕교회 장로 일동

 
기사입력: 2010/10/06 [06:00]  최종편집: ⓒ lawnchur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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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

  • 김수연2014-03-02 20:36:34

    교회안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이 맞는지 제눈이 의심스러울 정도입니다. 그러고도 정통이라고 외치겠죠? 계18장에 보면 무너지는 바벨론이 나옵니다. 그 무너지는 바벨론이 바로 오늘날의 이런 교회들을 두고 하신 말씀입니다. 계18:4,계17:14 바벨론에서 하나님의 백성은 나오라고 하십니다. 어서 무너지는 바벨론에서 나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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