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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경호의 재탈환 현실적으로 어려워

  • 법과 교회
  • 입력 2014.03.01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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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회당 재탈환 할 능력없어.....3년천하는 여기서 끝

강북제일교회의 황형택의 몰락과 교회당진입을 막는데 선봉장 역할을 했던 하경호집사는 일방적 장로 30명 임명과 지나친 독재로 인해 교회내 입지가 좁아진 상태에서 교회당재탈환을 노리고자 했지만 세부족으로 인해 사실상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 약 70여명이 모처에서 예배를 드리고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0여명의 숫자만 갖고서 교회당을 재탈환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미 당회파가 하경호 반대파와 손을 잡고 경영권을 장악했고 용역들을 30여명 배치한 상태에서 교회당을 장악하기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일단 세가 안되고, 하경호집사에 대한 안티감정이 높은 상태에서 교회당장악은 현실성이 없다. 1,000여명 이상이 하경호집사를 반대하는 상황에서 경영권을 장악하는 것은 불속에 뛰어들어가는 것과 같다. 하경호집사는 평신도 리더로서 개혁의 선구자로서 활동해왔지만 자신의 영역을 초월하고 교주적 리더십으로 인해 담임목사를 세우지 않고 끝까지 사실상 담임집사로서 사실상 강사모집회시 설교를 하는 등 목회자의 역할을 해와 자신의 영역을 초월해 왔다. 결국 70여명중의 신도로서 굳어질 가능성이 크다.

하경호의 3년천하는 여기서 막을 내리고 재기불능인 상태로 끝나게되었다. 지난 3년 동안 수천명이 하경호의 입에 놀아났던 것이다. 하경호의 입이 가면 가고, 입이 머물면 머물렀던 것이다. 하경호의 입이 곧 법이요, 진리요, 결정이요, 지침이요, 불기둥, 구름기둥이었다. 신도들 역시 그의 입을 찰떡같이 믿었다.  사람들은 하경호의 입만 보고 있었다. 그러나 결국 찰떡의 믿음은 사라지고 결과는 개떡이 되고 말았다. 그에 대해 실망을 느낀 많은 사람들은 하나둘 씩 그를 떠나고 말았다. 그와 함께 하는 사람들은 돈을 빌려준 사람, 강사모 열성파, 나이든 사람들 등이다. 강사모집단은 민주적인 논의와 토의가 전혀 없었다. 하집사 일인에 의해서 좌지우지 된 단체였다. 현대판 독재공화국이었다.

그러므로 새로운 교회에서도 하경호의 독선은 계속 이어져서는 안된다. 토의하고 협의하고 민주적인 절차에 따라 모든 것이 이루어져야 하고, 독선이 지배하는 교회로서 전락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모든 결정은 일인에 의해서 이루어져서는 안되고 예측가능해야 한다. 그리고 현재 따로 예배드리는 사람들은 하경호의 독선과 독재가 판을 치지 않도록 해야하고 그의 입만 바라 보아서는 안된다. 하나님의 입만 바라보아야 하고 그의 독선이 신앙인의 리더십인지, 성경적인지, 민주적인지를 분별할 줄 알아야 한다. 더이상 교주적 통치는 사라져야 할 것이다.   

원성현목사 역시 담임목사답게 교회성장에 충성해야 하고, 기초적인 법지식을 숙지할 필요가 있고, 시간강사를 그만두고 목회에 충실해야 하고, 감화있는 설교에 만전을 기해 교회를 성장시킬 수 있도록 해야할 것이다. 또한 목회자인만큼 하집사의 눈치를 보아서도 안되고 그의 결정에 맹목적으로 따라가서도 안될 것이다. 바지사장이 되어서는 더욱 안될 것이다. 교회성장을 하지못한다면 기꺼이 사표내야 할 것이다. 설교로 감화감동을 주지못하고 교회를 성장시킬 수 없는 목사라면 은사가 아닌 이상 목회하는 것을 그만두어야 할 것이다. 하경호를 따르는 사람들은 대부분 여성들이거나 노인들 이다. 남자들이나 젊은 사람들은 하경호로부터 많이 떠나갔다. 그러므로 하경호집사 근처에 있는 사람들은 보다 이성을 갖고 하경호의 리더십에 대해서 면밀히 점검할 필요가 있다. 하경호의 독선적인 리더십과 정보독점리더십은 현대 사회에서 신앙적이거나 민주적인 리더십이 아닌 교주적인 리더십이다.                 

하경호는 교회당을 재탈환해서도 안되고 탈환하기 위해서는 이제까지 한 행동에 대해서 대교인 사과성명을 발표하고 낮아져야 한다. 다시 태어나서 교주적 리더십을 버리고 교인들의 지지를 얻어야 할 것이다. 과거의 하경호는 남삼욱처럼 이미 질질 끌러나가면서 심판을 받았다. 새로운 하경호가 필요하다. 하경호가 변하지 않는다면 하경호의 교회는 하경호식 독선교회로만 존재할 것이다. 또다른 하경호식 독선교회라면 사라져야 할 것이다. 이러한 교회라면 성경적이지 않기 때문에 세워져서도 안되고 존재해서도 안될 것이다. 원성현은 아무리 궁하다 한들 하경호의 들러리가 되어서는 안될 것이다. 이제 개인의 파워는 사라지고 단체의 파워만이 존재해야 한다. 영적 파워없는 목사는 들러리로 전락할 것이다. 

평신도의 눈치를 보지 않기 위해서는 영적인 파워가 있어야 하고 살신성인의 자세가 있어야 한다. 돈 몇푼 때문에 제 목소리를 내지 못하다 보면 목사는 영적인 노예로서 전락하게 되는 것이다. 원성현 역시 눈치를 볼 수 밖에 없는 위치일 것이다. 당회파는 황형택이 승소하면 낙동강 오리알이 될 가능성이 크다. 황형택은 교회당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다. 어리석은 평양노회는 황형택을 지지하고 있다. 그것이 가방끈과 법리의 끈, 양심의 끈이 짧은 평양노회의 한계이다. 평양노회의 목회자들은 대부분 비인가학력학교 출신들이다. 이들에게 기대할 것은 하나님의 이름으로 지연과 학연 ,권위, 직무유기, 맹목적 결정, 비헌법적 결의 이외에 아무것도 없다. 강북제일교회나 광성교회사태를 보면 노회원들과 리더자들(장로 포함)이 상식적이지 않은데 문제가 있다. 기초적이고 상식적인 것을 너무 어렵게 풀어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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