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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채운교수, 한기총이 성명서를 썼다는 것은 허위주장

  • 법과 교회
  • 입력 2014.03.2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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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삼경목사의 월경잉태론은 우리 기독교의 신앙고백인 사도신조를 부정한 이단적인 사상
나채운 목사는 최삼경목사가 상임이사로 있는 <교회와 신앙>이라는 기독교언론은 본인 명의로 된 성명서를 한기총에서 냈다고 하는 거짓주장을 하고 있으므로 성명서를 다시 내게 되었다고 했다.

그는 최삼경목사의 월경잉태론은 우리 기독교의 신앙고백인 사도신조를 부정한 이단적인 사상이라며, 성모마리아도 다른 모든 여성과 같이 월경을 통하여 아기 예수를 낳게 되었다는 것은 해괴망측한 이단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나교수는 자신이 대학원장으로 가르친 장신대에서 '편목'교육을 일년간 받은 최삼경목사가 이러한 해괴망측한 이단적인 주장을 함으로써 사도신조를 부정하는 행태를 하고 있는 것이어서, 본인은 교수로서 도저히 좌시할 수 없어서 <비평과 논단>지에 글을 투고한 후 다시 <국민일보>를 통하여 성명서를 냈던 것이라고 주장했다.  

나교수는 "최삼경 목사는 자신의 잘못을 회개할 생각은 하지 않고, 그를 지지하는 사람들이 본인의 성명서를 가지고 한기총에서 냈다는 등의 허위주장으로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것입니다. 본인은 이러한 최삼경측의 행동이 합당치 않다고 생각하여 다시 이 글을 쓰는 바이니, 더 이상 이 문제를 가지고 논란을 일으키지 않기를 바랍니다"며 글을 맺었다.

▲     © 법과 교회

▲     ©법과 교회

나채운 교수는 문학을 공부하고 신약학을 한 학자로서 예장통합교단 사도신경이나 주기도문을 쉬운 현대어로 수정하는데 큰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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