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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신학대의 문제는 몰상식의 문제

  • 법과 교회
  • 입력 2014.03.30 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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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몰상식은 이미 상식화 되어.....그러나 영남신대는 초상식으로 가야
영신사태는 채승희교수의 재임용탈락에서 비롯된다. 사실상 재임용탈락은 교수들이 인사위원회에서 아웃시켰고 이사들이 인정했는데 권용근총장이 이를 위반하고 다시 6개월 동안 강의를 연장시켜 준것 때문에 문제가 발생했다.

▲    예장뉴스


이미 채교수의 윤리성문제로 시작되었지만 2라운드는 권총장의 윤리성문제이다. 채교수가 아웃이 되었는데 강의자리를 주고, 아웃된 것을 채교수에게 통보하지 않아 채교수는 교원소청심사에 통보를 받지 않았다고 주장해 자신의 재임용탈락은 절차하자라는 것이다. 이럴 경우, 학교측은 소극적으로 대응하여 채승희교수와 짜고칠 확률이 높다. 그렇다면 채승희 교수는 다시 컴백할 가능성도 무시하지 못한다.

그러나 다수의 교수들이 반대하는 상황에서 이사들이 다시 그를 수용할는지는 미지수이다. 그러나 부산장신, 서울장신, 대전장신 등 이사들이 하는 일이 워낙 상식을 초월한 초상식이 아니라 몰상식이어서 어떤 몰상식적인 결정을 할지는 아무도 모른다. 예수와 성경에 대한 모든 것들은 상식을 초월하는 신비의 초상식적인 일인데 이들은 몰상식적으로 가고 있다.

조인서, 윤승열 목사와 관련한 평양노회 정치부의 몰상식적인 결정, 타노회목사(남삼욱)를 임시당회장으로 선정한 평양노회의 몰상식적인 결정, 평양노히 재판국의 몰상식적인 결정, 이상인을 영입한 용천노회 정치부와 서울노회의 몰상식적인 결정, 이상인 및 다른사건과 관련한 총회재판국의 몰상식적인 결정, 교인총회를 소집한 강북제일교회 당회파의 몰상식적인 결정, 카지노에 투자하고 부실투자를 한 연금재단의 몰상식적인 결정, 소명기회와 증거없이 결정하는 이대위교리재판의 몰상식적인 결정 등 노회와 총회의 부서, 교회들이 상식을 초월하는 몰상식적인 결정이 교계의 분위기이기 때문에 영신이사회도 몰상식적인 결정을 할 가능성이 너무 많이 있다.


몰상식분위기에서 상식이 태어난다는 것은 모순이기 때문이다. 어둠에서 빛이 창조되기 위해서는 신이 수면위에 운행해야 하는데 인간의 부패한 영이 운영하는 곳에서는 노아홍수처럼 빛에서 어움이 창조되는 것이다. 상식에서 몰상식이 창조된 것이다. 그러므로 영신의 사태는 상식에서 몰상식으로 가지, 몰상식에서 상식으로 가는 것은 어려울 것이다. 무질서에서 질서로 가는 것은 열역학법칙을 배반하는 것이다.    

몰상식적인 결정들은 이미 황제노역의 광주지법판사, 간첩사건으로 이한 검사들의 몰상식적인 결정, 국정원의 증거조작 결정, 노인 연금을 20만원씩 주지않겠다는 정부의 몰상식적인 결정 등은 한국에 관행으로 남아있는 상식적인 결정들이다. 가방끈과 법리의 끈 양심의 끈이 짧은 교계는 말할 것도 없다. 그들은 몰상식에 익숙해 있는 사람들이다.

그들은 법을 초월하여 다수의 권위를 진리로 착각하는 사람들이다. 법과 상식을 초월하여 특정다수의 힘으로 결정하는 것을 법이라고 착각하는 몰상식적인 사람들이다. 대부분의 법리의 끈, 가방끈이 짧은 총대들은 결의와법을 구분조차 하지 못한다. 교리재판소 이대위는 증거도 없이 조작하여 이단으로 만들고 상대방에게 소명기회도 주지않고 정서적 이단을 생산하는 몰상식자들이다. 기독교는 초상식의 종교인데 이들은 초상식의 종교를 몰상식의 종교로 만들고 있다.  성령잉태론자들을 멸시하고 마리앙월경잉태론을 지지하고 보호하는 것이 예장통합의 몰상식 이대위이다.  

특히 교회 이름은 하늘빛, 주소는 검은 빛으로 전락한 이사장이 있는 한, 영남신대의 이사회의 결정은 우리의 상식을 뛰어넘는 초상식의 결정이 아니라 몰상식의 결정이 나올 가능성이 많이 있다. 그리스도가 계시는 신성한 교회의 주소조차 왜곡하는 것은 몰상식적인 행위이다. 몰상식에서 상식적인 결정이 나오는 것은 쓰레기통에서 장미꽃을 피워내는 것 처럼 어려운 일이다. 예장통합교단의 지도층인사들은 이미 상식을 상실한 지 오래이다. 학위조작하고, 교리조작하고, 법을 조작하고, 저서를 조작하고, 재판을 조작하고, 해석을 조작하고, 논문을 조작하고 그야말로 조작천국이다.     

채승희 교수 역시 동료교수들이 90% 이상 반대하고 학생들이 70% 이상 반대하는 상황에서 총장과 이사회의 힘만으로 버티기는 쉬운 일이 아니다. 논문조작을 요구한 채교수 역시 상식적인 행위를 하였는지 곰곰히 생각해 볼 필요성이 있다. 동료교수들이 인사위원회에서 아웃을 시킨 이유는 채교수가 몰상식적인 행위를 하였다고 판단하였기 때문이다. 논문조작시도는 몰상식적인 행위이다.

학생들과 교수들이 들고 일어나는 것도 권총장의 몰상식적인 행위때문이다. 재임용탈락된 교수에게 수업을 하도록 해주는 것은 몰상식적인 행위이다. 이는 양심의 끈이 짧기 때문이다. 이를 방조하는 이사회의 행위 역시 몰상식적인 행위이다. 영남신대는 초상식으로 가야하는데 몰상식으로 가고 있다. 이것은 교게 전체의 직영신학교 분위기로 보았을 때 지극히 상식적인 일일 것이다.

그러므로 영남신대의 싸움은 상식대 몰상식의 대결이다. 상식을 추구하는 교수들과 몰상식을 추구하는 총장과 이사들의 대결이다. 불행하게도 영남신대는 하늘빛에서 검은 빛으로 가고있다.  영남신대 교수들과 학생들은 둘 다섯의 "밤배"라는 노래라 불러라. "어두운 바다위에 밤배 저 밤배 무섭지도 않은가봐 한없이 흘러만 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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