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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총회장 손달익, 박위근목사가 라틴어 학자?

  • 법과 교회
  • 입력 2014.03.30 07:42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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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주사단의 불편한 진실, 총회장출마 위한 과시용 의혹
소위 경주사단이라고 하는 전직 총회장출신 박위근, 손달익목사가 라틴어 한글 대역책에 편역이라고 하여 진실로 이들이 라틴어학자인지 의구심이 들게 하고있다. 

손달익목사가 라틴어 학자?
 

▲   손달익  000 편역  ©법과 교회


손달익.000은 1647년 라틴어로 된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을 편역하였다. 만일 손달익목사가 라틴어를 번역하여  편역하여였다면 대단한 학자적 능력을 가진 자 일 것이다.  그러나 손목사는 지난번 아테네학위 조작파문으로 곤혼을 치룬 적이 있었다. 이번에는 편역서 의혹 파문이다. 그러나 손목사의 교육경험이거나 약력을 보았을 때 라틴어가 전공도 아니고 라틴어를 한글로 대역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한데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과 상관이 없는 몇편의 에세이 글을 싣고서 편역저자라고 하는 것은 상식적이지 않다. 이 책에서 손달익목사의 약력은 다음과 같다.

손달익 경북 경주의 완고한 유교 가정에서 출생하여 어린 시절을 보냈다. 하나님의 섭리를 따라 영남신학대학교와 장로회신학대학교를 졸업한 후 1982년 목사로 임직했다. 그 후 아세아연합신학대학원과 이스라엘의 히브리대학 아테네대학 등에서 주로 역사와 고고학을 공부했으며, 대구 남산교회 부목사, 아테네한인교회 목사를 거쳐 1986년부터 서울 서문교회의 목사로 시무하고 있다.

라틴어권에서 공부를 한 적이 없다. 헬라어 편역저자이거나 히브리어 편역저자라면 그래도 인정할 수 있다. 국내 교단에서 라틴어를 번역할 수 있는 사람은 교회사 학자들 몇명 밖에 없다. 그러나 편역이라는 것은 라틴어로 된 원전 웨스트민스터신앙고백을 같이 번역하는 것을 말하지 원전에도 없는 신학해설과 손달익목사 자신의 에세이글을 몇 편 싣고 편역이라고 한 것은 잘못된 것이다.  오히려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에 누를 끼치는 행동이다.  차례는 다음과 같다.

제1부 신학 해설 / 손달익

제2부 라틴어 한글 대역 / 000
제1장 성경
제2장 삼위일체 하나님
제3장 영원하신 하나님의 계획
제4장 창조
제5장 섭리
제6장 인간의 타락, 죄, 형벌
제7장 하나님께서 인간과 체결하신 계약
제8장 중보자 그리스도
제9장 자유의지
제10장 소명의 효력
제11장 칭의
제12장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수용
제13장 성화(거룩한 삶)
제14장 인간을 구원하는 신앙
제15장 생명의 삶을 향한 참회
제16장 선행
제17장 성도의 인내하는삶
제18장 하나님의 은총과 구원의 확신
제19장 하나님의 율법
제20장 그리스도인의 자유와 양심의 자유
제21장 예배와안식일
제22장 올바른 맹세와 서원
제23장 국가 공직자
제24장 결혼과 이혼
제25장 교회
제26장 성도들의 사귐
제27장 성례전
제28장 세례
제29장 주의 만찬
제30장 교회치리
제31장 총회 및 공의회
제32장 죽음 이후의 삶과 부활
제33장 최후 심판

제3부 제네바 교리문답과 한국교회 / 손달익

제3장 인간의 본질과 하나님의 은혜
제3장 사랑과 희망의 공동체, 교회
제3장 자유와 양심의 소리(그리스도인의 올바른 삶의 방식)
제3장 승리의 날을 기다리는 성도들


제3부 제네바 교리문답과 한국교회는 원래 원본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과는 상관이 없는 내용인데 몇개의 에세이를 갖다고 붙이고 마치 라틴어책을 공저한 것처럼 덧붙인 것이다.  이 또한 총회장에 나가기 위한 자기과시용이 아니아니었느냐는 의혹을 받고 있다.

박위근목사도 라틴어 학자?

예장통합 총회장과 한교연의장을 지낸 박위근 목사 역시 2010년도에 발행한 "요한네스 칼빈의 제네바 교리문답, 라틴어-한글 대역" (한들출판사, 2010) 에 자신의 이름이 올라와있다. 박위근 목사 역시 그의 교육 약력을 보았을 때 라틴어를 공부한 흔적이 없다. 


▲     © 황규학


▲     © 법과 교회


경주사단들은 결국 총회장이 되기위하여 저서에까지 자신들이 라틴어로 모르면서 이름을 올려놓아 총회장이 되려고 하였던 것이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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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댓글 1

  • 사도바**2014-03-30 16:51:03

    믿어지지 않는 본 기사가 사실인지 아니지를 교계는 분명히 가려 거짓말을 하는 자를 지상에 공개하여 심판을 해야한다. 목사님은 거짓말을 하시면 절대로 안된다. 전지전능하신 우리 하니님은 기름부음을 받은 종이 거짓말을 하는 것을 제일 싫어하시기때문이다. 한국의 교계가 이러다가는 대 환란을 면키 어려워진다. 타 종교는 두려울만큼 성장을 하고 있는데 기독교만이 무섭게 추락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어찌하여 바라만보고 있는가? 주의 백성들은 눈물흘려 복음안에서 남북통일을 이루워 주시기를 간구하고있는데 목사님들은 그 하찮은 세상의 명예를 위해 거짓말을 한다.차라리. "연자맷돌을 목에 걸고 바다에 빠지는 편이 나을것이다." 후배목사님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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