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기총, 실종자가족에게 구호물품 전달

  • 글자크기설정

한기총 임원단 세월호 사고 가족 위로, 구호활동

긴급임원회가 끝난 직후 전남 진도로 출발

“불가능한 일도 가능하게 하시는 하나님만 의지”


한국기독교총연합회(대표회장 홍재철 목사, 이하 한기총) 임원단은 17일 전남 진도체육관을 찾아 세월호 침몰 사고로 실종된 학생 및 승객들의 가족을 위로하고 구호활동을 펼쳤다. 한기총 임원단은 오전 긴급임원회가 끝난 직후 전남 진도로 출발하여 직접 피해자 가족들을 돕기로 한 것이다.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는 “먼저 세월호 침몰로 인해 희생된 분들의 유가족과 실종된 학생 및 승객들의 가족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안타깝고 참담한 심정을 이루 말할 수 없으며, 참으로 불행한 사고가 아닐 수 없다”며 “결코 일어나서는 안 될 일이 일어난 것이고, 더욱이 안타까운 것은 많은 어린 학생들이 사고를 당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는 “구조작업에 최선을 다해 한 생명이라도 더 살릴 수 있게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전했다. 대표회장과 한기총 임원단은 진도체육관에 있는 실종자 가족들에게 구호물품과 과일 등을 전달하고 위로하며 슬픔을 함께 나눴다. 한기총은 진도기독교총연합회를 통해 지속적으로 구호물품을 제공하고 협력하기로 하였으며, 추가적으로 도울 수 있는 방법을 강구하기로 했다.

이후 이동진 진도 군수를 만나 구호 및 구조 활동에 최선을 다해 줄 것을 요청하는 한편, 팽목항으로 이동하여 함께 실종자들이 무사히 돌아올 수 있도록 간절히 기도했다. 대표회장 홍재철 목사는 “불가능한 일도 가능하게 하시는 하나님만 의지하고, 기적 같은 일이 일어나 아직 생사가 확인되지 않은 학생들, 승객들이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기만을 기도하자”고 했다.

 

 

 


ⓒ 통합기독공보 & www.lawnchurch.com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예장합동 목회자 수급 불균형 우려… 평신도 신학 교육 대안 주목
  • 종교개혁의 정신, 오늘의 한국교회는 개혁되고 있는가
  • GMS 2027 세계선교대회 슬로건, ‘교회여 다시 열방으로’
  • K팝 성공에서 한국교회 다음세대 사역의 길 찾는다
  • 예장합동 서울강남노회 제102회 정기회 개최…21당회서 23당회로 확대
  • 선교의 주체를 넓혀라…교회는 모두 선교사다
  • 조승호 GMS 신임 이사장 “모든 성도가 선교에 참여하는 시대 열겠다”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한기총, 실종자가족에게 구호물품 전달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